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곧 중심내용과 같은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장면의 요약적 제시, 인물의 행동 및 심리에 대한 서술자의 주관적 견해 등 서술자임이 분명히 드러나는 서술을 서술자의 개입이라 하고 그 안에 서술자의 주관적 견해를 서술함을 가리키는 편집자적 논평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마닳 해설지에 보니 그 둘을 사실상 같은 것으로 보면 된다고 해 궁금해서 질문올립니다..!! 구분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선생님 고전소설에서 조력자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나요? 주인공의 시련을 위로해주고 주인공에게 거처를 제공해주는 것만으로는 조력자가 아닌거죠?? 조력자 역할이 두드러지는 예시도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쌤이 알려주신대로 모든 답지 침착하게 다보려고 노력하고 부정형의 근거 다 찾아서 써보는 훈련 했더니 이번 2차 시험에서 변화가 생겼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계속 그렇게 훈련하겠습니다 ㅜㅜ  제가 인문지문 보기가 있는 긍정형도 극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알려주세요

선생님! vol.2 질문이요!

 p.37 예제 18번에 저는 3번을 답으로 했습니다! (가)에서 '바람'과 '벗'은 즐거워 하고 있는 화자의 심리를 드러내 주고 있고, (나)에서 '청풍'과 '길 가는 손님'은 바람이 불고있고 사람이 지나가는시적 배경을 부각시켰다고 생각했거든요.... 이렇게 생각하면 왜 틀린 건지 모르겠습니다ㅠ 

안녕하세요 오늘(4/9) 본 모의고사 문제#26에 4번에서 귀납주의는 선입견이라는 관찰자의 인식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게 맞지 않나요?

또한, 문제#19에 2번에서 보기에 나와있듯이 선비들의 시선은 위를 향해 있도록 하여 봉우리의 높이를 부각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만폭동 계곡의 모습을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봉우리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규수업이랑 이번에 문법특강 들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학교 내신 중간고사 시험범위가 EBS 수능특강 문법책에서 음운, 단어, 문장 (1~3강) 인데

 선생님이 문법 수업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품사부터 공부하고 음운 문장 하는게 나을지,

그냥 순서대로 음운부터 음운 단어 문장 공부하는 것이  나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