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oboxer2130 2017-05-14 오후 5:24:01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대로 과학지문은 중요내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그러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를 못해, 3번 유형 문제를 못 푸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oboxer2130 2017-05-14 오후 4:23:59
Battle 테스트를 풀 때 거의 10문제 정도를 못풀고 시간이 끝나는데 이런 경우에도 그냥 그대로 천천히 읽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ljw0358 2017-05-13 오후 9:52:29

                           

1. 선생님께서 '시적 긴장감을 조성한다'라는 말은 항상 맞다고 하셨는데 왜 그런 건가요? 그리고 이게 현대시 뿐만 아니라 시면 모두 맞는 건가요?

2. 대상과의 친밀감은 언제 느껴지는 건가요?

3. 시에서 다양한 감각적 심상이 쓰였다 라고 하면 항상 맞는 건가요? 

4. 윤동주의 또 다른 고향이랑 오세영의 자화상 2 에서 공간의 대비가 나타난다는 게 맞는 말이었는데 

고향-또 다른 고향, 지평선-인가의 안마당 의 구조를 시를 읽으며 파악했어야 하는 건가요?

저는 읽으면서 그걸 못 느꼈어서요... 

그리고 시를 읽으면서 이 구조가 중요하다는 걸 어떻게 느낄 수 있는 건가요? 단서가 있는 건가요? 

nongnong 2017-05-11 오후 10:35:15

선생님 얀녕하세요~ 여쭤볼게 있는데요

수업시간에 푸는 시험 문제지는 혹시 안돌려주시나요..? 틀린 문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맞은 문제도 다시 보고 싶었던 문제들이 있어서요ㅠㅠ
또 C교재도 틀린 문제에 대한 풀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맞은 문제들 중에서도 확인해보고 싶은 것들이 있어서요 혹시전체 문항에 대한 답지를 받을 수 있나요????

sse276 2017-05-11 오후 4:38:13

check part1에서

4번.   4번선지에서의 '상황'이 어디에 제시되었나요?? "감정노동자가 겪는 문제는 단지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될 수 있는 문제이다." 이 문장만으로 상황이 제시되었다고 보는것인가요?

9번. 선지 1번과 5번을...알려주세요 ㅠㅠ 무슨 불규칙인지..

10번. 선지 1번은 단어의 중의성, 문장의 구조로 인한 중의성, 부정표현으로 인한 중의성, 상황에 따른 중의성 중 무엇인가요? 그리고 선지 5번은 어떻게 중의적으로 해석되는지 궁금합니다.

12번. 대상에게 말을 건네는 방식에 대해 수업시간에 언급하셨는데,, 독백을 '나'라는 대상에게 말을건넨다고 보면 안되겠죠..?ㅎ(선지 2번). 그리고 선지4번에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예전에 부조리한 현실이라고 하셨는데(맞나요??)..이육사는 부조리한 현실에서 살아왔는데 이 시에서는 부조리한 현실이 언급되지 않은것같기도 하고,, 이럴땐 어떡해야할까요??

13번. 선지3번에서 "'나와' 또다른'나'"라는 부분에서의 시어의 의미파악은 그럼 무엇인지 알고싶습니다.

15번. 저번수업시간에 '옳은것은?'을 찾는 문제에서는 예를들면 1.역설적 표현을 통해~라는 선지가 있고 그 역설적 표현이 눈에 안보일 때 일단 넘어가라 하셨는데, 15번에서 선지1번에도 역설적표현을 찾아야 하는데 모르겠어서 넘어가고싶지만 이 문제는"적절하지 않은 것은?'을 찾는 문제라 넘어가도 될지 판단이 안섭니다. 이럴땐 '옳은것은'을 찾는 문제처럼 넘어가야하나요?  아님 꼼꼼히 찾아봐야하나요?

17번. 예전 수업시간때 '세밀한 묘사'라는 구에 대해 한단락정도 묘사를 하지 않는 이상 세밀한 묘사는 옳지 않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그냥'묘사'는 한줄만 묘사해도 묘사가 있다고 해야 하나요?? 예를들면 선지 5번이요,,

20번. 중요 한자성어를 따로 뽑아서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해야 할까요??


0713leo 2017-05-10 오후 11:37:15

 선생님 'Check-PART 1'에서 13번의 3번 선지의 적절성의 근거,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19번의 5번 선지가 옳지 않은 선지인데 아내가 죽기 전 상황에서 익준이 아내에게 주사를 맞히기 위해 공사판을 찾아 떠나는 모습 자체는 익준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인물로 표현된 것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45번의 4번 선지에서 세포막이 세포의 안팎에 있는 물과 유리되지 않는 것은 a가 친수성을 띠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세포막의 내부에 있는 분자의 꼬리가 소수성을 띠기 때문이지 않나요? ((라)문단의 '막이 모두 친수성으로~녹지 않는 소수성을 띤다.'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0713leo 2017-05-10 오후 11:25:11

 선생님 'Battle 1' 3번의 4번 선지가 틀린 이유가 분류가 없기 때문에 틀리다고 답지에 나와있는데 (나)의 2번째 문단에서 한글날이 시대에 따라 기념일, 국경일, 법정 공휴일로 바뀌는 것은 분류라 볼 수 없나요?

그리고 26번의 3번 선지가 오답인 이유는 (나)에서도 설의적 표현이 있기 때문인가요? 만약 그것이 이유라면 어떤 부분이 설의적 표현인가요?

jdrbin 2017-05-09 오후 7:25:39

고전시가 문제 풀면 잘 맞는 편이지만 시험볼 때 자신감이 없어서 혼자 공부하려 하는데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고전시가는 단어암기다!라고 말씀하신게 생각나서 질문 드려요...

고전시가 해설이 쭉 나와있는 형태의 책을 사서 읽어보는 편이 나을까요, 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많이 푸는 편이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