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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8회 모의고사 7번의 2번 선택지에서 비유적 표현은 '동물 실험에 마침표를 찍읍시다!'에 나타난 것인가요? 그리고 이 표현이 어떤 비유법인지 알아주세요.
Battle 8회 모의고사 24번 문항의 5번 선택지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을 때 재사회화 프로그램이 변명 사유에 대응된다고 생각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맞다면 재사회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영향이 변명 사유인가요?
읽고[일꼬]
가 일고 > 일꼬 (자음군 단순화 - 된소리되기) 인가요??
말을 건네는 방식에서 특정 대상-을 정하고 (~~야, ~~) 말을 하면 말을 건네는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특정 대상이 나와있지 않는 것은 모두 독백으로 보는 것인가요?
그럼
1) 나를 보아라. 아름다운 나를 보아라
2) 산 속에 묻힌 여러분들, 나를 보아라
에서 1)은 독백인거고(말을 건네는 방식x) 2)는 말을 건네는 방식인건가요?
교재 pg.59 문제 54번 보기 4번
(나)의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는 화자가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나)의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는 지금 불로 만나려고 하니까 물이 되어서 만나자'라는 것인데, 의문은
불과 물은 모두 자연물은 맞지만,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교재 pg.88 문제 79번 보기 3번
- 왜 틀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 일등병에게 소리가 안 들리는데 주 대위는 들으므로, 김 일등병에게는 환청으로 들리는 것이고, 목적지가 없으므로 무기력했는데, 개 짖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람 사는 곳에 갈 수 있으니까 사태 해결이 실마리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현대시에서 형식을 통해 내용을 드러내고 있다 라는 설명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형식이란 운울과 같은 형식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서정시,서사시와 같이 시의 갈래를 말하는 것인가요?
작문 문제 중 보기를 활용하여 글을 구체화하는 문제를 풀고 맞췄지만 애매한 느낌이 드는 문제들은 풀고 난 뒤 어떤 연습을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