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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재 81쪽에 지문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에서는 마지막 문장 '뉘 아니 진기히 여기지 아니하리오.'만 서술자의 개입에 해당되는 건가요??
위에 있는 말들은 ~더라, ~라로 끝나긴 하는데 서술자의 개입이 아니라 등장인물들의 생각이니까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아니면 고전소설에서 저런 어미로 끝나면 그냥 다 서술자의 개입이라고 치는 건가요??
83페이지 패강랭 부분 질문이요
83쪽 앞부분은 모란봉에서 바라본 경치이고 그다음 장면은 평양에 오게 된 이유와 모란봉으로 오게 된 상황을 회상하고 있으므로 역순행적 구성이라고 할 수 있나요?
선생님 A 91페이지에서 4번 선지가 틀린 이유를 모르겠어요
5문단에서 개인정보보호법은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적용되는것이므로 개인 정보보호법은 일단 살아있는 사람 이어야한다라고 말을 바꿀수있어요
그렇다면 이것은 요건이 될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1번 선지에서 명확하게 한정하고있다는 따질게 아닌가요?
저는 핵심내용을 개인정보는 매우 중요한거고 웬만하면 다 개인정보이므로 조심해라 이렇게 잡아서 명확하게 한정하고있다를 틀렸다고 보았거든요
6월과 9월에 각각 문법을 1문제, 2문제씩 틀렸습니다. 문법을 다시 정리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교재 개념을 복습한다고 될 것 같진 않거든요.
차라리 문법 문제만 모아둔 책을 풀면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게 더 좋을까요?
A 76pg의 (나)'누황사'에서 저는 이 시가 그냥 "자연에서 사세" 이런 느낌이어서 무상감인 줄 알았는데...
자연에서 노니는 거랑 무상함이랑 관계가 없는건가요? 대체 무상감이 그럼 뭐죠?
근데 9번째 줄에 "무상한"이란 표현도 있어서 무상함이 맞는것 아닌가요?
C12를 제출하지 못했는데 답지있나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