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답:4번 / 내가 한 답:3번
대체의학의 특성들을 언급하고 있으나, 그것을 세분화하거나 효과를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 또한 대체의학과 정통의학의 특성을 비교하여 대체의학의 특성을 부각시키고 있으므로, 3번은 맞는 선지이다.
Q4. 답:3번 / 내가 한 답:5번
(ㄴ)은 소책자 <독서의 힘> 의 기능에 대해 말하면서 이 기능들이 모두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화제나 범주에서 벗어났다고 말하기 어렵다.
(ㄷ)과 (ㄹ)은 모두 앞 문장과의 흐름이 어색하며 화제나 범주와 벗어났다고 볼 수 있다.
Q12. 답:2번 / 내가 한 답:3번
<보기>에는 파생법 중 접두사와 어근이 결합하는 경우, 어근과 접미사가 결합하는 경우(특히, 품사가 바뀌는 경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자의 예시로는 (a),(e)가 해당하고 후자의 경우에는, 품사가 바뀌는 것까지 고려하면 (b),(c)가 해당된다.
Q22. 답:5번 / 내가 한 답:4번
5문단의 <그림2>에 따르면, 복권의 기대효용은 j점(h점)의 높이이고 복권 상금의 기대치의 효용은 i점이다. 이것을 <보기>에 적용해보면, c에서 선분 cd의 길이에 해당하는 만큼(즉, d점의 높이)는 복권의 기대효용이 아니라 복권이 주는 상금의 기대치의 효용에 해당한다.
Q23. 답:3번 / 내가 한 답:1번
위험 선호자는 위험부담행위 그 자체를 즐긴다. 하지만 복권 가격과 상금이 똑같은 가격이 된다면 복권을 구입할 이유가 없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1번은 아니다. 대신, 복권 가격이 천 원 더 오른다고 해도 위험선호자는 2만원의 상금을 노리고 복권을 구입할 수 있을 것이다.
Q31. 답:3번 / 내가 한 답:5번
(ㄱ)은 여름과 관련되어, (ㄴ)은 겨울과 연결되어 시적 분위기를 강화하고 있으므로 3번은 맞는 선지이다.
Q32. 답:2번 / 내가 한 답:4번
‘쟁쟁쟁’은 매미울음 이후 정적의 소리를 청각적 심상으로 표현한 것이다.
Q33. 답:5번 / 내가 한 답:2번
‘누룩 뜨나니’, ‘냄새 퍼지나니’는 시련을 극복하고 술로 익어가는 누룩을 나타낸 것으로, 암울한 현실에서 누룩이 겪게 되는 고통을 암시한다고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