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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모 15번 문제에서 현대국어랑 중세국어의 사동접미사를 구분할때 시험풀때는 깊게 고민할 시간까진 없으니까 보이는대로 대입해서 동그라미치고 풀었는데요 복기하면서 다시 풀어보니까 음 이걸 어떻게 찾지?싶더라고요..
현대국어랑 중세국어로 적혀있는걸 잘보고 차이나는 부분을 사동접미사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저만 못찾는건지...
어제 본 10모 11번 문제 ㄴ문장
벌써 바깥이 칠흑같이 어둡다. 에서
벌써는 부사어
바깥이는 주어
어둡다는 서술어인건 알고있는데요
칠흑같이도 부사어인가요?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깥이 칠흑같이 라는 구만 놓고보면 바깥과 칠흑같다 사이에 주술관계가 있으니까 안긴문장으로 볼수있나요? 만약 안긴문장이면 부사절인가요? 만약 이게 부사절이라면 뱌깥이 가 문장전체의 주어라는 점과 모순되는거 아닌가요..
17학년도 6월 모의고사
32번에 2번을요 A부분예시로는 5/4 하고 3/2예시만 나왔는데요 이것만보고 P와 Q 사이의 음정을 알 수 있나요? 아니면 본문에 그 다음에 2/1. 3/2. 5/4. 6/5. 순서대로 협화도가 작아진다 라고 나온거을 보고 협화도가 작아질수록 음정이 좁아진다고 추론하는 건가요?
이번에 작년 6평 9평 숙제하면서 생각해본건데요,
작년에 문학 2작품에 비문학지문이 딸려있는 문제가 큰 화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올해는 6평에 아주 약하게만 나오고 9평은 아예 그런 유형이 나오지 않았잖아요
이런 경향을 봐서 올해 수능에 이런 유형이 나올까요?
뭐 결국은 수능 출제자들 맘대로긴 하겠지만 궁금해서..ㅎ
C13 질문입니다.
1. 26번 그림에서 뭐가 a부분이고 뭐가 b부분인가요?
2. 27번에서 선지 3번이 적절한 것이 되려면 배경을 묘사하는 부분이 한 장면 이상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3. 27번에서 5번 선지 설명에 이 소설은 인물의 성격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디고 나오는데 어룡의 아버지는 성격변화를 겪는 인물이라고 볼 수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