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쌤 운문문제에서 여러작품 있을때  (가)는 (나)와 달리~ 등이 나와있을때는 '~와 달리'가 붙어 있는 작품은 고려하지 않고 풀어도 되나요? 예를 들면 A교재 part 2 36번 2번 답지를 쌤이 ' (나)에 그리움 대상을 비유적 으로 표현한게 없으니까 틀렸다 '라고 설명하신것 처럼요.저는 (가)와 달리 라고 해서 (가)에도 없을까봐 일일이확인했거든요 그럴필요 없는건가요?

2) 김용택의 '들국'에서 결국 화자가 그리워 하는 대상이 '서리 밭에 하얀 들국으로 피어있'다,즉 죽었다는 건가요?

3) 시에서 자연물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처지를 드러낸다는 것은  자신의 처지를 자연물에 비유했다는 것과는 다른 말인가요?

4) A part 2 32번에서 남북극에서 진자 진동면의 회전주기가 동일한 이유는 극지방의 편향정도(둘 다 최대)가 같기 때문인가요?

6/18일에 본 시험에서 33번문제 4번 선지에서 차이가 있는것은 공전즈기와 그림자에 가려지는 주기가 아닌가요? 또 공전주기를 정밀하게 측정하였다고 나와있을 뿐 이것이 실제 공전주기외 차이가 있는지는 알 수 없는 것 아닌가요?

문학 특강때 운문문학 #3문제들은 보기를 포기하라 하셨는데 보기의 내용이 파초우 보기처럼 시 전반적 내용을 알려주는 경우에도 보기를 포기하는게 낫나요?

시를 먼저 읽기전에 보기를 읽는건 별론가요?

안녕하세요. 6월18일에 본 시험 질문입니다!

26번의 1번선택지에 관한 질문인데요. 본문에 ㄱ바로뒤에 나오는 내용을 보면 굴욕을 감동으로 미화한다는 것은 틀린말 아닌가요?

또, 30번 3번선택지에 관한 질문입니다. 본문에 '아니, 박용자 씨 말입니까?' 에서 반감이 느껴지지 않나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술자의 개입 부분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전지적작가시점인 소설에서는 어떤 식으로 구별해야 하나요?

썜 !A교재 156쪽 '흥부 부부상' 시  해석해주세요

그리고 158쪽에 [C] 에 '낯설음도 뼈아픔도 다 설원인데' 를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