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80797 2020-09-12 오후 8:32:01

어려웠던 지문: 없음

어려웠던 문제: 44번 

실수로 틀린문제:  12,14.25


긍정형 

12. 밤낮은 기존의 의미와 다른 의미를 가지므로 융합합성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선행조건을 읽어봤었어야 했다.

14.  문제를 대충 읽어서 눈에 띄는 긴 부정문인 4번을 골랐다. '않는다'를 '않다'라고 인식하지 못했다. 

부정형

25. "강물소리가 없다고" 규정한 것이 아니라 잠깐 들리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해서 2번을 골랐다

44. 특혜는 지혜와 경험이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하여 골랐다. 



회상:

1~5번 까지의 선택지를 봤을 때 정답이 없으면 넘어가는 걸 드디어 성공했다. 나중에 시간이 남아서 돌아와서 보니 금방 풀렸다. 너무 긴장해서 그랬던 것 같다.

반성:


문법 문제는 맞았다고 생각했는데 틀린 것이 많았다. 내신 시험이후로 문법 공부를 소흘히 했는데 이번주는 문법 공부를 해야겠다.



다짐: 

새로 익힌 습관이 없어지지 않게 해야겠다.

k71827 2020-09-12 오후 8:31:46
k90329 2020-09-12 오후 8:27:35
k90478 2020-09-12 오후 8:25:25
k90464 2020-09-12 오후 8:25:06
k90567 2020-09-12 오후 8:24:03
breaktime 2020-09-12 오후 8: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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