질문등록
k80538 2020-09-12 오전 11:29:18

경기여고 정수연

-어려웠던 지문: 

-어려웠던 문제: #12, #24, #30, #37

-실수로 틀린 문제: #2, #11,#13

-긍정의 힘: 

#2, 화법, 5, 기온별 증식 차이가 아니라 특정 기온에서 시간별 증식 추이인데 잘못 생각했다.

#11, 문법, 4, '먹고살다'가 합성어인지 아닌지 헷갈렸고, '큰아버지'가 종속 합성어라고 잘못 생각해서 틀렸다.

#12, 문법, 3, '밤낮'은 대등 합성어일것 같다.

-부정의 논리:

#13, 문법, 5, 선지잘못 읽었다

#18, 인문, 3, 1번 내용이 기억이 안 났다

#21, 인문, 1, 묵자 본문 내용이랑 이전 문제 보기 내용 헷갈렸다

-회상: 화작문에서 걸리는 문제가 정말 많았다. 그리고 독서는 연계된 부분이 많아서 실제 시험에서는 이 정도 난이도에서 연계가 덜 되면 더 시간 많이 걸리고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반성: 졸렸다. 그리고 화작문을 비교적 대충 푸는 느낌. 그리고 전반적으로 국어 문제 풀 때 별로 꼼꼼하게 푸는 것 같지 않다.

-다짐: 평소에 논리적으로 풀자..?

k80605 2020-09-12 오전 11:11:51

Battle11

민사고 성승열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전체

어려웠던 문제:  35, 37, 38, 39, 41, 42

실수로 틀린 문제: 3, 12, 13,18, 22

 

부정형

25.

소리와 빛깔은 나의 외부에 있는 사물이다. 이러한 외부의 사물이 누를 끼친다고 표현하였으므로, 주관적 사고를 하게 하는 외부에 존재하는 물체로, 소리와 빛은 부정적인거여서 그대로 인식하면 안된다고 생각했다,

 

34.

45번 고민 많이 했는데, 5번에서 d가 발화한 것이므로 에 대한 태도가 반영되었다고 보긴 어렵다고 보았다.

 

37.

값의 차이가 클수록 즉 오랫동안 반복될수록 내구성이 크다고 생각했다.

 

38.

손가락을 구부린 상태에서 피는 것은 지지체 길이가 짧아졌다가 커진 것으로 생각하였고, 즉 저항이 커져서 저항 변화율도 커진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c에서 d는 저항변화율이 감소한것이므로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41.

화자의 지향이 드러나 있으나 단호한 어조로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긍정형

42. 

k90362 2020-09-12 오전 11:10:32
k71731 2020-09-12 오전 11:03:30
k90323 2020-09-12 오전 11:03:13
                           

Battle 11 자가 진단서

 

숙명여고 전성현

 

<어려웠던 지문>

유우춘전 가을의 기도  가을에  가을 나무

 

<어려웠던 문제>

 

<실수로 틀린 문제>

4 25 45

 

<긍정형>

4-4-'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것이' 부분을 덜 꼼꼼하게 읽었다. 

 

<부정형>

10-2-시간이 없어서 찍었다

25-4-실수했댜

27-4-4가 불확실하고 나머지는 맞은 것 같아서 4로 하였다

29-4-27 틀린 이유와 비슷함

32-5-'기예'가 작품의 완성도가 아닌 실력 이런 것으로 억측했던 것 같다

33 4-발화자를 유우춘으로 착각하였다

35-1-아톰군과 '그'에 관한 설명은 각각 맞지만 유사성을 찾기는 힘들다고 생각하였다

37-4-  역으로 생각하였다

45-3-실수하였다 

 

<회상>

문학이 좀 어렵게 느껴졌는데 화작이나 비문학에서 어려운 지문은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부터 해오던 습관들을 적용하고 나니 내용이 이해가 비교적 쉽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지의 의미를 꼼꼼히 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아직까지도 몸에 배지를 않아서 그런지 선지를 골라내는 과정에서 답이라고 생각되는 선지를 힘겹게 고르고오답을 많이 선택하였던 것 같다. 

 

<반성>

선지를 꼼꼼하게 읽으려고 했는데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선지를 꼼꼼하게 읽을 뿐 아니라 선지의 의미를 곱씹으면서 문제를 풀어야겠다

 

<다짐>

선지를 꼼꼼하게 읽자. 선지의의미를 생각하며 읽자 

k90581 2020-09-12 오전 11:02:16
k00174 2020-09-12 오전 11:01:29
k00201 2020-09-12 오전 10:56:08
어려웠던 지문:40-45
어려웠던 문제:25,44
긍정의 힘
12 문법 4 : 보기의 문장의 의미를 보지 않고 선지에 나온 글만 보고 해서 틀렸다. 단순히 잡아먹다 라는 단어만 보고 생각했을 때 맞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19 비문학 4 : 20세기 초에 표현주의가 나타나면서 미술에서 음악까지 다양한 예술분야에 영향을 마쳤다는 말이 지문에 나와 있어서 맞다고 생각했다.
부정의 논리
24 문학 5 : 자연물들이 화자 자신의 벗으로 여기는 말이 나와있지 않아 틀렸다고 생각하였다.
25 문학 4 : 소리와 빛깔이 외부의 사물로 인식하였고 지문에서는 이러한 것들이 올바르게 보고 듣는 것을 방해한다고 나와있어 선지에서 소리와 빛깔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려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것이 일치하지 않아 틀렸다고 생각하였다.
33 문학 3 : 3번과 5번 사이에서 헷갈려서 선택한 뚜렷한 이유가 없다..
44 문학 4 : 이 문제도 1번과 4번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4번에서 반성적 태도를 찾지 못해 선택하였다.
회상: 평상시랑 똑같은 패턴으로 풀었다. 이번에는 문학 파트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약간 빠듯했다. 문학 지문이 너무 어려운 것은 아니었지만 문제를 풀때는 좀 시간이 걸렸다.
반성: 화작문 시간은 평상시랑 비슷하거나약간 더 빨랐는데 문학에서 조금 더 오래 걸렸던 것 같다. 매번 문법에서 다 맞지 못하는 것을 고쳐야 할 것 같다.
다짐: 다음 시험 때는 이번처럼 화작문을 풀지만 문법에서 다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해랴 할 것 같다. 그리고 시간 단축을 해서 남은 비문학 한 지문도 풀 수 있도록 시도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