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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9에 35번 질문 있습니다.
보기 5번이 틀렸다고 하는데 저는 보기가 전부 다 맞다고 보았거든요...
제가 5번이 맞다고 생각한 이유는
최 변호사가
" 그럼 이중생이가 다시 살아나야 상소라두 해 볼 여지가 있단 말씀이죠?"
이라고 말 해서 위장을 포기하고 모순적 상황에 처한 이중생을 돕는거라고 보았거든요...
뭔가 이상한것 같은데 납득이 안가서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선생님, 이번주 문법교재 어디까지 읽어와야 하나요??
선생님 check 숙제로 풀 때 타이머를 몇 분으로 맞추고 푸는게 좋나요??
또 화작 부분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저번주 수요일에 마감 전에 답안등록 했는데, check 8 성적표가 계속 안올라오는데 등록이 안된건가요?
서술자가 관찰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객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사실성을 높이고 있다
이거 1인칭 관찰자 시점인가요 3인칭 관찰자 시점인가요??
analysis 1 복습중인데요.
18번 문제에 3번과 4번 선지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1인칭 주인공 시점은 서술자의 논평이라고 말하면 안되는 건가요?
Battle 7 36번 2번 선지에서 [B]: 대구와 대조를 통해 자신의 처지 변화에 대한 인식과 성찰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처지 변화의 인식은 알겠는데 '성찰'이 드러났다고 볼 수 있는 건지 헷갈립니다. B가 그냥 자신의 좋은 음식과 옷이 없어지고 빈약한 음식과 누더기 옷밖에 남지 않았다고 처지를 한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성찰'은 반성의 느낌이 포함되어 있어야 되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성찰'의 개념을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