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465 2020-09-12 오전 10:53:12

대원외고 이재성

어려웠던 지문 26~30 36~39

어려웠던 문제 11 12 22 30

실수로 틀린 문제 30

틀린 문제

12 선택 오답 3 밤낮이 단순히 밤과 낮의 합보다는 더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함

30 선택 오답 3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재산의 소급적 박탈이 일반적으로 예상할 수 있어던 사안이므로 관련 법안이 선행되지 못해서 발생한 혼란이라고 생각하였다

43 선택 오답 4 할머니의 말씀을 수용하려는 모습이 휴머니즘을 옹호하려는 화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시간분배를 잘해서 푼 것 같다. 선지를 최대한 분석하려고 노력했다

논리적으로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정답을 고른게 아니라 나의 직관에 의존해서 고른 답이 있었다

고른 선지가 정답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


k90570 2020-09-12 오전 10:53:04

 

k80855 2020-09-12 오전 10:52:23

+

중동고 김선우

회상: 시간부족, 어려운 문학 지문(가을에, 가을 나무), 선지가 더럽게 느껴졌음

반성:집중력 부족, 시간 비효윻적 사용, 시간에 쫓겨 지문 해석 제대로 못함

다짐: 실수를 줄이는게 급선무, 꼼꼼함을 더 키워야함

k90400 2020-09-12 오전 10:50:59
patrick908 2020-09-12 오전 10:49:14

사진올릴때 자꾸 오류가 발생하네요;; 죄송합니다





k80273 2020-09-12 오전 10:49:12

Battle 11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기술 지문 (36~39)

어려웠던 문제: 36 39

실수로 틀린 문제:  3 25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3 화법 4번 발표 내용에 의문을 제기했다는 말을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추가적으로 알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했다는 것으로 이해했다.

#25 고전 시가 4번  5번 선지는 제대로 읽지 않고 4번 선지의 '있는 그대로 인식'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골랐다.

#36 비문학 5번 전기 용량형 센서가 신축할 때 전극 면적의 크기도 변한다고 생각했다. 

#37 비문학 5번 내구성은 얼마나 오랜 반복적 신축 후에도 동일한 값을 재현하는 가가 중요하므로 값의 차이는 상관이 없고 동일한 값을 재현하는 횟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44 문학 3번 시간이 부족해서 (다)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

회상: 지난주보다는 더 차분한 상태로 시험을 보았다. 차분함을 잃지 않고 시험을 보려고 노력했다.

반성: 시간 조절을 잘못했다. 

다짐: 모의고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주 모평은 실수하지 않겠다.

patrick908 2020-09-12 오전 10:47:08
k80539 2020-09-12 오전 10:45:26

Battle 11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문제: 34번, 37번

실수로 틀린 문제: 12번, 17번


긍정형)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12번/ 문법/ 3번/ '밤낮'이 밤과 낮이라는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해석 되는 것으로 생각해서 융합 합성어라고 판단함.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40번/문학/1번/ 세 작품 모두 '가을'이라는 계절적 이미지를 활용해 자연의 섭리에 대한 깨달음을 전달한 것으로 이해함. 

부정형)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17번/비문학/3번/다른 선지들이 다 옳다고 판단해서 선택함.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34번/문학/2번/본문에서 당혹감은 찾을 수 있었지만 혼란스러움은 찾을 수 없어서 2번을 선택함.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37번/비문학/3번/전기용량이 전극면적과 전극 사이의 거리와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문장만 확인하고 선지를 고름. 거리와 길이 사이의 관계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음.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44번/문학/3번/대상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파악하려면 기존의 의미가 존재해야하는데 발견하지 못해서 선택함.


회상: 전에 비해서 문제를 풀 때 보다 안정적으로 풀어냈고 선지를 고를 때도 전에 비해 확신을 가지고 골라낼 수 있었다.

반성: 약간 아리까리한 것은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해보고 넘어가는 습관을 지니도록 해야겠다.

다짐: 오늘 잘해낸 점과 부족함 점을 더 보완해서 연습한 후 9월 모평을 잘 치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