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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13회 16번 문제 보기 3에서 '헛되다'가 어근에 접미사가 결합하여 형용사인 접미 파생어를 만든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떤접미사인가요?
Battle 8회 모의고사 7번의 2번 선택지에서 비유적 표현은 '동물 실험에 마침표를 찍읍시다!'에 나타난 것인가요? 그리고 이 표현이 어떤 비유법인지 알아주세요.
Battle 8회 모의고사 24번 문항의 5번 선택지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을 때 재사회화 프로그램이 변명 사유에 대응된다고 생각했는데 맞나요? 그리고 맞다면 재사회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영향이 변명 사유인가요?
읽고[일꼬]
가 일고 > 일꼬 (자음군 단순화 - 된소리되기) 인가요??
말을 건네는 방식에서 특정 대상-을 정하고 (~~야, ~~) 말을 하면 말을 건네는 방식이라 할 수 있는데,
특정 대상이 나와있지 않는 것은 모두 독백으로 보는 것인가요?
그럼
1) 나를 보아라. 아름다운 나를 보아라
2) 산 속에 묻힌 여러분들, 나를 보아라
에서 1)은 독백인거고(말을 건네는 방식x) 2)는 말을 건네는 방식인건가요?
교재 pg.59 문제 54번 보기 4번
(나)의 '키 큰 나무와 함께 서서'는 화자가 현실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나)의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는 지금 불로 만나려고 하니까 물이 되어서 만나자'라는 것인데, 의문은
불과 물은 모두 자연물은 맞지만,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인지에 관한 것입니다.
교재 pg.88 문제 79번 보기 3번
- 왜 틀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김 일등병에게 소리가 안 들리는데 주 대위는 들으므로, 김 일등병에게는 환청으로 들리는 것이고, 목적지가 없으므로 무기력했는데, 개 짖는 소리가 들리면서 사람 사는 곳에 갈 수 있으니까 사태 해결이 실마리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현대시에서 형식을 통해 내용을 드러내고 있다 라는 설명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형식이란 운울과 같은 형식을 말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서정시,서사시와 같이 시의 갈래를 말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