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yjoo1929 2018-05-30 오후 5:01:55

문제 푸는 방법중에

1.B가 맞는지에 집중

2.B가 틀렸다면 넘어가기

3.B가 맞다면 A가 있는지 확인

4.B가 맞고 A가 있다면 정답

5.항상 맞는 B는 암기

이렇게 풀으라고 설명해 주셔는데요 좀 헷갈려서요.. A랑 B가 뭔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ksilvia00 2018-05-28 오후 8:09:29

배틀 14질문입니당

1번이 왜 틀렸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맨 처음에 근로다 측이 지난번 협상에서 다루지 못한 회사 수익에 대한 성과급 지급비율 을 논의하자고 말한것이 지난 협상을 환기한것 아닌가요? 전번에 못 다루었으니까 라고 단순히 말하는 건 "환기"라고 볼수 없나요?

Diane1 2018-05-27 오전 10:58:01

안녕하세요

고3 체크 13에서

#12의 2번 선지는 동사/형용사 인가요? '못했다'는 앞에 나오는 -지 의 품사 에 따라 결정된다고 보는 건가요? 5번의 '하다'도 마찬가지 원리이고요?

#14 ㄹ은 그럼 3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나요?

그를 오랜만에 만났다+그는 여전히 밝았다+그는 여전히 명랑했다

#24의 5번 선지는 가격 경쟁력의 약화라고 할 것도 없이 아예 수입을 금지해버렸기 때문에 틀린 보기인가요?


감사합니다




jaeeun1018 2018-05-26 오후 2:13:15

선생님! 고3 1차 모의고사 11번에 4번선지 헛되다의 헛은 접두사 아닌가요...? 접미 파생어라고 하면 틀린거 아닌가요.. 

고3 2차 모의고사 32번에 (가)시에서는 건물들이 눈을 뒤집어 쓰고있다는 데에서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가 있고 춥고 큰방에서 서기가 울고 있었다고하고, (나)에서는 통곡이라는 애상적 분위기와 낙조라는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를 통해서 5번 선지, (가)와 (나)는 모두 계절을 나타내는 시어를 통해 애상적 분위기를 환기하고 있다고 할 수 없나요...?

2차 모의고사 윤흥길의 [집]에서 형이 종을 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신의 가족이 처한 현실을 호소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문제를 풀다 보니 성주와 같은 존재를 기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 도 있는 것 같은데요...그럼 집을 철거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내릴 사람을 기대한 것인가요?

lettsbe 2018-05-23 오후 9:29:39

이번에 본 battle 14의 7번 문제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2번 선지에 과반수 정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다고 나와 있길래 전 2번이 옳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래프를 보면 알고 있다는 사람이 53퍼센트고 알지 못하는 사람이 47퍼센트인데 이게 어떻게 과반수라고 할 수 있나요

kimminq 2018-05-22 오후 9:31:36

check 14 덴동어미 화전가에서 '청춘과부 가려하면 양식 싸고 말리려네'에서

양식 싸고 말리는게 뭔가요?

ksilvia00 2018-05-16 오후 11:15:55

1차 모의고사 질문입니다.

11번ㅡ3번 보기가.. 헛되다의 어근이 헛 이고 접미사가 되다 인 건가요? 그런데 헛걸음 헛소리 같은 말을 보면 헛은 단독으로 쓰이는 예시가 없으니 접두사로 봐야하는 거 아닌가요?ㅠㅠㅠ

35번ㅡ간접화법으로 대화를 처리하면 항상 거리감이 생기게 되는건가요? 저는 간접화법이 쓰인 부분이 앞부분이고 그래서 그냥 회상이니까 거리감하고는 상관없다 생각했어요ㅠㅠ 그다음이 1번 보기가 틀린 정확한 이유가 뭘까요..? "눈에 함빡 싸인 흰 둑길이다" "눈앞엔 흰 눈뿐 아무것도 없다" 이런 말들이 1번 보기에.해당하지 않나요?ㅜㅜ

ksilvia00 2018-05-16 오후 10:59:51

Check 13 질문입니다

17번 ㅡ3번 보기가 틀린 이유는 상향식 과정을 통해 정하는 것은 연분사목이 아니라 급재결이어서 그런 거죠? 상향식 과정이란 말은 수령>관찰사 방향 인게 맞는거죠?


28번ㅡ 최승호의 북어 시에는 "한 쾌의 혀가 자갈처럼 죄다 빳빳했다" "북어들의 빳빳한 지느러미" 이건 음성상징어를 활용해서 대상의 외면을 묘사한 것이라고 볼 수 없는건가요?ㅠㅠ


38번ㅡ2번 보기가 틀린 이유가 "비로소 드러나고 있군"의 "비로소" 때문인가요? 그 전애도 영웅적 면모는 보여주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