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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jin111 2017-04-14 오전 2:24:21
선생님 교재에도 있는 '마음의 고향6-초설'에서요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반어법이 사용됐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부분이 반어적인 건가요?
wisejin111 2017-04-14 오전 2:21:58

선생님께서 '긴장감'이 시에서는 효과여서 항상 맞다고 하셨는데 수특에서도 '시적 긴장을 드러낸다'라고 나오더라구요. 근데 시적 긴장이 정확히 이래서 맞다! 이런 느낌을 못 받겠어요ㅠㅠ 시적긴장이 시에서 항상 맞는 이유가 뭐죠?
lynn0804 2017-04-13 오후 11:52:09

4월 모의고사 점수가 3월에비해 떨어지기도했고, 막상시험볼때 처음에는 수업에서배운방법으로 풀다가 점점시간의 압박이 느껴져서 원래풀던방식으로풀게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만약 평소에 연습을 더해야하는거면 평소에는 충분히 시간을가지고 문제를풀어야하는건가요?

시험 볼때는 시간이없어서 각 문단별 중심내용을 줄만치고 넘어가는데 각 문단별로 중심내용 요약 해야하나요? 

jheh9599 2017-04-13 오후 9:16:30

아 선생님 그리고 4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3월 보다는  올랐지만 여전히 등급이 1까지는 안나와요 ㅠㅠ 실수를 줄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비문학을 열심히하니 또 고전시가나 소설에서 실수를 하고 화작을 신경쓰니 다른데서 실수가 나오고 그러네요,,,
jheh9599 2017-04-13 오후 9:14:55
선생님 핥다 가 교과서에는  음절의 끝소리에 자음이 두개가 오면 하나는 탈락되고 나머지 하나만 발음이 된다는 설명의 예로 나오는데 학교 선생님께서 음절끝소리는 맞으나  탈락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ㅌ과 ㄷ이 합쳐져서 ㄸ 이 되서 소리값이 살아있으므로 된소리되기라구요 음운의 탈락인가요? 국립국어원에 쳐보니 핥다 가 자음군단순화로 할다 가 되서 할따 로 된소리되기가 적용됬다는데 알려주세요 ㅜㅜ
jhlee0612 2017-04-13 오후 6:28:50
3월교육청 모의고사 답안제출 후 답안수정을 했는데 점수가 수정돼있질 않아요.고치기가 힘든가요?
jumong1211 2017-04-13 오전 12:41:58
국어 점수가 너무 들쑥 날쑥 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국어를 자꾸 감으로 푸는 것 같아서... 그것 때문에 들쑥날쑥 한 가요? 3월 91, 4월 77이 나와서...
sse276 2017-04-12 오후 5:02:48
4월 모의고사를 봤는데... 고전시가에서 너무많이 틀렸어요 고전을 따로 공부해야 하겠죠? 인강을 들을까요 아님 독학을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