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eyescat123 2017-08-14 오전 1:28:54
Know how교재의 '날개' 12번문제에서요 2번보기(미쓰꼬시 옥상의 기능 ; 나에게 이전과는 다른 삶의 태도를 갖게 한다.)가 틀린 이유가 나는 작품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삶의 태도를 가지고 있어서인가요, 아니면 삶의 태도가 바뀌긴 했지만 미쓰꼬시옥상의 기능이 아니라서인가요? 전 정오사이렌이 울린 뒤로 나의 삶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bnbijou 2017-08-13 오후 11:10:30

안녕하세요 선생님:)

누가 이미 여쭤보았을지는 모르겟지만.. C 50문제 풀때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것이 이상적인지 알려주세요! 너무 꼼꼼히 풀면 안좋을것같아요..그렇죠?

그리고 C에서 화작문이 너무 틀리는것같은데 어쩌죠...문제를 좀 따로 풀까요..?ㅠㅠ

lsoi46 2017-08-13 오후 7:14:47

Battle 2에서도 그렇고 평상시에도 '희곡' 관련 문제가 나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답률도 떨어져요...

희곡 부분에서 시간이 덜 걸리는 요령같은 것 있나요? 이런 종류 문제는 문제집도 따로 없는 것 같고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잘 모르겠어요

jumong1211 2017-08-13 오전 1:19:44
배틀6 26번에 3번 선지 '중심 인물의 바람이 현실화된다. 에서 현실화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습니다.
sinwon991010 2017-08-11 오후 6:19:26

Check7 46번질문입니다

4번 선지의 표방하는이라는 어휘가 d의 앞을 보면 '겉으로 내세우는'의 '겉으로'와 표방의 '표'의 의미가 중복되어서 바꾸어쓰기 적절하지 않지 않나요

sinwon991010 2017-08-11 오후 6:15:01

Check7  37번 질문입니다

왜 1번은 적절한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a)내가 잠깐식 며칠보기에도 그랬거니와'가 며칠사이에 황수건이 왜 노랑수건이라고 하는지 알게된거 아닌가요

pioneer08 2017-08-11 오전 2:21:12


고2 Check 3 3번 문제 -

3번 선택지에서 '발표 내용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며 들었다'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 경우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고 볼 수 있다고 볼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yeona0801 2017-08-11 오전 12:00:42
선생님께서 지난 수업 때 비문학에서 틀릴 걸 생각하면 문학에서는 꼭 다 맞아야 한다고 하셨는데요.. 선생님 시험에서도 그렇고 자꾸 문학을 틀려서 걱정입니다. (그런데 운이 좋았던 것인지 신기하게도 실전 모의고사에서 문학을 틀린 건 6모때 한 문제 밖에 없어요) 선생님 말씀처럼 선지의 틀린 부분을 명확히 지우면서 풀려고 하는데 문학은 도대체 뭐가 틀린 것이고 뭐가 맞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요. 계속 느낌상 이상한 걸 고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소설 독해가 비문학보다 어렵고 특히나 고전 소설 읽고 나면 거의 과학 지문 읽은 것처럼 머릿속에 남은게 하나도 없는데 소설 독해 능력은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을까요. 혹 제 독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선지 판단을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