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id4yejin 2017-07-23 오전 2:34:38

숙제는 OMR 체크하는건가요?

만약에 하는 것이면 OMR은 어디에서 다운로드 받아야 하나요?

Chae0527 2017-07-19 오전 8:16:11
A교재에서 20,21페이지 현대시 부분에 제목-주제 칸이 있는데 제목과 주제를 연결시켜서 적는건가요?? 아니라면 어떻게 적어야 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inseng 2017-07-18 오후 9:12:20

1. 16일 수업 know how교재에서 3번 문제가 잘 이해가 안 돼요. 2번 선지랑 3번 선지 중에 고민을 했는데 3번 선지는 대칭적 상호주의라고 생각해서 답으로 골랐어요. 서로 다른 것을 교환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야 ㄴ의 예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재기를 해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쌍방 간에는 이익을 보고 있는 것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이 나중에 비싸게 사야되는 건 여기서 말하는 호혜적 교환 관계라 상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직장 동료끼리 교대로 점심을 사는 게 서로에게 무슨 도움이 되는 관계인지 모르겠어요..

2. 같은 교재 12번 문제 2번 선지 '나에게 이전과는 다른 삶의 태도를 갖게 한다' 가 A에서가 아니라 그 뒤에서 하는 기능이라 틀린 건가요? 그럼 앞으로 이런 문제를 보면 전체에서 맞아도 정확히 A안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틀린 거로 봐도 되는 거죠?

kyuree1012 2017-07-17 오전 2:21:14

안녕하세요 오늘 선생님 강의 처음 들은 학생입니다!! 오늘 선생님이 비문학수업하실때 각문단의 첫번째 문장만 완전히 이해하고 넘어가고 그 다음문장은 따로 밑줄긋거나 그럴 필요없이 그냥 간단히만 읽으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문제풀때도 그렇게 푸는 건가요? 아니면 지문분석할때만 그렇게 풀고 실제 문제 풀때는 모든 문장 꼼꼼히 읽어야 하는 건가요?

yujin99 2017-07-16 오후 10:10:36
Know how의 첫번째 비문학에서 3번문제의 3번보기에서 직장동료끼리 교대로 점심을 사는것은 교환으로 보기 어렵지 않나요?
yhw208 2017-07-03 오후 7:56:13

1.  Check1 17번 문제

(나)에 <하여튼 그 돈으로 간소하나마 격식을 갖추어 장례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런데, 3번 선지는 <나>에서는 (일련의 과정을 담담하게 서술하여 독자가 상황에 대해 객관적인 거리를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한 것은 다행한 일이다"는 서술자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가 있으므로 올바르지 않은 선지 아닌가요??  

물론 3번 선지에 해당하는 내용이 윗 문단에 있습니다.조금이라도 선지에 해당하는 내용이 있다면 맞는 선지로 판단해야하나요..?


2. 설의법이 사용되면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효과는 당연히 발생되는건가요??

yhw208 2017-07-03 오후 7:49:54

하이퍼 수업 듣는 학생입니다. 계속해서 상담 신청했는데 안잡혀서ㅜㅜ 글로라도 남겨봅니다.. 

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 작년에 3등급 초반에 항상 머물러있었는데 올해 선생님 수업듣고 새로운 방식으로 공부해서 6평은 97점 받았습니다.


1. 시간 배분

6평을 볼 때, 화작문 23분 비문학 37분 문학 18분 이렇게 시간이 걸렸습니다. (위의 차례 순서로 풉니다) 평소에는 18 30 30 의 시간배분을 기준으로 잡고 연습해왔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니 화작문과 비문학에서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뒤에 시간이 없어 서두르다보니 문학은 다행히 18분만 걸렸지만요. 하지만 이번 문학시험은 ebs연계가 많아 아는작품이 나왔기 때문에 제가 빨리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 배분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이번 6평에 저의 시간 배분에 어떤 문제가 있었던걸까요..?  아, 정답을 보면 넘어가는건 습관적으로 지키고 있습니다!

2. 고전시가 정리

다른 국어 선생님께서 "고전시가는 얼마 안되니 될 수 있으면 모두 정리해놓아서 수능 때 안읽고 풀 수 있게 대비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 스스로 고전시가 해석에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생각해서 언젠가는  고전시가를 집중 공부해야겠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그 공부 방법이 모든 고전시가 해석을 봐야하는것인지 고민입니다. 고전시가 공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3. 평가원 기출 분석

앞선 상반기 동안, 저는 쌤이 가르쳐주신 방법으로 최근 6 9 수능 기출만을 모아둔 책만을 풀면서 국어 공부를 진행해왔습니다. 혹시 평가원 기출을 볼 때, 주의해야 하거나 중요한 점 같은게 있다면 어떤건가요? 

4. EBS는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감사합니당




im990728 2017-07-01 오전 1:28:30
운문문학 #1 에서 3번에 (나)시 김광규의 나뭇잎 하나 해석이 잘 안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