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완성 문학 유형연습2 [모반]

p.17 문제 1번 답지 5번

문학 지문 답지를 볼 때<A를 통해 B를 드러낸다>라고 본 뒤 B는 판단하고 A는 찾으면 되는 거잖요. 그리고 A와 B의 관계는굳이 찾을 필요가 없고요.

수능완성의 해설지에서는 긴장된 상황과 연속적인 행위는 맞지만 서로 연관되어 있지 않아서 틀리다고 나와있는데요.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문제풀이 방법으로는 틀렸다는것을 어떻게 알 수있나요?

자신을 대상화하여 혈실의 삶을 성찰하고 있다.에서 자신을 대상화한다는게 무엇인가요????

화자가 자신을 3인칭처럼 대한다는 건가요?

배틀9의 4번 문제에서 산의 생성과청이 왜 역사적 서술의 접근에 해당하나요?

제시문에서 지질학이 나온 부분을 보면

우리는 산의생성과정뿐만 아니라~ 지구와 은하계의 기원까지 궁금해한다고 했으니까 뿐만아니라를 전후로 다르게 봐야하지 않나요.. 산의 생성과정은 원래 지질학이 다루는 거지만 은하계나 지구 자체의 상성과정은 역사적 서술이니까요..

그리고 별의 구성원소는 1문단 마지막부분을 보면 천문학에서 다뤄야하는 역사적질문 바로 뒤에 이어서 서술되는데 별과 우리 자신을 이루는 원소들에 대해서 많이 알려졌고 우주의 기원도 점점 알게 되었다고 했으니까 별을 이루는 원소들도 우주의 ㄱ기원과 먀찬가지로 역사적 서술인 거 같아서요..

배틀9 30번 문항 보기 4번에 대한 질문입니다 

④ ‘명 밧긔 삼겨시리’에는 화자의 인생관을 드러낸 것으로, 자신의 운명에 대한 원망이 내재되어 있다.

라고 보기가 되어 있는데, 명 밧긔 삼겨시리는 화자의 운명론적인? 인생관을 드러낸 것이고

자신의 운명에 대한 원망과 함께 체념의 의미가 같이 함축된 뜻이 아닌건가요ㅠㅠㅠ 5번이 답인 이유는 이해했는데 4번이 답이 아닌 이유를 모르겠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