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권 p.75 36번 문제에 5번 선지가 (가)와 (나)는 모두 자연물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처지를 드러내고 있다고 해서 옳은 진술인데 (나)에서 감나무의 열매를 통해 그 사람에게 전하고 사랑을 전하고 싶어하는 자신의 처지를 드러내는 것은 이해가 되는데 (가)시에서 어떤 부분이 자연물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처지를 드러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P.91 44번 문제 5번 선지에서 A,B 모두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마무리하지 않아 답이 5번이라 하셨는데, B부분에 '선군이 죽어 지하에 가 낭자를 좇을 것이니'라는 부분을 통해 자신의 희생도 마다하지 않는 다짐으로 볼 수는 없는 것인가요?

                            A권 p.43 21번 문제에서 1번선지에 나의 경험에 대한 분석 내용 제시가 나와있는데요, 그럼 인물이 꾼 꿈은 인물의 경험이라고 할 수 없는 건가요? 또 p 83에 40번 문제에서 4번 선지에 정답이 4번으로 옳지 않은 진술을 하고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이 떼 제 3수의 종장과 제4수의 초장에서 일상적 관용어구가 사용되지 않았나요? 사용됬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세요.

                            A권에 p.37 18번에서 3번선지에 의식의 흐름과 사건의 요약적 진술이 나와있는데요, 의식의 흐름은 1인칭 시점에서만 가능하고 사건의 요약적 제시는 서술자든 등장하는 인물이든(1인칭이든 3인칭이든) 할 수 있는 것인가요?

BATTLE2의 어부가를 찾아보면 화자의 내면화된 현실지향의식이 드러난다고 나와있는데 답지에는 현실을 지향한다는 진술이 옳지 않다고 나와있는데 어떤것이 맞는 것인가요?

체크 2  17번에 2번선지를 보면 [A]에 의인화가 나타낸다고 하는데 어떻게 구름 연하 산람이 의인화죠?

battle 2 에서 28번 문제 1번 선지에 '사실적으로 서술되어있다'라고 나오는데 만약 '사실적인 이야기'라고 바꾸면 틀린 선지가 되나요? 수업시간에 소설은 허구적이기 때문에 사실적이라고 하면 틀리다고 하신 기억이 있어서 헷갈려서요..

 battle 2 7번 문제 5번 답지에 ' 화자의 감정을 객관화'가 어떤 의미인가요? 자신이 웃는 것을 그림자가 웃는다고 표현해서 그런가요? 

18번 문제 5번 답지에 '홍채 패턴을 활용해 일란썽 쌍둥이를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1문단에 보면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홍채 패턴이 다르며'라고 나와있는데 틀린건가요? 혹시 둘의 패턴이 다를 뿐 그것으로 쌍둥이 구별 가능 여부는 아예 알 수 없어서 그런가요?

선생님ㅜㅜ 제가 battle 2 풀 때는 battle 1 만큼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고 잘 풀었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을 확인해보니까 전혀 잘풀지 못했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틀린건 모두 오답률 5%이내의 문제들이에요 선생님이 표시해주신 오답률 높은 문제들은 오히려 다맞았는데 정답률 높은것들에서만 틀려서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적절한것 고르는 건데 적절하지 않은걸 고르거나 정답을 골라놓고 표시를 잘못했다거나 하는 전에는 하지 않던 실수들도 해서 너무 당황스러워요ㅜㅜ 그리고 제가 답에서 멈추지 않고 그 밑에 것을 골라서 틀린것도 있지만 답이 나오기도 이전에 골라서 틀린 것들도 꽤 돼서 자꾸 모든 답지를 읽어보게 됩니다ㅠㅠㅠ 이번에 3번째 시험도 그러다가 시간이 부족했어요 6모도 얼마 안남았는데 어떻게해야 될까요ㅠㅠ..

쌤 수업시간에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헷갈려서ㅜㅜ "사실적으로 서술되고 있다."의 뜻이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적으로 서술되지 않은 예는 무엇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