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clarao33 2017-03-13 오전 1:15:30


선생님 vol3에서요

1. 78쪽에 78번 2번이랑4번선지는 반발력과 인력에 대한 A와 B의 비교를 할 수 없어서 틀린 건가요?

2. 85쪽에 20번째 문장 '사십 년래 없이 숯내를 다 먹는 듯했다'가 프린트 보면 독짓겠다는 일념이 드러난다고 나와있는데

    어떻게 그걸 유추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3. 68쪽에 '반추위 미생물에 의해 합성된 포도당이 되고'에서 합성이 아니라 분해여서 틀린거죠? 분해로 고친다면 (가)에도 들어갈 수 있는건가요

4. 68쪽에 8~10번 문장이 '곧은 소리는 큰 소리를 내어 잠든 존재를 깨우고~'로 해석된다고 적혀있는데 이것도 어떻게 유추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5. 마지막으로 77쪽에 3번째 단락을 '실제 기체에서는 분자의 자체 부피가 작용하고 인력도 작용하여 기체의 압력과 부피는 이상기체보다 줄어들게 된다'라고 요약을 했는데 프린트랑 좀 다른거같아서요 이렇게 요약해도 무방한가요?

 

 

질문 한꺼번에 폭탄으로 드려서 죄송해요ㅠㅠ감사합니당! 

gugusj2m1 2017-03-13 오전 12:05:29

상황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라는 선지를 보면 무엇을 확인하면 되나요?


gugusj2m1 2017-03-12 오후 11:29:10

87pg  88번 5번 선지 - "가)의 마치 자기 심장이 박살나는 것 처럼 느껴지는" 은 촉각적 묘사 인가요?


76pg 75번 5번 선지 -  "  서술 대상인 상훈의 성격이 드러난다 "- 에서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 어딘가요??/

sh0218 2017-03-12 오후 11:28:53


  선생님 2017학년도 3월 고3 국어영역에서요 24~29의 지문도 문제 풀기 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서 중심내용 찾아가는게 좋을까요? 자꾸 같은 질문을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ㅠㅠ

저 그리고 19번 같은 것은 답 근거가 줄 친 곳에서 먼 곳인 맨 마지막 줄에 있는데요 이 경우 중심문장이어서 가능한 건가요?  교육청분께서 그냥 "ㄴ"을 보고 막 찾으라고 절대 그러시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질문합니다.  

sh0218 2017-03-12 오후 11:19:50


  선생님 이번 2017학년도 3월 고3 국어영역 문제에서요 24~29번 같은 문제는 다 푸는데 몇 분이 걸려야 하는 건가요? 푸는데 시간이 한 15분 넘게 걸리고요 이게 폐단이 되서 시간 부족으로 이어졌네요ㅠㅠ 이 시간부족으로 못 푼 문제들도 풀었으면 답안등록을 할까요? 

25번의 답지들 같은 경우에 그냥 진짜 내용일치 인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다 읽고서 정녕 풀어야 되는 건가요? 읽으면서 도중에 기억이 안 나서 걱정이 됩니다ㅠㅠ

                        

awheyh98 2017-03-12 오후 6:37:16

선생님 vol 1.4 p.121에 107번 문제 보기 3번 질문이요!

가설이 성립한다는 건 가설이 사실이 된다는 뜻 아닌가요? 전 그렇게 생각해서 보기 3번이 틀렸다고 했거든요...  

midnightsun 2017-03-12 오후 5:59:07

저는 항상 모의고사를 풀 때 화작문을 순서대로 푼 다음에 문학을 풀고, 그 다음에 비문학을 푸는데요,

그러다 보니 항상 시간이 모자라서 비문학 지문 1~2개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대충 답을 내거나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푼 것 중에서는 오답율이 높지 않지만, 지문을 제대로 읽지 못한 경우에는 당연히 오답이 너무 많이 나와서요.

문학을 먼저 푸는 이유는 비문학보다 문학이 더 쉽게 느껴져서 입니다. 

문제를 푸는 순서를 바꾸면 시간 내에 모의고사 문제를 다 풀 수 있을까요? 

jumong1211 2017-03-12 오후 5:36:08
 p.72 68번에 5번 지문이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p.81쪽에 80번 문제에서 2번 지문도 5번 문장을 통해 맞다고 할 수 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