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쌤

VOL.3.2에 48쪽 38번 문제 있잖아욤

ㄱ똥글뱅이에 들어갈 말의 근거로 그 똥글뱅이의 앞내용을 보면 '우리의 의사결정은 늘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루어진다는 점과 우리가 직면하는 불확실성은 확률적으로도 파악하기 힘든 것이 대부분이라는 점', '인간의 행동은 경제학에서 가정하는 합리성을 갖추기보다는 때로는 직관에 의존하기도 하고 때로는 충동에 좌우되기도 한다'라는 부분을 통해

'선택의 불확실성과 비합리성' 정도로 요약?했었는데요 

38번에 3번 선지보고 지문에서 케인스가 자유방임의 철학에 수정을 가했다고 했으니깐 사람들의 선택의 불확실성과 비합리성 때문에 시장에만 맡겨둔다면 비참한 결과를 낳을 수도 있을 것이다, 라고 체크하게 되었는데요;ㅅ;

4번선지가 정답이라고 하면 그거대로 납득이 가면서도 3번 선지도 정답이 될 수있지않나??하는 의문이 남습니당.......!! 

..는 이거 혹시 나중에 보면 내가 이렇게 멍청했구낭 하게되는 질문인가욥 ㅇ0ㅇ 

쌤

vol.3.2 에 44쪽 32번 문제 강의 내용중에요

본질주의: 내재/찾아야한다

반본질주의: 정의/사후적구성/약정적

으로!!!! 나누신다음에 (가)에는 본질주의 반본질주의가 모두 관련있다고 하시고, (나)에는 본질주의만 관련 있다고 하셨는데 왜그런 건가요?

(나)의 내용이 지문속에 '어떤 대상에 대해서 약정적이지 않으면서 완벽하고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 어렵다는 사실은 반본질주의의 주장에 힘을 실어 준다'의 내용과 관련 있지 않나욤??;ㅅ;

필기하다가 설명을 잘 못들었나봐요ㅠㅠㅠ죄송해욬ㅋㅋㅋ 

Pg 73 46번 3번 선지에서요 사건이 한가지라고 하셨는데 구보가사내를 만나는걸 첫번째 사건이라 보고 그때 구보가 불쾌함을 느끼며 때마침 친구를 보고 데리고 나가는걸 두번째 사건이라 볼 수는 없나요? 인과 관계로는 "구보가 불쾌함(원인)을 느껴서 친구를 데리고 나갔다(결과) "  라고 볼 수 없나요?              

Pg 80 53번에 4번 시조좀 알려주세요 상황과 정서가 뭔가요?

 p.23 6번에서요 4번보기가 틀린 이유가

화자가 자신의 존재탐구를 '끝냈다'는 표현 때문인가요? 계속 갔다가 돌아왔다가 하니깐 끝낸게 아니고 진행중이라서 틀린거에요?

아니면 존재탐구랑 자아성찰이랑 다른 말이라서 틀린건가요?

 해설지에는 후자로 나와있었던 거 같은데 왜 다른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vol.3.1에서요

p.27 소문의 벽에서 12번 1번보기관련해서 17,18문장 때문에 헷갈리는데

공포감의 비밀을 밝힐 '방법'은 찾았지만  그 비밀의 원인과 내용은 아직 찾지 못했다는 내용인가요?

그리고 p.20 3번 ㄷ이 왜 안되는지 이해가 안돼요ㅠㅠ

선생님~ p.60쪽 비문학 56번문제에서요

'다'가 들을 수 있는 음향을 뜻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ㄹ간단한 정수비'는 들을 수 없고 수적 조화아닌가요..? 왜 적절한 것이죠??

그리고 59번에서요  2,4번 중에 고민했는데  '4번 안겨있는' 은 왜 안되는 거에요?

p.55 에서 나오는 김원전에서요

여기 지문에 주어진 내용이 <보기>에서 내당의 흉물에서 월영각의 흉물이 되고 소년이 되는 나,다 부분만 다루고 있는 거죠?? 

 48번에 5번보기에 부자 관계를 확인 받으려는 김원의 바람이 '불초자'라는 호칭으로 구체화 됐다는데 불초자가 뭐에요??

이름은 아닌거같고.. 불효자 이런거 아닌가요?

그리고 비복이 노비 이런 뜻 맞죠..?

그리고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쓴게 몸에 좋고 단건 몸에 나쁘다. 이 뜻을 가진 사자성어가 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