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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 홍길동전에서 인형이 길동에게 '아우야' 라고 하는거보니 인형이 길동의 형인가요>?? 근데왜 인형에게 '모친은 염려마십시오' 라고 하는거에요?
쌤 battle 7 20번 문법 문제에서 2번이 답인 이유가 '잘 짜인 연극은 관객을 감동시킨다.--> 잘 짜여진 연극은 관객을 감동시킨다.' 이렇게 고치는 것 자체가 틀린것인가요 아니면 고칠 때 고려한 기준이 '적절한 피동 표현의 사용'이 아니라 '이중피동의 사용'이기 때문인가요?
만약 후자가 맞다면 이중피동의 반댓말은 적절한 피동인것인가요? 저는 '적절한 피동 표현의 사용'을 말그대로 문장에 필요한 피동표현을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라고 파악해왔거든요.. 아 그렇다면 이중피동은 언제나 부적절한 피동 표현인건가요? '재우다'처럼 이중사동 중에는 옳은 어법도 있는데 이중피동은 모두 틀린 건가요?
Battle6 30번
1번 선지에서 B에는 설의적 표현이 어디있나요?
Battle6 25번
<보기>의 밑에서 둘째 줄에 ,우치는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걷고, 오십 일 만에는 언어를 통달하였다'
이 부분은 3번선지에서 '득도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건가요?
Battle6 13번
4번선지 답으로 고를 때,
'이상이 실현된 시간이라는 것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인데,
(다)시의 1~4행은 실현된 일이 아니라 꿈을 꾼 것이므로 4번 선지가 답이다'
라고 생각하고 골랐는데요.
맞게 판단한건가요?
Battle5 28번
1번 선지 '동일한 시어의 반복을 통해 리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시에서 '~듯'이 반복되고 있는데요, 이건 시어의 반복으로 볼 수 없는건가요?
'시어의 반복'의 기준이 뭔가요?
A 2번째교재 A9의 첫 지문에서요
다섯번째 단락이 이해가 잘 안되어서 질문드려요..
'... , 판단이나 추론과 달리 나의 감각에 대해서는 나 자신이 특권을 가지므로 내가 나의 감각에 대해서 오류를 범할 수 없어야 한다.'
이 부분은 개념주의, 비개념주의, 혹은 둘 다, 중에서 어떤 입장에 해당되는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문장인 '변화를 알아볼 수 있을 때에야 감각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개념주의의 입장인 것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