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nongnong 2017-10-18 오후 12:26:15

어제 본 10모 11번 문제 ㄴ문장

벌써 바깥이 칠흑같이 어둡다. 에서

벌써는 부사어

바깥이는 주어

어둡다는 서술어인건 알고있는데요

칠흑같이도 부사어인가요?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깥이 칠흑같이 라는 구만 놓고보면 바깥과 칠흑같다 사이에 주술관계가 있으니까 안긴문장으로 볼수있나요? 만약 안긴문장이면 부사절인가요? 만약 이게 부사절이라면 뱌깥이 가 문장전체의 주어라는 점과 모순되는거 아닌가요.. 

wpsltkfkdgo1 2017-10-18 오전 10:37:50

17학년도 6월 모의고사


32번에 2번을요 A부분예시로는 5/4 하고 3/2예시만 나왔는데요 이것만보고 P와 Q 사이의 음정을 알 수 있나요? 아니면 본문에 그 다음에 2/1. 3/2.  5/4.  6/5.  순서대로 협화도가 작아진다 라고 나온거을 보고 협화도가 작아질수록 음정이 좁아진다고 추론하는 건가요?

yeona0801 2017-10-17 오후 9:17:42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 10평 보면서 깨달았는데 제가 정말 무식하더라구요.. 사자성어 문제를 정말 한참 고민하고 풀었는데요.. 수능까지 사자성어를 따로 외워야할까요 그때 모르는게 나오면 어떡하죠..ㅠ
sinwon991010 2017-10-16 오후 10:44:26
무영탑에서 앞과 뒤부분은 주만이라는 등장인물이 겹쳐도 병렬적으로 사건이 병치된 것인가요?
suprememin 2017-10-16 오후 3:59:47

파이널5?에 29번에 5번이요

(가)파초 시에서 현실상황의 변화를 기대하는 태도가 어려운 현실 상황을 극복하고자하는것과 왜 같은건가요?

겨울을 같이 버텨내자는게 왜 현실상황의 변화를 기대하는거죵 ㅠㅠ?

먼가 미묘하게 다른거같아서 헷깔려요ㅠㅠ 알거같긴 한데 괜히 헷깔리는게 찝찝해서요 ㅠㅠ

nongnong 2017-10-16 오전 10:13:27

1.작년 6모 시험지 음악 지문에서 A부분에 

가령,음정이 2/1인 옥타브, 3/2인 완전5도, 5/4인 장3도,6/5인 단3도 순서로 협화도가 작아진다. 문장에서

2/1이 협화도가 크고 5분의 6이 협화도가 작은 거잖아요. 근데 제가 사탐 문제풀다가 비슷한 문장구조를 봤는데

다수대표제, 소수대표제, 비례대표제 순으로 득표율과 의석률의 격차가 크다.에서는 다수대표제가 제일 격차가 큰걸로 해석했거든요..

작아진다 와 크다의 차이인가요? 진다는 어떻게 변해나가는거니까 뒤에 나열될수록 그렇게 변한다는거고

커진다가 아니라 크다는 앞에 나열된게 더 크다고 이해하면 되나요

bluey0410 2017-10-16 오전 9:09:55
쌤! ‘시적의미를 대비적으로 부각한다’라고 할 때 대비적이라는 말은, 꼭 시적 대상과 반대되는 성격이 아니라 유사한 성격을 띄어도 쓸 수 있는 말이에요...? 그러면 대조적은 반대의 의미를 갖을 때에만 쓸 수 있어요?’
qkrehdl99 2017-10-15 오후 9:11:17
A교재 159쪽 '강우'에서 '이 사람'이 아내인 걸 어떻게 아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