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재질문
1. vol 3.1에서 비트켄슈타인지문 문제4번 보기 3이 너무 답답한데 이선지 틀린근거를 찾을 수는 없나요? 저는 이선지 틀린 이유가 비트켄이 실재하는 대상이나 사태는 의미있는게 되는거니깐 3번 보기에서 실제하는 대상이 '아니라'라고 해서 틀렸다고 했거든요?그리고 그 뒷부분인 논리적으로 가능한 사태 이부분도 어떻게 잘못된 부분 뜯어낼 수 없나요? 뭔가 너무 답답해서...
2. 글구 비트켄 지문에서 사태가 실제로 일어나면 그 명제는 참이되고 명제가 실제하는 사태에 대해 언급하면 그것은 참거짓 못따지는 의미있는 명제가 된다고했는데 이 두개 내용이 했갈려요 전자는 명제 즉 사태가 아직 사실이 되기 전이어서 그게 증명되는거고 후자는 이미 일어나서 증명이된거여서 그런건가요?
3. vol 3.2에서 본질 지문 문제 32 보기 가)에서 현대화학에 입각한다는게 이베 원자 분자단위로 쪼개면 막 금속원소나오고 그건 꼭있고 또 고유 성질지니니깐 그런 이과적인얘기하는거 맞나요?
4. vol 3.3에서 나타와 안정을 보고 어떻게 나태와 안주를 생각해내나요 안정 안주는 그렇다 쳐도 나태는 진짜 모르겠어요....문맥인가요
그 외 학습질문
사실 제가 중학교때부터 꾸준히 국어를 못했어요 내신학원은 많이다녔는데 국어실력이랑은 아무 상관 없었던거같고 고등학교와서도 내신국어를 계속 못봐서;; 이상하게 또 모의고사국어는 잘봤는데 고2말에 9월 11월 국어 2등급뜰때 좀 놀랐어요 쨋든 체계적인 국어공부를 이번 방학때 처음 해본거같긴해요 그만큼 새롭기도 하고요ㅋㅋㅋ
1. 1번문제 핵심이 지문을 읽고 최대한 자세히 읽어서 문제풀때 안돌아가는건데 긴지문 같은거나오면 어떡하나요? 그니깐 밑줄치고 동그라미 그리는거같은건 언제 얼마나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또 그런 표시를 해두면 돌아와도 되나요?
2. 1번 문제 풀다가 간혹 디테일 묻는 선지들이있는데 그런거 파악안될땐 넘어가는데 불가피하게 답이 안나았지만 그문제를 포기못할땐 어떻게해요? 모르겠는 선지부분만 다시 읽어보나요?
3. 제가 이젠 왠만큼 하는거같은데 간혹가다 막히는 지문들있거든요? 예를 들어 평소과학지문 잘하는데 퍼셉트론 지문은 정말 3번을 읽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송영감 나오는 독 장인 소설도 옥수 심장은 왜 뚜앙뚜앙뛰고 조수랑 옥수랑 환영처럼 보인단 소리가 둘이 짝짜꿍해서 달아난거다 이것도 파악하는데 좀 오래걸렸어요 삼대도 조부모부분을 놓쳐서 인물관계 꼬였지만 걍 그거 빼고도 어려웠가든요
걍 쓰고보니간 아직 어려운 지문은 힘들다는 얘기같은데 어떡해 해야 할까요 경험이 더필요할까요?
4. 3월모의고사 3개 틀렸는데 쭉 보니 이해안된건 없었지만 좀 급하게 풀다가 자잘한 실수를 많이했더라고요 이때까진 정확히읽는 연습만해서 그런지 이번시험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가서 놀랐어요 음 이건 좀 시간을 가지고 문제들 풀면서 해결하면 되는거겠죠?
5. 국어 좀더하고싶은데 교재나 문제집 추천좀 해주세요
국어진짜 잘하고싶고 잘 해야하는데 제대로 공부해보넥 이번 방학이 첨이라 음 새로운부분이 많네요 쨋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