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12
- 긍정의 힘
12번, 3번, 밤낮은 융합 합성어다만 보고 '어근들의 의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우므로'를 못 읽었다.
- 25번, 4번, 소리와 빛깔은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방해가 되므로 이를 인식하면 안된다고 판단함
- 28번, 5번,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 42번, 5번, 적절한 것을 고르는 건데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고 생각함. 그래서 답이 너무 많길래 가장 틀려보이는걸 고름.
- 부정의 힘
10번, 2번,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16번, 2번, (가)와 (나) '모두' 라고 읽음.
- 29번, 4번, 틀린 부분 표시는 3번에 하고 답은 4번으로 고름
- 32번, 5번, 작품에 대한 '완성도'에 대한 부분이 틀렸다고 판단함.
- 33번, 4번, 발화자 자신을 유운춘으로 보고 틀렸다고 함.
- 36번, 5번, 2번에 틀린 부분을 표시 했는데 답은 5번을 고름
- 44번, 3번,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회상>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전날에 잠이 안와 새벽 5시에야 잠들어서 하루 내내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냥 풀었던 것 같다. 풀면서 그냥 아 이번 모의는 망했구나만 느꼈다. 문제도 안 읽히고 글자를 읽어도 뇌를 거치지 않고 날아가는 느낌이였달까
<반성>
컨디션이 안 좋았긴 했지만 망해도 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다. 수능 날 컨디션이 매우 좋을 리는 없을 텐데 컨디션이 안 좋아다 일정 수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