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3.3.

p.70

#65. 저는 선지 3번이 (가)의 '소리'가 틀렸다고 표시를 해서 정답으로 골랐는데 해설은 '자유의 의미와 대비', '부정적 의미를 부여'에 틀렸다고 표시가 되어 있어서요.  '바람'은 자유와 대비되는 부정적 의미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틀렸나요? ㅜㅜ 

p.76 

#75. 선지 5번에서 특정 인물의 성격이 드러난다고 했는데 서술된 인물의 행동을 통해서 그냥 성격을 유추해야 하나요? 아니면 인물의 말이나 행동이 대사와 지시문에 묘사가 되면 그것 자체만으로도 성격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쎔 제가 교육청 모의고사답안등록을 할려하는데 이미 제출되었다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답안등록 하는 방법 없을까요?

상담을 하고 싶은데 월 화 금 모두 하기가 힘들어서 그런데요...

상담할 다른 방법이 없겠죠...? ㅠㅠ 

아 그리고 제가 천안에서 수업을 들으러 와서 3월까지는 수업을 듣지만,

그 이후에는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가 확실하지 않아서요 ㅠㅠ

최대한 듣는 방향으로 할테지만!! 만약 못듣게 된다면, 천안에 가서 선생님 말씀대로

비문학 훈련하고 기출문제 풀면서 공부하면 될까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여름방학 때는 성적으로 짤리지 않으면 ㅠㅠ 선생님 수업 들을 수 있습니다!!!  학기중에만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ㅠㅠ)

안녕하세요ㅎ

Vol.3.2 32번에 관한 질문입니다.

먼저, (나)를 보면 사후적으로 '사바컴'이라고 정의 되었지만 그 정의가 널리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본질주의자들은 2번 답지와 같이 '본질은 사후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겠네'가 맞는건가요? 

또, '약정적이지 않다' 라는 말의 뜻이 명확하게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선생님  저는 시험을 볼때 마음이 급해서 문제를 잘못읽거나 실수로 화작도 많이 틀리고 선생님 말씀대로 답이 나온것 같다 싶으면 다른 선지는 보지도 않고 넘겼더니 시간이 남더라고요 ... 근데 나중에 채점을 해보니 점수가,,,국어를 잘하진 못했지만 학년이 갈수록 너무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못봐도 80점은 넘겼는데 이번 시험에 너무 충격받아서 공부를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혼란스럽네요 선생님께서 내신 모의고사가 더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그 시험보다도 점수가 안나와서 ㅠㅠ 어떡하죠 

아그리고 여쭤볼것은 화작할때  문제가 한두개잖아요 근데 지문을 꼼꼼히 다 읽나요 아니면 발췌해서 부분만 보나요??  그리고 비문학에서는  주관식으로 생각을 할 여유가 없어요.. 또 시험볼때 비문학 지문을 쌤 숙제하듯이 문단번호는 적는데 지문이 길면 옆에 요약같은거를  해가면서 읽어야하나요? 답지를 이해하려 해도 지문이 생각이 안나서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게됩니다 ㅠㅠㅠㅠㅠ 저 쌤숙제할때도 이정도로 바닥은 아니었는데 시험보고 너무 충격받아서 지금 뭘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쌤 책123권을 그 주신 프린트랑 같이 복습하고 있어요 실수로 틀린것 도 많은데 저게 정말 제실력인지 그동안 뭘한건지  혼란스러워요 저 지금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와주세요 ㅜㅜㅜㅜㅜ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