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에서 32번에 ㄱ과 ㄴ이 도대체 왜 다른지 답지를 봐도 모르겠어요..

 

 21번에서 ㄱ,ㄴ이 안나와있긴하지만

 1번답지에서처럼 시점이 바뀌는 부분이 있나요?

 

 그리고 9번에서 ㄴ의 '계시다'는 특수어휘를 사용하니깐 객체높임법인가요? 그런데 '할머니가' 어디 계신지 묻는 거니깐  주체높임법아닌가요..?

 겹받침은 ㄲ.ㅆ,ㅃ 이런거랑  ㅄ, ㄼ 등등 다 포함하는 건가요? 아니면 ㅄ, ㄼ 등등만 일컫는 건가요?

 

C3에 35번에서 4번답지에서 '-하'라고 하는게 높임법에 속하는 특수어휘인가요?  

그러면 고전시가에서 '달하'라고 달님 부르는 표현이 달을 높이는 건가요? 

Battle4 23번에서요 4번답지에 대한 것으로 5문단내용 중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만을 그 보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 내용과 연결지어 생각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30번에서 시어에 대한 문제가 나왔을 때 전체주제로 판단하라고 하셔서 3번보기 읽을 때 전체주제를 보려고 했는데요

'세상의 버린 몸이' 이 부분을 탈속으로 보면 안되나요? 

1. Battle1 5~6번 같은 문법지문들은 비문학처럼 읽고 풀어야하는건가요?

2. Battle1 (17~21번)----1.18번에서 ~하여인 A부터먼저읽는건가요 B를 먼저 읽어야하는건가요? 2. 18번에 답지 5번에서 어디부분이 틀린건가요? 3.19번에서 답지4번이 답인건 확실히 알겠는데, 나머지답지는 (가)를 참고해야 명확히 맞는답지인걸 알겠더라구요. 문학의 (가)는 문학3번문제의 보기처럼 '참고하여'니깐 안읽어도 되는건가요? 이때 (가)는 읽어야하는거죠? 근데 (나)랑 (다)를 읽고난 후 문제풀땐 정작 (가)에서 무슨말은 했는지 기억이안나서 답에대한 확신이 없을때는 나머지 답지랑 마구마구 헷갈려요(예를 들어19번 3번답지에 '유가일반에 대한 '에서 유가일반이뭐지?이런생각하고 막상셤끝나고 보면 (가)에 있던 내용이더라구요) 4. 19번에 2번답지 왜 필연성을 부여하고 있죠? 5. 20번은' [ ]는 B이다'부터 읽고 A를 확인해야하는거죠?

3. Battle4 1~2 번 문법이 이해가 안되서 틀렸는데 문법공부를 따로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지문을 더 정확히 읽어야하는건가요? 원래문법문제가 지문없이 나오지 않았나요?

4, Battle4 10번 3번답지 극적상황을 전달하고 있다가 왜 맞는거에요?

 5. Battle4 9,11번은 A부터보나요?9번11번도 (가)에 나온 말들이 답지에 섞여있는데 막9번 4번답지에 ' 대지와 환경에 대해 조심스럽게 운을 떼' 같은 말은 (물론셤볼땐3번에서 끝내서 볼필요가없었지만)혹시 답이 나오기전에 이런답지들이 있으면 뭔소리지하고 당황할 것같아요. 그렇다고 (가)에 있는 말이었는지 기억도 안나고요. 12번은 B부터보나요?

6.Battle4 26번 2번답지는 어디서 틀린건가요?

7.26번 같은 문제는 ㄷ의 주변을 잘살펴서 풀라고하셨고 생각보다 못보던 말들이 답이라고 하셨는데 ㄷ주변에 있는말들 중 좀 중요해보이는 말들을 참고해서 답지를 휙보고 먼가 비슷한 말에서 멈춰서보면 그게 답이던데,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8. 배틀풀면서 배틀4의 19~22를 시간이 없어서 그나마 짧아보이는 뒤에있는 비문학과 시를 읽고 다시돌아왔는데 못읽어서 찍었는데 가나다 다 읽으면 시간이 너무 많이 가는 것같아요 어떻게 해야 고칠수 있는건가요?

 

battle4 21번 1번 선지에서 석공에게서 느꼈던 공동체적 유대감이 의미하는것이 무엇인가요?

Battle4에 

1. 28번  1번선지에서 (가)에서의 공간대비가 이루어진다는 근거가 초야 와 뜰 사이에 대비가 이루어지기 때문인가요?

2. 28번 2번선지에 사물의 다양한 속성을 드러내고있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3. 29번 햇볕과 귀공자  모두 대상을 알아봐주지 않았다는점에서 의미가 가깝다고 해도 되는건가요?

4. 10번 답지에서 객관적 묘사라는 선지가 틀린 근거로 '웅크리고 앉았다'가 제시되어 있는데 왜 그런건가요?

Battle2의 6번문제 1번 선지에서 시간이 역설적으로표현되어있다는것이 어떤 뜻인가요.?

Battle 4에 1번문제 3번보기에서  민어가 [미너]로 발음되기때문에 음절의경계가 모음 (ㅣ)-자음(ㄴ)이되는건가요?

선생님.... 6모 보기 전에 너무 불안해요... ㅜㅜ 첫 배틀 시험지부터 3번째 시험까지 계속 점수가 올라서 국어시험 볼 때에 자신감이 붙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주에 본 4번째 배틀 시험을 망쳤어요... 6월 모의고사 전 마지막 시험이라서 그런지 이번 배틀 시험을 망치니까 계속 불안하고 걱정되네요.... 사실 이번에 배틀 시험 볼 때도 그렇고 몇 주 전부터 지문을 읽을 때 다 이해했고 필요한 부분만 다 머릿속에 집어넣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제를 풀 때는 머릿속에 남은 내용이 별로 없고 제가 고른 답에 대한 확신도 없어서 답만 찍고 넘어가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이런 느낌이 3번째 배틀 시험 본 주부터 있었는데 3번째 배틀시험 성적이 오른 걸 보고 '왜 올랐지?'라고 당황할 정도로 문제가 마음대로 풀리지 않아요....답을 맞추더라도 문제를 풀 때 예전처럼 확신을 갖고 빨리 못 푸니까 마음이 불안해요... 6월 모의고사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