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차 모의고사 오답노트
12. 정답 3) '친자매'지간이라는 것이 괄호 안에 들어갈 말에 제약을 둔다.
오답 1) '읽을 수 있는 것'이 무한히 많지는 않다고 생각했으나 3번 선지가 더 명확하게 제한적이었다.
20. 정답 3) 지문에서도 마지막 문장에 '~천견설을 통해 군왕의 도덕적 성찰과 수양을 강조하였다'라고 하듯이 천견설에 따르면 탕왕이 군주가 된 것은 천상의 수에 따른 것이 아니라 본인의 행동 때문이다.
오답 1) 질문을 제대로 안 읽어 '적절한 것'을 찾고 있었다....
27. 정답 3) 길이와 관련이 있는 것이지 질량과는 상관이 없다.
오답 1) 지문에 정확히 명시되어 있는 것 같지 않아 골랐다.
28. 정답 3) '중력파가 수 초동안 일시적으로 방출되므로~'를 통해 백색왜성 쌍성계는 지속적으로 중력파를 방출함을 알 수 있다.
오답 2) 진폭과 거리의 관계를 잘못 파악하고 급하게 풀었다..
29. 정답 5) ㄱ은 그저 중력파가 존재한다는 사실만 입증했지 다른 것과의 연관성은 언급하지 않았다.
오답 3) 문단 자체가 정리되지 않은 채로 빨리 풀어서 선지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다..
32. 정답 4) [A]에서는 '마치 별세계같이 보인다'라고 하였으므로 비유적 표현이 맞고, [B]에서도 '처음에는 이 집에 대하여 존경심을 가졌다. 그러나~' 를 통해 변화한 서술자의 인식이 드러난다.
오답 5) 왜 골랐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오답인데...지문에서는 [A]와 [B]모두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이나 진취적인 면이 보이지는 않는다..
41. 오답 5) 쉬운 어휘 문제였는데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풀었다.
42. 정답 2) '왕 부인'에게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장 소저를 만난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이다.
오답 1) 지문을 꼼꼼하게 읽지 않아 '조웅'이 강선암으로 오기 전에 '장 진사 댁'에서 지낸 적이 있음을 놓쳤다.
45. 오답 4) 사자성어의 뜻을 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