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esky143 2017-05-09 오후 3:44:34

C교재 1회차 13번 문항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5번 선지에서 행상대와 토인에 대한 화자의 애정을 나타낸다고 했는데 그 단서를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그리고 4번 선지는, 반짝이는 별이나 수녀들 수인들을 "의지가지 없는 그들의 심장이 얼마나 떨고 있는가" 라고 표현했기 때문에 그들을 희망을 주는 존재라고 보기보단 화자가 연민(?)이나 안타까움을 주는 존재 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맞나요?

sanawoon 2017-05-09 오전 3:28:54

이번에 6모 대비로 본 battle1에서는 91점이 나왔는데, c교재에서는 80점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문법때문에 차이가 큰 것 같은데, 문법점수가 계속 왔다갔다하거든요. 문법이 젤 약해서 많이 돌리고 했는데도 왔다갔다하는데,

문법은 개념을 여러번 돌리는 것이 중요한가요? 아니면 수학처럼 문제량이 중요한건가요? 

julia5727 2017-05-09 오전 12:08:07

뭐..다른 분야의 지문을 잘 하고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기술 지문은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숙제에 지문 요약을 해 오는 것에서도 기술 지문은 인문 지문이나 다른 지문과 달리 특별한 주요문장을 모르겠어요..그냥 다 어떠한 상황을 쭈우욱-제시만 하는 느낌이랄까요...?ㅠㅠㅠ

문제를 풀 때에도 너무 많은 정보가 정신없이 들어오니까 다시 왔다갔다 찾기 바쁘고.. 어디 있던 내용인지 잘 기억도 안나고..

어떤식으로 풀어야 할까요?ㅜㅜ

clarao33 2017-05-08 오후 12:41:41


쌤!

의지를 나타내는 표현은 영탄법이 될 수 없나요? A교재에서 '검은 까마귀가 되리라'를 영탄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틀렸다고 되어있어서요

그전에도 계속 영탄법을 틀려왔는데 헷갈리면 그냥 넘어가는게 맞겠죠?

그리고 고전시가에서 '아이야'가 별 의미가 없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대화체가 쓰였다고 할 수 있나요?

A교재 29쪽 14번에요 보기에서 '자책과 상대에대한 원망이 충돌하여'의 부분은 이 시에선 찾아볼 수 없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jacker9904 2017-05-07 오후 10:49:30
p.31 15번 문제에서 1번 선지에서 시적 긴장감이 무조건 성립된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                  
jacker9904 2017-05-07 오후 10:42:23



Analysis p7. 3번에서 1번이 답인지는 알겠는데 다른 선지들의 의미가 이해가 안갈뿐더러 오답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p.27 13번 문제에서 '무거운 어깨' 라는 시어의 의미는 노동의 고달픔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요? 이렇게 생각해보니  1,2번 선지가 맞는것 같아서요...

p.29 14번 문제에서 5번 선지는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제가 깜빡하고 4월 모의고사 답안을 등록 못했는데 가능하게끔 해주시면 안되나요?? 

lsj4727 2017-05-07 오후 1:10:27
선생님, 어제 시험 결과 언제 나오나요?
eyescat123 2017-05-05 오전 12:48:24

선생님 정말 죄송한데 혹시 지금도 4월 모의고사 답안을 등록할 수 있도록 아량을 베풀어주시면 안될까요..?

그리고 4월 모의고사를 보고 화작문 문제에서 궁긍한게 있는데요

5번처럼 위 발표를 들은 학생이 할 수 있는 질문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에서

 답을 고르는 기준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어요.

적절하지 않은 질문이란게 주어진 글의 통일성을 벗어난 질문이라서 틀리다는 건지,

이미 언급한 내용을 묻고 있어서 틀리다는 건지

명확히 풀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는 2 번 답지가 통일성에서 벗어난 것 같아서 답으로 골라서 맞추긴 했는데 2,3번 중에 확신이 잘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