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모의평가 오답노트>

#4

 ㄹ의 앞 부분에는 소규모 출판사의 장점을 살려야한다고 했는데 ㄹ에서는 소규모 출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대화의 주제에서 멋어난다고 할 수 있다.

틀린 이유: 사실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확신이 생기지 않았다. 해설지에 ㄹ에 대해 위처럼 서술했기에 '아 ㄹ이 답이구나'라고 여기게 되는 것 같다. 다시 이런 문제를 만나면 또 틀릴 것 같다. 소규모 출판사들의 장점을 살리는게 중요하지만 ㄹ처럼 아직의 문제점을 말해서 해결 방안을 촉구하는 것 같은데 어째서 맥락에 벗어나는 것인지 모르겠다.

#21

사실 이 지문을 읽으면서 확신이 들지 않았고 기호들도 많이 나와서 멘붕의 연속이었다. 이 지문의 문제중에 22번, 24번 25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3문제는 답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그중 두분제는 맞기는 했지만 풀 당시에는 정답의 근거를 찾지도 못하였다. 많은 정보가 등장하는 사회 지문에 겁을 먹기도 하고 개념을 적용하는 부분이 굉장히 약한 것 같다.  계속 읽으면서 확신이 없었던 20번이나 23번은 정확히 풀어보았지만 사실 아직 21번은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다. 지문에 나오는 기대효용과 연결하여 문제를 풀어보려고 했지만 도무지 보험료가 무슨 연결고리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답이 5번인데 사실 답지를 봐도 잘 이해가 안된다. 

 (죄송합니다ㅠㅠ 한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27

(나)를 먼저 보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나)를 먼저 풀어보면 2번, 3번, 5번 중 답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이제 (가)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지분의 네번째 문단을 보면 1단게 DNS서버에서 2단계 DNS 서버의 IP주소를 받아 2단계 서버로 넘어가는 것임을 알 수 있음으로 답은 3번이다.

틀린이유: 사실 이 문제를 보는 순간 반추위 비문학 지문이 생각났고 왠지 그 지문의 문제처럼 틀릴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혹시나가 역시나였고 당연히 답이라고 생각했던 5번이 오답이었다. 사실은 아직도 왜 5번이 답이 되지 않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Q. 최상위 서버인 루트서버는 정보열을 관리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31

(가)시를 보면 매미 울음은 한여름 무더위인 여름의 계절과 연결되며 (나)시의 밤새도록 우는 울음음 엄동설한 칼별이 의미하는 겨울의 계절적 배경과 연결됨을 알 수 있다.

틀린 이유: 단지 ㄱㄴ 부분만 보고 답이 없다고 생각했고  전체를 봐야함을 간과하였다.

#32

2번에서 쟁쟁쟁은 매미울음 소리가 아니라 정적의 소리임으로 답은 2번이다.

틀린 이유: 선지를 제대로 읽지 않았고 당연히 쟁쟁쟁은 매미 울음 소리인 줄 알았다.

Q. 정적의 소리의 원관념이 매미 울음이라고 볼 수 없는건가요? 그렇다면 정적의 소리는 무엇인가요?

#33

5번에서 누룩 뜨나니 는 시련을 극복하고 마침내 발효되는 누룩이므로 고통을 암시한다고 볼수 없기에 5번이 답이다.

틀린이유: 이 문제를 풀면서 내신에서 한번 공부했기 때문에 당연히 5번이 답이라고 생각되었지만 2번의 대비를 이룬다는 것이 명백히 틀려보여서 2번을 고르게 되었다. 글에는 "저혼자서 찾는 길이 여럿이서도 찾는 길임을"이라고 나와있기 때문에 둘을 같다고 여겨서 대비는 틀렸다!라고 생각했지만 여럿과 혼자라는 개념이 대비를 이룰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34

소설을 읽어보면 허노인과 그 아들의 대화 속에서 이 둘의 성격을 알 수 있기 때문에 1번이 정답이다.

틀린이유: B부터 읽지 않고 무작정 읽다가 5번까지 내려가서 답이 없네라고 생각하며 2번을 골랐다. 즉 선지를 제대로 읽지 않았다. 이번에 문학 부분을 많이 틀려서 조금더 선지를 꼼곰히 읽어야한다는 깨달았다.

Q. 2번(화작)에서 동종요법의 실제 사레를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약초치료법, 침술등은 사례로 볼 수 없는건가요? 

< 9차 모의고사 오답노트>

1. 대체 의학의 특성을 세분화하는 것이 아니라 정통 의학에 반하여 설명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종요법의 효능에 대해 신뢰하고 있다는 내용만 나와있다. 효과에 관한 언급은 없다.

2. 지문 속에서는 동종요법과 관련하여 그것의 원리와 치료법이 어려운 점을 제시하고 있다. 사례와 효과는 나와 있지않다.

4. ㄷ : 출판사들이 일정 부분 공공의 기능을 해야한다는 의견은 '어떻게 해야 책을 더 많이 낼 수 있는지'와 같은 상업적인 내용과 거리가 멀다.
 
ㄹ : 소규모의 출판사들이 많다는 내용 뒤에 나오는 소규모 출판사들의 어려움은 흐름상 맞지 않다.

6. [자료 3]은 10~20대 여성의 비만인구가 가장 높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50대 여성층을 위한 건강 음식 개발 연구'는 자료와 맞지 않다.

12. 접두사 + 어근은 '개+살구', '깔+보다'   접미사+어근은 '학생+답다', '많+이', '먹+이+다' 이므로 b,c가 적절하다.

13. ㄹ : 산책가자는 엄마의 말에 아침부터 계속 비가 내리고 있어 산책가기 어렵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ㅁ : 아들이 다칠까봐 엄마가 사과를 깎겠다고 말하고 있다.

ㄹ,ㅁ은 상대 견해의 일부분만 인정하려는 의도가 담겨있지 않다.

19. 2문단 3,8번째 문장을 통해 후설은 의식을 넘어선 순수관점을 주장했다. 사르트르 또한 <보기>에서 '순수의식'이라는 의식지향적인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둘다 유사한 과정을 통해 도출되었다고 할 수 있다.

20. 2문단에 기대효용=당첨확률*효용수준 + 낙첨확률*효용수준 임을 알 수 있다.

21. 화재가 발생할 확률이 1/4이므로 화재가 나지 않을 확률은 3/4이다. 따라서 화재가 나지 않았을 때 가중치를 둘 것이다.

26. 1문단을 보면 서버는 다른 컴퓨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퓨터를,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연결하여 서비스를 받는 컴퓨터를 말한다.

27. 클라이언트가 1단계 서버의 주소를 받는다는 것은 그 전에 주소가 등록되어있음을 의미한다. 이와 같은 과정을 거쳐 최종 단계의 서버로부터 IP주소를 받으면 웹 페이지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하위 계층의 서버가 등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1단계 서버에서는 첫번째 문자열까지, 2단계 서버에서는 두번째 문자열까지, 3단계 서버에서는 3번째 열까지 포함하는 것으로 보아 도메인에 관한 정보가 점점 많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28. 3문단에서 숫자 형태는 기억하기 힘들고 필요에 따라 IP주소를 변경할 경우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나와있다. 숫자를 사용하면 주소를 변경해야 한다는 내용은 언급된 바 없다.

32. '쟁쟁쟁'은 매미 울음 소리가 아니라 정적 소리를 청각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33. '누륵 뜨나니', '냄새 퍼지나니'는 고통이 아니라 누룩이 발효된 것을 의미한다.

38. 심청이가 돌아와서 아버지께 하직하는 장면이다. 따라서 빈번한 장면 전환이 나타난다고 볼 수 없다.

39. 바로 뒷문장을 보면 세상 사람 글이 아닌 선녀의 글 같다는 말임을 알 수 있다.

41. S#96의 내용을 보면 소리가 예전과 달랐다는 말을 통해 송화의 변화를 알아냈고 한을 다치고 싶지 않았다는 송화의 말을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5. (가)에서 '당시예 녀던 길을 몇 해를 버려두고'라는 표현으로 보아 화자가 따르던 길임을 의미하고 '십년전 진세일념이 얼음 녹듯 하여라'는 속세가 사라짐을 의미하므로 서로 호응하지 않는다.

9차 모의고사 오답노트

2.정답:2, 실제 사례와 효과가 직접 제시되어있지 않다.

오답: 3, 대체의학에서 면역법과 비슷한 원리가 사용된다는 점이 제시되어 있다.

틀린이유: 동종요법 중 하나가 지문에 제시되어 있는데 이를 실제사레와 효과로 착각했다.

4. 정답:3번, ㄷ은 출판사들이 독자의 의견을 간과하고 있다는 말에 대한 대답으로 출판사들에 대한 목적이 제시되어 있는데 이는 흐름에 마지 않다. ㄹ은 소규모 출판사들의 장점을 살려가야 한다는 이야기에 유통의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은 흐름에 맞지 않다.

오답: 5번, ㄴ의 경우 <독서의 힘>의 기능을 설명하여 소책자의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틀린이유: 질문과 대답에 제시된 내용을 읽을 때,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

6.정답: 3번, 자료 3번에서 가리키고 있는 애용은 10~20대 여성의 비만 인구가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50세 여성을 위한 건강음식 개발연구를 뒷받침해 주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오답:5. (나)에서 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과 (라)에서 국가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결론의 내용을 수정할 수 있다.

틀린이유: 자료가 나타내는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않았다.

7.정답:5. 서론에서 문제점으로 제시되어 있는 것은 농민들의 경제적 어려움과 국민들의 건강이 위협받고있다는 것으로 문제점에는 ㄴ,ㅁ이 들어가야한다. 이에 대한 원인은 식생활과 소비성향의 변화이므로 원인에는 ㄱ,ㄷ이 들어가야한다. 따라서 현재상황은 쌀 소비가 감소하는 추세이므로 현황에는 ㄹ이 들어가야한다.

오답:3

틀린이유: 보기를 소거하면서 풀었고 문제점, 원인, 현황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섞여있었다. 그래서 판단하기 힘들었고 시간도 오래걸렸다.

12. 정답: 2, '학생답다'는 파생어이다. 학생+ 답다 로 분리할수 있고 어근+접미사의 걸합이며 품사가 바뀐다.c는 많+이로 분리할 수 있고 어근+접미사이다. 형용사가 부사가 되므로 품사가 바뀐다.

오답:5, a는 개+살구로 접두사와 어근의 결합이고 품사가 바뀌지 않는다. d는 먹+이+다로 어근과 접미사의 관계이고 역시 품사가 바뀌지 않는다. c는 품사가 바뀌므로 5번은 동일한 것 끼리 묶은 것이 아니다.

틀린이유: 품사가 바뀌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파생어와 합성어로 구분했다.

18. 정답: 3 ㄱ의 의미는 자유가 주어지기 이전에 타자에 대한 윤리적 책임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이므로 이얷과 같은 뜻을 가진 번호는 3번이다.

오답: 2, 타자에 대한지배를 통해서 나의 자유가 주어진다는 내용은 애초에 레비나스의 사상과 어긋나고 타자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주체가 자에 맞게 변화해야하므로 지배한다는 표현은 옳지 않다.

틀린이유: 선지를 잘못읽었다. 

19. 정답: 2. 사르트르의 순수의 의식과 후설의 순수한 관점은 자신의 의식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또다른 의식을 상정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정답이다.

오답: 4. 사르트르의 참된존재는  스스로 본질을 부여하는 것이고 하이데거의 참된 존재는 죽음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각하는 것으로 전혀다르다.

들린이유: <보기>에 제시된 사르트르의 관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본문에 있는 학자들과 비교 대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21,23,27은 좀더 생각해 보고 다시올릴게요...!

32. 정답:2, '쟁쟁쟁'은 정적의 소리이지 매미 울음 소리가 아니다. 정적의 소리가 빨려들게하는 희한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므로 매미울음소리는 아니다.

오답: 4번, (가)시를 잘 보면 매미 울음소리가 절정으로 울릴 때와 여름이 다 갔을 떄의 상황을 사랑과 대응시키고 있다. 따라서 계적의 변화와 관련지어 파악하려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다는 말은 맞다.

틀린이유: 시 전체를 보지 않고 단어만 보고 판단했다. 선지를 보는 순간 '쟁쟁쟁'이 당연히 매미소리일것이라고 생각했다.

38. 정답: 1. B부분을보면 서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건아니다. 소설에서 서사적 긴장감이 있다는 소리는 갈등이 있다는 소리인데 제시된 부분의 심청전에서는 외적갈등이나 인물의 내적갈등이 있다기 보다는 심봉사의 슬픈정서가 주로 제시되어있다. 또 A가 완전히 틀린소리이다. 빈번한 장면전환은 따질 것도 없이 오답이다.

오답: 3번, B부분은 한시의 기능을 말하는 것으로 항상 맞는 말이고 A는 한시가  있으므로 만자.

틀린이유: 적절한것을 골랐다...

44.  정답:3번, 화자의 현재상황을 제시하고 있다는 말은 맞는 말이다. 그리고 자연물은 가, 나 모두 존재한다.

오답:?

틀린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었다.

 45. 정답:5번, 당시예 녀던길은 내가 옛 사람들의 뜻이고 십 년전 진세일념은 예전 자신이 속세에 대하여 꿈꾸던 일을 말한다. 시 내용에서보면 (가)의 경우 옛사람들의 뜻을 따르지 않고 뒤늦게 돌아왔으니 이제 한길만은 걷겠다는 의미로 반성적 태도가 있다. (나)의 경우 예전 속세에 대한 마음이 얼음녹듯이 없어진다는 뜻을 통해 예전의 마음을 정리하고 자연으로 돌아오겠다는 태도로 반성적의미가 있다. 그러나 당시예 녀던길과 십년전 진세일념이 의미상 호응을 이루고 있지 않다. 녀던길은 내가 따라갔어야 하는 것이고 진세일념은 과거에 나의 마음을 말하는 것으로 의미상 전혀 다르다.

오답:?

틀린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었다.

제 9차 모의고사 오답노트입니다

(좀... 많이 틀렸네요 ㅠ)

2. 동종 요법을 실시한 사례나 구체적인 효능은 언급되고 있지 않으므로 2번이 오답 선지이다.

4. ㄷ : 대표는 출판사들이 일정 부분 공공 기능을 담당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책을 더 많이 낼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책을 출판하는 행위를 공공기능이라고 볼 수는 없으므로 주장과 어긋난다.

ㄹ : 사회자는 우리나라에 소규모 출판사들이 많으므로 그 장점을 잘 살려야한다고 주장하였는데 뒤쪽에는 소규모 출판사들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므로 대화의 흐름과 맞지 않는다.

6. (나)는 밀가루로 인해 쌀 소비가 줄어들었다는 내용이고, 자료 3은 남성보다는 여성의 비만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이다. 이 두가지의 자료를 활용하여 50대 이상의 여성층을 위한 건강 음식 개발 연구로 수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7. 이 글의 주제는 '쌀 소비 감소로 읺나 폐해를 인식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이므로 현황은 쌀 소비의 감소 추세이다. 이에 대한 원인은 젊은이와 여성들의 식생활 변화와 서양 음식 중심의 외식 산업 급증을 들 수 있고, 문제점은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쌀갑의 하락과 농민의 경제적 어려움이다.

16. 이 글은 타자 중심의 윤리학에 바탕을 둔 레비나스의 초월적 현상학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레비나스가 기존의 철학적 사유를 비판한 내용을 소개하고, 기존의 철학에서 탈피하고자 했던 후설과 하이데거의 사상을 비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레비나스의 사상을 부각하고 있다.

17. 레비나스는 먼저 서양철학이 타자의 고유한 개체성을 박탈하는 철학이다. 이후 레비나스는 후설이 타자를 주체의 사유 체계로 끌어들여 그 개체성을 없애 중립화시킨다고 비판하며 하이데거 역시 존재에 의해 존재자의 고유한 개체성을 사라지게 된다고 비판한다. 따라서 레비나스는 후설과 하이데거가 서양 철학의 전통적 사유와 마찬가지로 타자의 고유성을 박탈했다고 비판한다.

19. 사르트르와 후설 모두 지향성을 지닌 의식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따라서 순수의식과 순수한 관점은 모두 의식 밖에서 의식을 판단하는 역할을 하는 어떤 것으로 상정한 것임을 짐작 가능하다.

21. 화재가 나지 않을 확률이 3/4이고 화재가 날 확률이 1/4이므로 화재가 나지 않았을 때의 집의 가치에 가중치를 두어야 한다.

24. 복권이 주는 상금의 기대치가 위험성을 수반하고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 이득이 있다면 M의 수준만 가지고도 복권이 주는 기대 효용과 같은 수준의 효용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31. ㄱ의 한창 매미 울음은 한여름 무더위와 연결되고, ㄴ의 밤새도록 우는 울음은 엄동설한 칼별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둘 다 계절적 배경과 연결되어 시적 분위기를 환기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제 5차 모의고사 관련 질문입니다.
44번 ①에서 이상향에 대한 확인의 정당성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

#12.

3번에 들어갈 빈칸에는 ‘누구’라는 명사만 오는 폐쇄적인 선택을 해야하므로 3이 (ㄱ)에 들어갈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다.

-오답이유 : omr 잘못
체크…(시험지에는 3번이라고 되있음)

#13.  

5문단에 따르면, 형태소
또한 음운을 구송요소로 가진 하나의 구조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매우’는 형태소로써 하나의 구성요소가 될 수 있고, ‘ㅁ,ㅐ,ㅜ’3개의 음운을 구성요소로
가진 구조가 될 수 있다.

-오답이유 : 본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함.

#14.

‘뮐씨’는 흔들리다라는
뜻으로 조사가 아니므로 1번이 오답이다.

-오답이유 : 덜렁대서.

#19.

4문단의 중심 내용은 우주자연이
10가지 요소로 구성되어 있고, 천을 기본요소로 만물이 생성된다는 동중서의 견해이다. 따라서 만물의 생성과 천을 연관지었다는 데에서 고대 중국인들의 견해와 공통점이 있다.

-오답이유 : 찍음.

#21.

a는 두려워한다 라는 부분으로 영어로는 be scared of를 생각하면 된다. 그러나 당시에는 1번과 3번을 고민하여 경외는 존경의 의미가 강하고 염려가 scared라는 뜻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는거 같아 3번을 고름.

#24.

(ㄷ)과 (ㄹ)은 다른 그래프위에 있으므로 소비자에게 무차별한 묶음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오답이다.

#32.

경외감의 뜻을 잘못알고 있어서 2번을 선택했습니다.

#33.

화자는 집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이 쫒겨다니듯이 살았다고 자각하지 않는다.

이렇게 오답정리를 하니 생각을 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서 이렇게 많이 틀린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네요. 앞으로는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도록 하겠습니다ㅠㅠ

늦은 오답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