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jjw9830 2017-09-09 오후 12:06:13
check11 11번에서 3번 선지에 '굳이'에서 '이'가 조사나 접미사인가요?
inseng 2017-09-08 오후 1:07:22
9평 23번 2번 선지에서 'A장면전환'을 통해 'B인물의 내면을 부각'한다고 나와 있는데 장면전환 존재하고 인물의 내면 부각은 항상 있는 거 아닌가요? 시험 볼 때는 5번을 먼저 봐서 바로 고르고 나머지 선지를 안 봤는데 다시 보니까 2번은 왜 답이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fernandho 2017-09-08 오전 11:44:18

9평 22번에서요 일단 보기는 중요하지 않으니까 넘어ㅓ갔고 5번 선지를 보고 시의3연을보고 너는 그 길을 나와 같이 걸었다 라거 하였으므로 길을 함께하고자 하는 소망을 틀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미걸었는데 함께하고자하는 소망은 틀렸다고 한거죠 3번 선지는 창은 마지막 연에서 화자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존재이므로 그럴수있겠다고 했어요 시의 B들을 정확하게 파악 못한거같아요 ebs에 나온 문학작품들의 B들은 외워두는게 맞을까요?

23번은 2번을 답하고 넘어갔는데 2번이 왜 틀린지 모르겠어요B는효과니까무조건 맞고 A도 있으니까 답으로 결정하고 넘겼죠 

양자어쩌고 논리는 보자마자 넘기거 제일 마지막에 풀었고

36번풀때는 3번 선지에서 A는 있었는지 기억안나서 ?치고 넘겼고 4번 선지를 보고 춘향이 주안을 올린 이유는 도련님이 가지말라고 올린것이므로 이별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여 4번을 답이라고 했습니다

42번은 보기상황 제대로 파악안하고 눈으로 끼워맞츠기해서 틀렸구요

이렇게 4개 틀렸는데 문학 3개 틀린게 너무 아쉬워요 6평때도 문학 3개 틀렸거든요 수능땐 다 맞혀야죠 그래도 많이 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will9102011 2017-09-08 오전 1:45:21

                            선생님..6월에 화작문을 많이 틀렸었는데요 9평때 또 화법하나 문법3개나 틀렸네요.. 화작은 최대한 빨리 문제로 간다고 생각하고 지문을 읽고 문법도 선택지를 정확히 이해하려고 노력한거 같은데..뭐가 문제인걸까요 > 근데 오답할 때 다시보니 답이 명확하게 나오는데 왜 시험볼때만 답을 다르게 고르는 것일까요? 긴장한 탓일까요?? 아님 문법공부를 따로 더해야하나요? 만약 해야한다면 수특을 푸는게 낫겠죠? 수능때도 화작문에서 이렇게 많이 틀릴까봐 걱정이네요..
oboxer2130 2017-09-07 오전 8:35:30
수능완성에서 실전모의고사를 푸는게 도움이 될까요?
usagimj 2017-09-05 오후 6:27:46
배틀 10, 24번 문제에서 두찬이와 광석이의 갈등은 부산에 와서 시작된거 아니었나요?? 그 전에 자리 배치는 그냥 어린 두명을 가운데로 한 배치 아니었나요?? 1번 선지가 왜 맞는지 모르겠어요.. 
sarahpyeon 2017-09-05 오전 11:35:23

2008 6월 기출문제를 풀다가 질문이 생겨 올립니다


사진에 있는 문제인데요,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3번과 같은 서술도 나올 수 있지 않나요? 문제집 해설에 '공손하게 말한다'는 부분이 주인공이 '공손한 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틀렸다고 하는데 가장 가까운게 4번이라서 4번이 답인거지 3번이 굳이 그런이유로 틀렸다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ㅡ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딱하게도'와 같이 서술자의 의견이 들어가도 상관이 없는 거죠?


감사합니다!

Chae0527 2017-09-05 오전 8:09:12
선생님 제가B10에 12번문제를 찍어서 맞췄는데 왜 답인지 모르겠습니다 풀이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