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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2에서도 그렇고 평상시에도 '희곡' 관련 문제가 나오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정답률도 떨어져요...
희곡 부분에서 시간이 덜 걸리는 요령같은 것 있나요? 이런 종류 문제는 문제집도 따로 없는 것 같고 어떻게 준비해야 될 지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매번 선생님 시험 볼때마다 고전시가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많이 읽어보고 많이 풀어보면 괜찮아 질까요?
성적이 갑자기 뚝 떨어지는 이유는 대체 뭔가요?
체크 5 는 상위 30%점수넘었는데
체크 6은 평균보다 약간 낮고 체크 7은 완전 바닥을 쳤네요..
그래서 정말 제 실력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지 궁금했는데 오늘 배틀 6 점수 확인해보니까 상위 30%점수에 거의 근접해서 대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제가 체크 6,7을 실전감각을 키우려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쉬지않고 85분동안 시간재서 풀었는데 정신이 몽롱한 상태에서 쉬지않고 푼게 화근인가요?
학습관련해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요
1. 각 문단마다 첫문장을 읽고 시작하는 거를 실전에서도 적용하는건가요?
2.Ebs연계가 문학에서는 연계율이 높은편인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선생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3.국어공부를 a교재와 c교재만해도 충분할지 궁금합니다 6모때 2등급이 떠서 ㅜ.ㅜ 더 해야하는게 아닌지 불안해요 만약 더 해야한다면 어떤거를 공부해야할까요
저check5답안지 제출했는데 성적조회에 안떠요..
손관길 선생님 수업을 들은지 이제 막 3주가 되어가는 학생입니다. 원래는 모든 선지를 다 읽고 고민하다 항상 시간이 부족해 점수가 높게 안나왔는데 3주동안 선생님이 알려주신 답을 찾으면 바로 지문되돌아가 확인하고 넘어가는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보니까 정말 효과가 좋았습니다. 근데 '적절한것을 찾는 문제'와 '내용불일치 문제'중 어려운 문제들은 가끔, 예를들어 답이 5번이라고 했을때 2번이 답일수도 있을것같고 아리송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럴때는 2번에 물음표를 치고 넘어간 후 뒤에 확실한 답이 나오면 바로 찍고 넘어가고 그렇지 않을때는 물음표를 친 선지들을 고민한후 답을 찍고 넘어갑니다. 이 습관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또 국어 지문을 읽다보면 긴장해서 읽고는 있는데 머리속으로 안들어올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해결해야할 문제같긴 하지만 혹시 이럴때를 대비한 노하우나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check풀때 화작을 너무 많이 틀립니다.
물론 건성건성 풀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6평에서도 화작문에서만 틀리는 등 확실히 문제가 있습니다.
어떻게 극복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