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532 2020-09-06 오후 8:54:55

서울고 강현준

어려웠던 지문: 33-37 아미노산 폴딩, 명월음

어려웠던 문제: 30,32,35,45

긍정의 힘:

32 고전시가 1번 오답의 이유: 2번, <보기>에서 어둠이라는 속성이 나타나 있지 않아 틀렸다고 판단하였다.

부정의 논리:

35 비문학 3번 오답의 이유:  3번에서 ㄷ에서는 리폴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45 현대시 2번 오답의 이유:  4번에서 단순히 시어에 의미만 가지고 판단하여 허망함이 맞다 생각함.

회상: 인물 간의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는 동일 인물에 표시하였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요약하며 풀었다. 비문학 에서는 각각의 문단마다 문단 번호를 쓰며 주요 내용을 찾아 표시하였다.

반성: 한 문제에서 2가지의 선택지가 헷갈려 고민을 조금 길게 한 것 같다.

다짐: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가 나온다면 최대한 빨리 넘어가서 다 풀고 난 다음에 다시 돌아와 풀 것이다.


k90135 2020-09-06 오후 8:49:21

증동고 고민우

배틀10 자가진단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20~25번 지문,명월음

어려웠던 문제: 30,31,32,34,36,40

실수로 틀린 문제:1,4,13,39

긍정 틀린 문제

-1번-부정형으로 읽고 바로 1번 고름

-3번-선지 1번의 "질문하고있음"을 생각 안하고 고름

-4번-어려웠음

-13번-어니만 보고 정답으로 고르고 넘어감

-36번-어려웠음

부정 틀린 문제

-15번- 1,2,5번을 오답지우기하고 나머지 두개는 못알아들어서 찍음

-22,23,24번- 시간 부족해서 못품

-30번-2번과 5번중에서 고민하다가 경물의 변화의 의미를 잘모르겠지만 대충 맞는거같아서 5번 고름

-31번-지문 해석을 잘못함

-32번-못풀었음

-34번-응집체 형성이 일어나기 전에 샤페론이 변성 단백질을 원래 구조로 회복하는것이 리폴딩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응집체 형성이 일어났다면 리폴딩이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함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해됨

-36번-어려웠음

-39번-잘못봄

-40번 42번- 시간이 부족해서 못풀었음


회상- 급하게 풀었음,화작과 첫번째 비문학 그리고 명월음에서 시간을 많이 지체함

이전의 자가진단에서 발견한 문제점들을 하나도 고치지 않았음

반성-꼼꼼히 읽지않음, 1번같은 문제는 틀리지 말았어야함, 고전시가를 다 틀림

다짐-꼼꼼히 한번에 정확히 읽을것, 고전시가를 좀 더 공부할것

k71824 2020-09-06 오후 8:47:39

어려웠던 지문: 고전시가(30번~32번), 과학 지문(33번~37번)

어려웠던 문제: 13번, 31번

실수로 틀린 문제: 34, 35, 36번

<긍정의 힘>

1. 13번(문법) / 3번 선택 / <보기>의 2번째 문단을 정확히 읽지 않아서 틀렸다.

2. 36번(비문학-과학) / 5번 선택 / 재생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IRE1과 XBP-1이 둘 다 활성화되고 유비퀴틴-프로테아좀계에 문제가 없어야한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부정의 논리>

1. 34번(비문학-과학) / 4번 선택 / 리폴딩이 응집체가 형성되기 전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함.

2. 35번(비문학-과학) / 3번 선택 / 34번과 마찬가지로 리폴딩이 응집체가 형성되기 전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함.

<회상: 이렇게 풀었다>

-첫번째 문법 지문에서부터 헷갈려서 멘탈이 조금 흔들렸다. 비문학 지문은 최대한 이해하면서 읽으려고 했으나 과학 지문에서는 간과하며 넘어간 정보가 조금 많았다. 

<반성: 이런 걸 잘못한 것 같다>

-문법 지문에서 멘탈이 흔들려서 뒷 문제에 집중을 많이 못한 것 같다. 특히 문학 작품을 읽는데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2번 정도 다시 읽어 시간을 많이 허비한 것 같다.

<다짐: 이렇게 풀어야겠다>

-앞으로는 헷갈리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을 만한 정신력을 길러야겠다. 또한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과감하게 넘어가는 습관을 길러 하나의 문제에 너무 연연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k90355 2020-09-06 오후 8:45:05

어려웠던 지문: 인문비문학지문

어려웠던 문제: 11, 13, 16, 22, 38

실수로 틀린 문제: 3, 19

그냥틀린문제(26, 35)


긍정의 힘:

3. 화법: 선택오답 1. 학생 2가 남긴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음. 긴장때문인듯.

19. 현대소설: 선택오답 2. 문제 잘못 읽음. 적절한 것인데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긴장때문인듯.

26. 고전소설: 선택오답5. 삽화가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용어인지 몰랐으나 지문으로 돌아가 서술자의 개입을 찾기보다는 다양한 인물의 경험이 (처음에는 주인공, 나중에는 여주) 나오니까 맞겠지 싶어서 선택함.

부정의 논리:

35. 비문학과학: 선택오답3. ㄷ에 리폴딩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함. 리폴딩은 변성 단백질이 원래 구조로 돌아가는데 ㄷ에는 변성 단백질에 대한 서술이 나와 있지 않음. 


회상: 먼저 화상챗이라 나도 모르게 긴장한 것 같다. 첫 화법 풀때 눈에 글씨가 잘 안 들어옴. (심각하게) (그래서 3번 틀린듯). 두번째 화작 풀때부터는 쌤이 평소에 했던 말들이 생각나서 보다 쉽게 풂. 문법 풀면서 확신 가지지 못해서 (2개월 전만 해도 수능/모고문법문제 편하게 풀었는데 왜 요즘에는 문법문제가 비문학처럼 느껴지는지 모르겠음.) 힘들게 풀었음. 그대로 비문학 3지문 먼저 풀기 시작, 첫번째 인문 비문학 풀기 힘들었음. 마지막 문단 정약용 다산 어쩌고는 거의 이해 못함. 어쨌든 이해한 것 얼추 끼워맞춰서 문제 풂. 두 번째 비문학은 과학이라서 조금 더 수월함. 세 번째 법률 비문학에서는 지문 내용은 이해했으나 내용'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음. 그래서 유형 1문제에서 고전했으나 일단 다 풂. 다시 문학으로 돌아가서 문학을 쭉 풂. 처음 현대소설지문은 마지막 적절한것 적절하지 않은 것 문제도 제대로 풀었으나(1번 맞다는 거 확신한 상태였음) 영혼이 나간건지 적절하지 않은 것이라고 판단해서 2번 골랐음;;; 두번째 고전소설은 주인공 엄마 나오는 부분에서 인물 이해가 꼬였으나 결국 제대로 이해함. 근데 유형 1틀림...[고전소설은 서술자의 개입 100퍼 들어가는 것 같던데 왜 시험 끝난 뒤에야 기억이 날까] 세 번째 고전시가에서는 얼추 제대로 이해함. 역시 문학을 푸니까 이때부터 머리가 맑아지기 시작. 마지막 현대시는 김춘수 시가 역시 난해했으나 난해하다고 생각하면서 푸니까 풀림. 답을 고르기 명확했던 것 같음.

(한마디로: 힘들었음)

반성:

답에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선택함. (그래서 다음 문제 풀때 뒤숭숭...)

초반에 긴장해서 지문이 제대로 안 읽힘.

내용숙지가 제대로 안 됨. (머리 잘 돌아갈 때는 바로바로 기억나는데 오늘은 아니었음.)

다짐:

6월9월모의고사숙제 제대로 안 했는데 화작+비문학 문단별 내용정리하면서 제대로 풀어야겠음.

선택지 집중해서 읽는 것에 좀 더 익숙해져야겠음.


총평: 결과적으로 별표친 문제 다 맞혔으나 능숙하게 풀진 못함.

k71634 2020-09-06 오후 8:44:33

강동우 battle 10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동일론/이원론 비문학 지문, 장풍운전, 명월음, 꽃을 위한 서시

어려웠던 문제: 21, 32, 35

실수로 틀린 문제: 36

긍정의 힘:

틀린 문항

1. 16-문학-현대소설-선택오답 1-인물간의 대화에 있는 부분이 언어 유희라고 생각했고(나니 나와있는 부분), 이에 따라서 둘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생각해서 이 선지를 골랐습니다.

2. 36-비문학-단백질관련-선택오답1-틀린거 고르는 문젠줄 알고 1 찍고 넘어갔습니다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1. 31-고전시가-명월음-선택오답 3-흉중이 맑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2. 32-고전시가-명월음-선택오답 4-음 솔직히 명월음 이해를 잘 못해서 31 32 둘 다 틀린 것 같습니다

3. 45-현대시-꽃을 위한 서시-선택오답 3-불을 밝히는 행위가 한 밤 내내 지속된다고 했는데 이게 아니라 우는게 한 밤 내내 지속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상: 이렇게 풀었다

-화/작/문에서 시간을 평소보다 많이 써서 좀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명월음에서 해석이 너무 안되서 그때부터 집중력이 확 떨어진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선지를 제대로 체크하고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반성: 이런 걸 잘못한 것 같다

-우선 집중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한 번 집중력을 놓치니 이후로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고, 문학 작품들을 전체적으로 원활하게 못 풀어나간 것 같습니다

-다짐: 이렇게 풀어야겠다

-집중을 놓치지 않는 연습을 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석이 안되도 당황하지 말고, 선택지에 집중하고 또 집중해야겠습니다 

k90451_ 2020-09-06 오후 8:40:04
k90349 2020-09-06 오후 8:38:18
k80875 2020-09-06 오후 8:36:34

어려웠던 지문: 명월음, 계약, 패강랭

어려웠던 문제: 13, 27,

<긍정의 힘>

<부정의 논리>

11번/문법/1번: (가)의 내용을 보고 듯이 의존명사라고 생각하고 올듯도 싶다라고 붙여써도 된다고 생각했다.

17번/문학/1번: '반색하다'의  의미를 잘못 파악하고 부정적인 의미인 줄 알았다. 운전수는 변화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 답이라고 생각했다.

24번/비문학/2번: 갑은 악령에 대한 주장을 반박하고자하는 것은 아니고 단순성의 원리를 중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2번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35번/비문학/3번: ㄷ에서 응집체가 형성되지 않았다고 되어있어 리폴딩 과정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리폴딩이 응집체가 형성되기 전에 일어난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42번/비문학/2번: 의사주의적 관점에서는 내심이 중요하고 이를 입증하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

<회상>

이번에는 선택지의 틀린 부분을 명확히 표시하는 것에 집중하고자 했다. 화법과 작문의 경우 바로 선택지를 읽기보다는 지문을 간략하게 파악한 후 선택지를 읽었다. 현대시의 경우 시의 제목을 보고 제목이 시에서 어떠한 으ㅟ미로 나타나는지 먼저 생각하고 시를 읽었다.

<반성>

화법과 작문에서 지문을 읽었는데도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어려웠고 다시 지문으로 되돌아가다보니 시간이 길어졌던 것 같다. 문법의 경우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바로 넘어가지 않고 시간을 조금 소요했다. 현대소설도 너무 빠르게 읽으려고 했던 것 같고 문학 작품에서 내용 이해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보니 보기도 읽게 되었던 것 같다. 정답인 선택지를 고르고 바로 넘어가지 못하고 나머지 선택ㅈ디들도 고민했던 것 같다.

<다짐>

화법과 작문 지문을 먼저 읽되 너무 대충 읽기만 할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문단별로 읽은 뒤 지문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리하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문학 작품도 너무 대충 읽지 않고 상황과 줄거리를 파악하며 읽어야 알 것 같다. 선택지를 고르면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