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wisejin111 2017-03-05 오전 9:10:18
p.22  (다)에서 '산에서 내려 두 달거리나 제자릴 찾지 못해'부터 끝까지 이해가 잘 안됩니다!
ssma1055 2017-03-05 오전 1:08:40
22쪽 (다) 지문 21번째 문장 "불타는 소신공양 틈새 가난한 소지" 라는 지문이 이해가 잘 안되네요. 8번 문제를 푸는 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이 문장이 의미하는 바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ss0220 2017-03-05 오전 1:06:38


   선생님 저 소설부분에서요 장면을 나누는 기준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비문학 중심내용 찾는 것처럼 기준 없이 결국은 해봐야 되는 건가요?

   

yujin99 2017-03-05 오전 12:12:25
문학에서 독백체라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yujin99 2017-03-05 오전 12:11:44
이번 시험에서 비문학을 풀 때 한문단 한문단 요약해가면서 풀다보니깐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시험 칠 때도 비문학 지문을 요약해가면서 풀어야하는건가요?  사실 이번 시험에서 이런 점수는 처음 맞아봐서 정말 많이 고민입니다.  그리고 원래 문학은 그렇게 많이 틀리지않았는데 너무 많이 틀려서 어떻게 하면 상황이 나아질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점수가 나온거보니깐 제 공부방법이 잘못된 공부방법이었던 것 같은데 국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yujin99 2017-03-05 오전 12:01:02

4권 pg15

(나)시에서 '추운 땅으로 떨어뜨리는 소리하고 남이 아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의좋은 그 소리하고 남이 아니다" 이부분이 읽었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inseng 2017-03-04 오후 11:58:53

21~22 페이지에 있는 (나)와 (다)지문에 관한 질문입니다.

(나)의 7연과 8연에서 반복되는 소리하고 남이 아니다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남 일이 아니라는 건지 그들끼리는 남이 아니라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다) 지문에서는 21연의 '불타는 소신공양 틈새 가난한 소지'가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겠습니다. 8번 문제의 5번 서지에서는 화자의 겸손한 태도를 드러낸다고 하는데 그것도 왜 그런지 잘 이해가 안돼요.

kimdoona1999 2017-03-04 오후 11:43:21
3권 46번 질문입니다! 쌤이 수업시간에 물체의 밀도가 작을수록 부력이 크다고 하셨는데 지문 3번문장을 보면 부력의 크기는 물체에 의해 배제된 부피만큼의 유체의 무게에 해당하기때문에 물체의 밀도와 부력의 크기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되요. 46번 보기에서 두물체의 크기가 같기 때문에  같은 크기의 부력을 받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