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문: p11 최현 명월음, p14 사회과학 비문학3
어려웠던 문제: p12 30번, p12 31번, p14 38번, p16 45번, p6 15번
긍정형 문제
4번- 선택오답1
말의 차이를 못 알아들음. ’마을 측의 벽화 제작 이유‘는 왜 벽화 제작을 샛별고에 의뢰했는지 물어보는게 아니야!! 마을에서 벽화를 왜 만들었냐~~ 에 대한 내용이 나와야지. 날림으로 읽지 말구! 선지를 읽고 거꾸로 어떤 내용이 있어야 하는지 생각해 보기!
16번- 선택오답 3
’사건을 병렬식으로 구성’ 에 속하는게 뭔지 한참 고민함, ‘회상’은 과거 얘기가 많~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야? 같은 이상한 생각함. 뭐지.....
21번- 선택오답 5
시간에 쫒겨서 지문에서 답 급하게 찾다 비슷한 문장 보여서 고름. 완전 반대되는 내용인데...누가 한 말인지 좀 잘 봐!!
부정형 문제
15번- 선택오답5
3번 선지가 뭔 말하는지 모름. 그러니까 답이 없음. 그래서 찍음.
17번- 선택오답 1
‘반색’의 뜻을 모름. 어휘부족
30번- 선택오답 2
문학에서 시간을 어떻게든 잡아먹지 않겠다는 생각에 날림으로 읽음. 그러니까 공간의 이동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잘 모르고....그냥 5번에서 트집 잡아 찍음.
31번- 선택오답 2
문학에서 시간을 어떻게든 잡아먹지 않겠다는 생각에 날림으로 읽음. 제발! 읽어! 너가 문학에서 점수 못 따면 어디서 받을 건데?!
35번- 선택오답 3
잘 몰라서 대~충 감으로 찍음. 틀린 부분 표시도 안함. 그냥 모름.
38, 39, 40, 42 ? 시간 없어서 날림으로 읽고 다 찍음. 음...........!!! 앞에서 모르겠으면 적당히 포기해야지.... 잡고 있지 말고
회상
문법 다했는데 27분?! 완전 오버해서 마음이 급해짐
현대 소설 독해 ok, but 문제가 어려웠음.
문학부터 풀다가 고전시가 못 알아들어서 멘붕 옴.
비문학 3개 남았는대 25분?! 남음.
급하게 읽고 풀다가 푼 것도 틀리고 찍은 것도 틀림.
반성
지문을 날림으로 읽는 매우 안 좋은 습관이 있다.
시험이 어려울 때는 맞출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문제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욕심 내지 말자. 아는거 풀자. 꼼꼼히 읽고
다짐
다음에는 지문을 읽을 때 몰입해서 꼼꼼히 읽는다. 특히 문학에서 시 읽을 때, 대충 넘어가지 말고, 고전 시가 경우에는 내용을 끊어가면서 잘 읽어보자!
그리고 문법 문제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도록 공부하자. 아무래도 문제풀이량이 현저히 부족하다.
읽을 때 제발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