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herim3038 2020-09-13 오후 8:21:37

BATTLE 12

- 긍정의 힘

  12번, 3번, 밤낮은 융합 합성어다만 보고 '어근들의 의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우므로'를 못 읽었다.

- 25번, 4번, 소리와 빛깔은 올바르게 인식하는데 방해가 되므로 이를 인식하면 안된다고 판단함

- 28번, 5번,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 42번, 5번, 적절한 것을 고르는 건데 적절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고 생각함. 그래서 답이 너무 많길래 가장 틀려보이는걸 고름.




- 부정의 힘

10번, 2번,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16번, 2번, (가)와 (나) '모두' 라고 읽음.

- 29번, 4번, 틀린 부분 표시는 3번에 하고 답은 4번으로 고름

- 32번, 5번, 작품에 대한 '완성도'에 대한 부분이 틀렸다고 판단함.

- 33번, 4번, 발화자 자신을 유운춘으로 보고 틀렸다고 함.

- 36번, 5번, 2번에 틀린 부분을 표시 했는데 답은 5번을 고름

- 44번, 3번, 왜 골랐는지 모르겠음.



<회상>

어떻게 풀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전날에 잠이 안와 새벽 5시에야 잠들어서 하루 내내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냥 풀었던 것 같다. 풀면서 그냥 아 이번 모의는 망했구나만 느꼈다. 문제도 안 읽히고 글자를 읽어도 뇌를 거치지 않고 날아가는 느낌이였달까


<반성>

컨디션이 안 좋았긴 했지만 망해도 이렇게 망할 줄은 몰랐다. 수능 날 컨디션이 매우 좋을 리는 없을 텐데 컨디션이 안 좋아다 일정 수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k00220 2020-09-13 오전 11:41:34

battle 11

어려웠던 지문

- 고전시가

-현대문학


회상

-문제를 풀때 답에 대한 자심감이 없이 풀음 -검토 하고싶었지만 시간부족

-화작문법을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틀림

-이외에 시간배분은 사실 한번풀기에는 딱 적당한 수준으로 됐지만 어쨋든 빠듯함


반성

- 문제를 풀 때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는듯


다짐

- 문법 공부 계속하기

-선택지에 집중하기

-지문 내용일치를 자꾸 틀리니 좀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문단별로 요약하기


긍정의힘

4 -  5번은 틀리다고 생각함, 지문에서 이러한 공간에서의 사건이 줄어들고 있다는것을 잘못이해

9 - 집중 안하고 풀어서 생각을 깊게 못한듯

12 - 문법

31 - 1번이 틀리다고 생각한듯

39 - 맞는것인데 틀린것 찾음ㅋㅋㅋㅋㅋ


부정의 논리

3 - 위에 첫번째 보기가 발표내용의 일부를 언급하며 하는 얘기라 생각함

13 -문법

20 - 애초에 왜 피에로 분장을 시키는건지가 이해가 안됐음 설명도 없고

24 - 4번 했는데 마킹중에 바꿈, 모두 벗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국화만 생각하는줄

34 - d 가 그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생각함

36 - 내용일치

43 - 이해 제대로 못함

44 - 감각적인 문체 사용이 맞다고 생각

k90220 2020-09-13 오전 11:28:41

거의 처음으로 90점을 넘겼다. 정말 아슬아슬하지만 45번까지 푼건 오랜만이다. 연습이 효과가 있었던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뒤에 가서 너무 허둥지둥 문제를 푼것같다. 그래서 이 점수가 우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화작에서 두개를 틀렸다.문법도 아닌 다른곳에서. 문법을 풀떄는 좀 불안했다. 다행이도 맞췄지만 더 확신있는 풀이를 위해 개념을 다시 공부할것이다. 첫 비문학은 20번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두번쨰는 더 괜찮았다. 마지막은 좀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풀었지만 다행히 다 맞췄다. 문학 첫번쨰는 좀 고전했다. 여기서 시간을 좀 썼고 또 한개 틀렸다. 확신 있는 풀이가 아니었던 것이다. 두번쨰는 조금 난해하지만 다 맞췄다. 마지막 작품은 정말 7분안에 풀어서 불안했지만 다 맞추긴 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 내가 다시 그걸 해내리란 보장이 없어서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부정형

5,7번 지문을 잘못 읽은것같다

24번 선지를 너무 빨리 넘겼다.

k90439 2020-09-13 오전 11:12:24

유봉여고 조예린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과학 

어려웠던 문제: 3,38,44

실수로 틀린 문제 : 18 

부정의 논리 

18. 2 . 틀린 거 고르라고 헸는데 맞는거 고름 

25. 4. 답이 안 보여서 막 뒤지다가 이상한데 트집잡음. 선지 끊어서 꼼꼼히 읽지 않음. '자신의 경험 세계 속에서 사고한다'하고 '감각에 매몰되어 있다'는 다른 말임. 

30. 1. 문장 끝에 ~~~하지 않다 식으로 부정되어 있는거 자세히 안 보고 그냉 대강 읽고 고름. 

33. 4. '발화자 자신'이 누구를 의미한 건지 착각함. 

38. 5. 시간 없어서 찍음

회상

화작문, 문학, 비문학 순으로 

25,30,25 배분

화작문 오래 걸림

문학 헷갈리는 선지 많아 2번씩 읽음

반성

화작문 풀 때 처음에 집중을 안해서 첫 지문 5분 씀. 

비문학 풀다 갑자기 이해 안 가는 순간에 멍 때림. 

다짐

화작문 풀 떄 집중하자! 전체적으로 집중력의 문제이고, 집중이 안되서 시간을 끄니까 나중에 비문학 시간 없어서 대충 읽고 문제를 틀리는 거다. 

그리고, 마음대로 의미부여 하지 말고, 써져 읽는 대로 읽자.  글자 주관적 해석 노노!


k00189 2020-09-13 오전 11:10:06
k90171 2020-09-13 오전 11:06:51
k90554 2020-09-13 오전 11:03:10
k90265 2020-09-13 오전 11: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