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교재 6단원 해설을 보면서느끼는건데요 해설지랑 선생님설명이 너무달라요.예를들면 선생님은 탄수화물 지문 2문단요약을 "F미생물은 섬유소분해과정에서 만들어진 포도당은 자기가 쓰고 대사산물인 아세트산과 숙신산은 동물이나 다른미생물에 공급한다"라고하셧는데 해설지는 단순히 내용 순서대로 단순요약이되잇어서 뭘 따라야하는지 헷갈려요 ㅠ

2. 취미판단 지문 3문단이 제가 제일 어려워하는 류의 글인데 전 "취미판단은 공통감때문에 구성원끼리 공유되는 특징을 가진다"라고 요약햇는데 뭔가 빠진내용이많은거같고 그렇다고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서 내용을 더 붙일수도없고요. 어렵게느꼇던이유는 취미판단 공통감 미적감수성 이런 용어들이 명확하게 인과관계 없이 그게 그거 같은느낌을 받앗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되요??

배틀5 18번 문제에서 ㄴ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연주시차를 이용해서 거리를 구한다는 것이 답인데요.. 연주시차 측정법과 변광성이용은 분리되어있는 방법인데 변광성법 이용의 문제점을 연주시차 측정법을 이용하여 해결한다는 게 논리적으로 맞나요? ㄴ의 이유가 300광년보다 멀어서 그렇다는 것이 지문에 명확하게 나와있지 않잖아요.. 그리고 또 다른 질문은 변광성법이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나와있는데 거리를 못재는 방법이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이유가뭔가요?

선생님 제가 이번에 사관학교 시험을 응시했는데 질문하고 싶은 게 있어서요 ㅠㅠ

틀린 문제들이라 뭔가 미리보기로 보이는게 싫어서 엔터 쳐서 내렸어요..

과학 지문 중에 22번에서 물질대사율이 몸무게가 커질수록 증가한다 이거는 완전 틀린 거 아닌가요?? 지문에 보면 몸무게 g 당 물질대사율이 반비례 관계에 놓여있다는 내용이 있어서 1번 선지 보자마자 고르고 넘어갔는데 답이 3번이라고 하더라고요ㅜㅜ 3번 선지를 보면 단위 시간당 열 상실률이 c a b 순서대로 크다고 하는데 보기의 표를 보면 최소대사율이 c, a,b 순서대로 크잖아요 이 최소대사율이 주어진 시간 동안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이라고 쓰여있는데 최소대사율은 물질대사율에 포함되는거잖아요 그럼 최소대사율도 마찬가지로 주어진 시간 중의 열 상실률을 의미하는 거라고 해석했는데 그럼 c a b 순서로 큰 거 맞지 않나요 ㅠㅠ 제가 어디서 잘못 해석해서 틀린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44번에서 이근삼 '동쪽을 갈망하는 족속들' 지문 중 버드나무가 자빠져서 이를 다시 세우는것이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해서 4번을 골랐는데요 버드나무 자체가 현실감이 떨어지는 소품은 아니니까 44번에서 4번이 틀린건가요? 

혹시 매년 사관학교 기출 보시는지 궁금한데요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해서요 혹시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ㅠㅠ? 

A교재 44번 선택지 4번에서

읍내가 왜 천달의 죽음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되는 공간인건가요? 이미 앞에서 천달의 죽음이 확인된거 아닌가용?

배틀 5 상춘곡 나오는 데에서 

자연물에 인격적 속성을 부여한 것이 의인화이고 감정이입이라고 하셨는데 상춘곡에서만 의인화가 곧 감정이입이 되는거죠?? 

배틀5 16번문제관련해서 3번 선택지에서 

다 = 1시리오미터 인것은 알겠는데

가 와 나는 거리의 크기 대소관계만 아는것이지 1시리오미터를 이용해서 나타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