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2000328 2018-08-22 오후 8:47:52

제 8차 모의평가 오답

늦어서 죄송합니다


> 28번

정답: 3번

지문에 백색왜성 쌍성계는 오랫동안 회전하다가 병합하게 된다고 제시되어있다.  바로 뒤따르는 내용으로 '이에비해 중성자별 쌍성계와 블랙홀 쌍성계가 수 초 동안 일시적으로 큰 에너지의 중력파를 방출한다' 가 있다. 

그러므로 다른 쌍성계들과 달리 백색왜성 쌍성계는 오랫동안 중력파를 지속적으로 방출한다는 선지는 옳다.

내 오답: 5번

쌍성계를 분류하는 기준은 단순히 질량이다. 제시문의 내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병합, 중력 붕괴 등 어디선가 읽은 듯한 내용이 나와서 고른 것 같다...

> 30번

정답: 1번(ㄱ,ㄴ)

내 오답 5번(ㄱ,ㄴ,ㄹ)

블랙홀과 관련하여 중력파가 발생하는 경우는 블랙홀 쌍성계가 병합될 때이다. 지문에서 중력 붕괴로 인한 블랙홀의 생성의 내용이 있는 것만으로 블랙홀의 생성, 진화 또한 중력파를 발생시킨다고 결론을 내버렸다. 


[40번~45번은 시간 부족으로 풀지 못했습니다.

시험 종료 후 풀어봤을 때 41번은 틀렸고 40,42~45는 맞았습니다.]



> 41번

정답: 2

지문의 방법이 서다 에 대해

서다의 정확한 사전적 의미를 몰라서 2번 판단이 서다와 5번 규율이 서다 사이에서 갈등을 했다. 그러다 규율이 판단보다 방법과 유사한 느낌이 들어서 5로 찍었다.   

 

k80524 2018-08-22 오후 7:06:59
naa012 2018-08-22 오후 7:00:43

저 숙제는 미리 해뒀는데 올리는 걸 까먹었어요ㅠ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


8회 모의고사 틀린문항: 7,8,22,30,38

 

7)

내 답: 2, 틀린 이유: 잘 모르겠어서 찍었다, 선지의 해당 부분의 지문을 제대로 안 읽었다.

정답: 5, 근거: 앞부분은 선진국과 독일이 에너지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은 해당 본문과는 관련이 없는 한국과 베를린의 비교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문장 순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삭제하는 것이 맞다.

 

8)

내 답: 2, 틀린 이유: 자료 해석을 잘못했다. <>에서 주어진 자료를 미래 지향적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현실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번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바로 넘겼다.

정답: 4, 근거: 번에서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라고 나와 있는데 <>-에서 자료 자체가 외국 자료는 없구 우리나라 자료밖에 없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22)

내 답: 4, 틀린 이유: 헷갈렸는데 소득이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그냥 찍었다.

정답: 5. 근거: 문단의 첫 문장들만 봐도 소비자의 선택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전체적인 글의 구조는 소득과 지출의 관계-소비자의 선호-효용의 극대화이다.

 

30)

내 답: 1, 틀린 이유: 의 가속도 운동이 큰 천체의 빠른 회전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에서 말하는 시공간의 진동 운동이라는 말이 본문에 있어서 맞다고 생각했다.

정답: 2. 근거: ㄴ의 근거가 될 수 있을 만 한 건 첫 문단 셋째 줄에 나와 있다. 의 시공간의 진동 운동은 중력파의 발생 원리가 아닌, 중력파가 지나가고 난 후의 현상으로 첫 문단 중간쯤에 나와 있다.

 

38)

내 답: 4. 틀린 이유: 5번하고 고민하다가 금녀가 딱 한 번 나오고 여기선 금녀의 감정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해서 4번을 골랐다.

정답: 5. 4번에서 말하고 있는 구장이 답답해하는 건 알 수 없다. 또한 금녀는 최명수를 그 청년이라 칭하면서 징역에 대해 묻고, 사실일까 봐 울어버리고 마는 모습을 통해 5번이 답인 걸 알 수 있다.


zzz20302 2018-08-22 오후 6:06:55

11. 답 4. 의미가 대등하고 '고'탈락한 비통사적 합성어.

      오답3. 3번a를 종속으로 잘못봄

23,24. 찍음

27. 답 3, 물체의 질량이 아닌 물체가 변화된 길이다.

     오답4. 모든 사물들의 크기가 순간적 변화=변형이라 맞는말

28.29 찍음

30. 답 1.

      오답4. ㄷ은 그냥 천체 말고 일정거리의 두 천체가 공전할때  발생한다.

32. 답4.읽어보니 넘 맞는말

      오답3. 저도 제가 왜 이걸 맞았다고 적었는지 모르겠습니다 4번도 읽어볼걸 그랬어요

33. 답4.  읽어보니 맞는말

       오답3. 다르게가 아니고 같게 인식하다고 여겨서 틀렸다고 생각했었다. 잘 모르겠으면 넘어가기해야함.

35.답4. ㄱ은 과거 회상이라 이때의 서술자에게는 주변인물이 예상치 못했던 행동을 한 게 맞다.

      오답2. ㄴ은 불안감 해소를 위한 행위가 아니다.

38.답5.읽어보니맞는말

     오답3.이건 모르겠어요 동장에게 맏기지 않았던 남편에 대한 불만 맞지 않나요?

39.답3.삼조와 아내의 태도를 못마땅해하는거 맞다.

     오답2. 상황을 진행시키는것도 능동적으로 타개하는거랑 같은의미다.


shimhg5 2018-08-22 오후 5:21:37

10번 문제 (화작)

정답: 5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을 통해 속담 사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4분' 등을 통해 제시문의 주제를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오답: 3번,; 속담이 사용되기도 했고, '긴급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에서 '후회 안하게'로 해석해서 골랐습니다. (근데 정말 솔직히 말하면 3번과 5번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27-30번(틀린문제: 27,28,29,30) 과학 비문학

27번

정답: 3번, 변형률에 있어 고려 요소는 질량이 아니다. (언급된 것들만 바탕으로 봤을 때 근거부족)

선택한 오답: 4번, 사물이 변하는 것과 그 시공간 자체가 변하는 것을 다르다고 생각했었습니다.

28번

정답: 3번, 제시문의 '연속 중력파' 와 일맥상통합니다

선택한 오답: 1번, 변형률과 연관있다고 생각하였으나, 주파수나 회전 주기에 대한 언급이 없으므로 오답입니다

29번

정답:  5번, 쌍성계 간의 비교를 하고자 한 것이 아닐뿐더러 비교할 만한 기준조차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선택한 오답: 4번, 블랙홀이 아니라 별이 병합되는 줄 알았습니다.

30번

아닌 것: ㄷ의 경우 중력파의 원인이 아닌 결과이고 ㄹ에서 블랙홀의 진화에 대해서는 언급된바가 없기 때문에 ㄱ,ㄴ 이 답입니다. (블랙홀의 '진화'를 못봐서 ㄱㄴㄹ를 선택했습니다)


sallykim329 2018-08-22 오전 9:00:04
8차 모의고사 오답

#8

4번에서 우리나라의 경우 에너지 생산이 에너지 문제의 주요 원인이 됨을 알 수 있지만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그런 양상이 나타나는 지는 알 수 없다.

틀린 이유: 5번의 열병합 발전을 제대로 추론하지 못해서 5번까지 내려갔다가 틀리고 말았다.

 

#26
본문에서 "소비자는 자신의 마음에 드는  묶음을 골라야 한다"라고 써있고 여기서 "들다"는 좋게 받아들이다라는 뜻임으로 1번 보기의 "눈에 들어야 해"에서 들다가 같은 표현이다.

틀린 이유: "들다"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서 축에 들다가 같은 들다라고 생각했다. 요즘 손관길 모의고사의 단어 문제를 지속적으로 틀리고 있다. 단어 문제를 푸는 방법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

 

#27

3번 보기에서 중력파의 변형률은 원래 물체가 가진 질량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따라서 적절한 정답이 아니다.

틀린 이유: 12345 번을 다 읽었는데도 답을 찾지 못해 그냥 본문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었지만 4번을 답으로 했다. 시험을 보는 중 질량과 길이가 상관관계에 있다는 생각을 했기에 3번을 그냥 지나쳤던 것 같다.

 

#29

이 문제는 진짜 정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당연히 본문에 언급되어 있는 3번을 고를 수 밖에 없었다. ㄱ 부분의 바로 위에 블랙홀 중력파의 변형률과 백색왜성 중력파의 변형륙을 비교한 것이 나와있기 때문에 당연히 ㄱ도 그 사실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읽었다. 2016년에 발표된 ㄱ은 그저 블랙홀의 중력파를 발견한 것이지 다른 별과 비교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 

틀린이유: 이 과학 지문에 완전히 말렸다. 첫번째 문제부터 막혀서 다음 다음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문제 같은 경우도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 중 하나였는데 세번째 문단에 나와있는 ㄱ과 그 위의 정보를 다르다고 생각하지 못해 이런 결과가 생긴 것 같다. 그렇지만 1문단에서 중력파의 세기는 중력파의 변형률로 구한다고 했는데 블랙홀 상성계 중력파가 백색왜성 상성계 중력파보다 큰데 왜 변형률은 알 수 없다고 답지에서 그러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변형률과 중력파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알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30

ㄴ의 가속도 운동이 맞는 지에 확신이 없었다. 물론 마지막 운동에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이라고 언급되어 있지만 가속도 운동도 여기에 해당되는지 확실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가속도 운동 역시 결국 속도가 증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력파를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 ㄷ이 이 문제를 틀린 근본적인 원인인데 인과관계를 잘못 파악하였다. 중력파가 발생한 후 시공간의 진동운동이 발생하는 것이다.

틀린이유: 솔직히 이 문제는 그냥 말렸다. 모든 문제를 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푸는 상황에서 3점 짜리 문제를 만났고 어렵게 느껴졌다. 그래서 답을 고르는데도 잘못 생각하는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있어서 자신감을 가지고 무너지지 않는것이 중요한 것 같다.

 

#44

조웅과 장 소저가 집안의 반대를 경험했다는 것은 본문에서 확인 할 수 없다.

틀린이유: 마킹 실수가 있었다. 다시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45

명재경각: 죽음이 임박한 상황

견위치명: 나라가 위태로워 자신의 목숨을 받침

틀린이유: 두 한자성어의 뜻을 잘 몰라서 목숨 명이 있는 한자성어를 고르다 보니 4번을 고르게 되었다. 한자성어에 많이 약한 것 같다.

 

hhh0316 2018-08-22 오전 8:45:34

27. 윗 글을 읽고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내가 고른 답: 4; 초신성 폭발을 눈으로 관측하는 순간에는 우리 주변의 모든 사물들의 크기가 순간적으로 변하게 된다.

정답: 3; 중력파의 세기를 측정하는 중력파의 변형률은 원래 물체가 가진 질량이 클수록 더 큰 값으로 나타나게 된다.

오답 이유: 초신성 폭발은 매우 강력한 중력파를 발생시키며, 중력파가 지나가게 되면 그 시공간이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진동 운동을 하게 되므로 사물들의 크기가 순간적으로 변한다. 초신성 폭발 시 우주 공간 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사물의 크기가 바뀌는지 여부에 의문을 갖고 답을 골랐다. 중력파의 변형률은 중력파에 의해 물체가 변화도니 길이와 원래 물체 길이의 관계를 나타낸 값이기에 질량과는 상관 없다. 


32. [A]와 [B]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내가 고른 답: 2; [A]에서는 '팽이가 돈다'의 반복을 통해, [B]에서는 '이 가족의 계획성 있는 움직임'을 통해 일상의 순환이 갖는 긍정적 의미를 발견하고 있다. 

정답: 4; [A]에서는 대상에 대한 화자의 인식이 비유적 표현을 통해 드러난 반면, [B]에서는 대상에 대한 서술자의 인식 변화가 대비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오답 이유: (가)에서는 경외감보다는 신기함, 부러움을 나타내는 것 같고 (나)에서는 처음 이 집에 대하여 가진 존경심이 처음 보는 경치에 보내는 감탄과 같은 성질의 것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고 나와있기 때문에 둘 다 경외감과는 거리가 있다. [A]에서의 인식은 마치 별세계 같이~ 등으로 나타나고 [B]에서는 존경심에서 처음 보는 경치에 보내는 감탄과 같은 성질의 것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인식이 변화했으며 '그들'에 대한 이해가 변화했기 때문에 [A]에서는 대상에 대한 화자의 인식이 비유적 표현을 통해 나타나고, [B]에서는 대상에 대한 서술자의 인식 변화가 대비적으로 드러난다.


34. (나)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내가 고른 답: 5; 시대적 배경과 밀접한 어휘를 활용하여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을 드러내고 있다.

정답: 3; 이야기 안과 밖의 서술자를 달리 설정하여 이야기에 입체감을 주고 있다.

오답 이유: 이야기 밖에서는 공원에서 한 젊은이를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나'가, 이야기 안에서는 '젊은이'가 서술자가 되고 있기 때문에 서술자를 달리 설정했고, 이는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만든다. 양옥과 다색나왕 등이 시대적 배경과 밀접한 어휘라고 오판하였다. 


bass80 2018-08-22 오전 8:42:25

                            16. (5) 답인 이유 :지문은 전체적으로 각 학자마다  천이 무엇인지, 인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루고 있다. 이 학자들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등장한 사람들이므로 변천 과정이라 할  수 있따.

     틀린 이유 : 1번에서 공시적의 의미를 헷갈렸다.

 

19. (4) 답인 이유 : 지문에 의하면  10가지 요소가 뒤엉켜 만물이  생성되는데, 이때 기가 작용한다고 보았다. 이 10가지 요소 중 가장 기본을 이루는 것이 천이라고 보았기 떄문에 동중서는 만물의 생성을 '천'개념과 관련하여 사고하였다고 볼 수 있다. 보기에 의해 고대 중국인들은 천을 만물의 생성 등의 의미를 포괄하는 '자연천'의 개념으로 생각했음을 알 수 있다.

    틀린 이유 처음 글을 읽을 때 특징적인 기에 대해 집중해서 읽지 않았고, 선지를 볼 때도 모르겠다고 생각이 들었음에도 넘어가지 않고 의심하여 답이라 생각했다. 답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왜 지문에서 저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는지는 나도 궁금하다.

 

20. (3) 답인 이유 : 걸왕이 폭정을 일삼은 것은 하늘을 따른 것이 아니므로 천상의 수에 따른 것이라고 볼 수 없다.

  틀린 이유 : 선지를 제대로 읽지 않았다. 눈이 없었나 보다.

 

30. ㄱ : 쌍성계의 두 별은 회전 과정과 병합 단계를 거치면서 하나의 별로 폭발적으로 합쳐진다.

       ㄴ : 1문단에서 중력의 영향을 받는, 질량을 가진 물질이 가속 운동을 하게 될 떄 중력파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4문단에서도 빠르게 회전하는 중성자별이 중력파를 방출한다고 하였다. 이때 중성자별의 질량은 태양 질량의 1.4배~2배이므로 질량이 큼을 알 수 있다.

틀린 이유 : 당황해서 문제돌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36. 답 : 빈민가에 살던 사람~은 환상이 아니라 현실이다.

오답한 이유 : 경이의 뜻을 멋대로 해석했다. 2번을 놓친 이유는 선지에 나온'~'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눈으로만 읽어서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