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숙제는 미리 해뒀는데 올리는 걸 까먹었어요ㅠㅠㅠ 늦어서 죄송합니다
8회 모의고사 틀린문항: 7,8,22,30,38
7번)
내 답: 2번, 틀린 이유: 잘 모르겠어서 찍었다, 선지의 해당 부분의 지문을 제대로 안 읽었다.
정답: 5번, 근거: 앞부분은 선진국과 독일이 에너지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은 해당 본문과는 관련이 없는 한국과 베를린의 비교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문장 순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삭제하는 것이 맞다.
8번)
내 답: 2번, 틀린 이유: 자료 해석을 잘못했다. <가>에서 주어진 자료를 미래 지향적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현실의 문제를 이야기하는 ②번이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바로 넘겼다.
정답: 4번, 근거: ④번에서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달리~ 라고 나와 있는데 <나>-ㄱ에서 자료 자체가 외국 자료는 없구 우리나라 자료밖에 없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22번)
내 답: 4번, 틀린 이유: 헷갈렸는데 소득이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그냥 찍었다.
정답: 5번. 근거: 문단의 첫 문장들만 봐도 소비자의 선택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전체적인 글의 구조는 소득과 지출의 관계-소비자의 선호-효용의 극대화이다.
30번)
내 답: 1번, 틀린 이유: ㄴ의 가속도 운동이 큰 천체의 빠른 회전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다. ㄷ에서 말하는 시공간의 진동 운동이라는 말이 본문에 있어서 맞다고 생각했다.
정답: 2번. 근거: ㄴ의 근거가 될 수 있을 만 한 건 첫 문단 셋째 줄에 나와 있다. ㄷ의 시공간의 진동 운동은 중력파의 발생 원리가 아닌, 중력파가 지나가고 난 후의 현상으로 첫 문단 중간쯤에 나와 있다.
38번)
내 답: 4번. 틀린 이유: 5번하고 고민하다가 금녀가 딱 한 번 나오고 여기선 금녀의 감정을 알 수 없다고 생각해서 4번을 골랐다.
정답: 5번. 4번에서 말하고 있는 구장이 답답해하는 건 알 수 없다. 또한 금녀는 최명수를 ‘그 청년’이라 칭하면서 징역에 대해 묻고, 사실일까 봐 울어버리고 마는 모습을 통해 5번이 답인 걸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