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80098 2020-09-05 오전 10:46:18
k90329 2020-09-05 오전 10:46:15
k90331 2020-09-05 오전 10:43:20










어려웠던 지문:<장풍운전> <이원론,동일론>

어려웠던 문제:10,23,27,28,32,44

화작, 문법에서 20분이 넘어가면서 읽던 문법을 그대로 두고 문학부터 풀기 시작했다. 틀린 것에 표시하고 바로 넘어갔어야 했는데 불안해서 모든 선지를 다 확인하고 있었다. 앞에서 시간소모를 하고 제대로 풀고 넘어가지도 않아서 다급한 마음으로 문학을 대충대충 푼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계속 급하게 풀고 지문전체내용의 이해보다는 빨리 빨리 답을 찾는데 급급했다.  결국엔 비문학 하나를 풀지 못했는데 틀린 것에 표시하고 바로 넘어가는 습관과 시간관리를 신경써야 할 것 같다. 

k80539 2020-09-05 오전 10:41:59









Battle 10 오답정리

긍정

3번(화작) / 선택오답: 1번/ 오답의 이유: 청중1도 강연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서양의 유량악보에 대해 언급하고 있고, 청중 2도 강연에서는 언급하지 않은 정간보가 등장하기 전의 악보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어서 옳은 선지라고 생각함.

16번(문학) / 선택오답:3번 / 오답의 이유: 다른 것들이 다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른 선지.

28번(문학) / 선택오답:3번 / 오답의 이유: 다른 선지들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함.

29번(문학) / 선택오답:1번 / 오답의 이유: 읽었을 때 통판이 유서를 준 후에 경패와 풍운이 갈라졌다고 내용을 파악함.

32번(문학) / 선택오답: 4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본문 확인 안하고 선지로만 판단함.

37번(어휘) / 선택오답: 2번 / 오답의 이유: 표시 잘못함.

부정

5번(화작) / 선택오답: 3번 / 오답의 이유:  추가된 정보가 없다고 생각해서 선정함. 이제보니 날짜나 추가 정보들이 있네요ㅠ

20번(비문학) / 선택오답: 5번 / 오답의 이유: 적용되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 적용해 이원론을 지지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23번(비문학) / 선택오답: 5번/ 오답의 이유: 이원론이 '모방'을 근거로 비판할 수 없다고 생각함.

24번(비문학) / 선택오답: 2번/ 오답의 이유: 지문에서 언급된 것이 2번선지의 부정이여서 옳지 않다고 생각함.

30번(문학) / 선택오답: 4번 / 오답의 이유: 자연물에 대한 감정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있지 않다고 생각함.

31번(문학) / 선택오답: 2번 / 오답의 이유: 절실함의 정서가 드러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34번(비문학) / 선택오답: 3번 / 오답의 이유: 표시를 잘못함..

39번(비문학) / 선택오답: 3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음

40번(비문학) / 선택오답: 5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음

42번(비문학) / 선택오답: 4번 / 오답의 이유: 시간이 없어서 찍음


이번 시험 볼 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온전히 집중을 할 수가 없었고, 도중에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도 가고 약도 먹느라 시간을 좀 떼어먹은 부분이 있었음. 아픈 부분이 있었다고 쳐도 점수가 너무 낮게 나와서 다소 충격적임. 국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함. 문학 읽을 때 더 집중해서 읽을 필요가 있음.

k90361 2020-09-05 오전 10:39:14


 

k80538 2020-09-05 오전 10:36:50









Battle 10

어려웠던 지문:  인문(정신과 물질..)     과학기술(폴딩)

어려웠던 문제: 4, 24, 34

실수로 틀린 문제:

긍정:

#3: 화법, 1, 서양의 유랑악보나 정간보의 한계는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강연에서 언급한 내용을 바탕으로 궁금해한 것이기 때문에 결국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은 내용이라고 하는 것이 틀릴 수 있을 것 같다.

#13: 문법, 3, '거'가 '어'로 바뀐다는 것은 고려했는데 '이-'가 빠져야 된다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

#32. 문학,1, 해석이 잘 안 된 것 같다.

부정:

#8.: 작문, 5, 산림 용어의 이해 수준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한 것 같다.

#22.: 비문학, 1, 마지막 줄에 써있는데 풀면서 잊었다

#24.: 비문학, 5, 4번이 틀렸는데 별 생각없이 읽다가 5번을 썼다.

#31.: 문학, 5, 명월음 전체적으로 무슨 소린지 모르겠었는데 허사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다

#42.: 비문학, 2,스스로 입증하는 것과 관련 없다고 생각했다

#45.:문학, 1, 모르겠다...

회상: 화작이 헷갈리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았고 비문학이 답이 안 나와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반성: 화작 문제를 제대로 안 읽어서 그런 것 같고, 비문학을 생각보다 대충대충 읽었던 것 같다. 요지 파악이 안 된 느낌

다짐: 화작을 문제를 제대로 읽고 정확하지만 어느 정도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 또 비문학은 문단별로 의식적으로 정리하면서 읽어야겠다

k90465 2020-09-05 오전 10:28:33









어려웠던 지문 20~25

어려웠던 문제 11 12 13 22

회상 바깥 소리가 너무 커서 시작부터 집중을 못했다 화작문을 다 푸는데 30분 넘게 걸렸고 특히 화작 첫 지문을 10분 정도 보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멘탈이 나가서 20문제 넘게 못 풀었다

반성 처음부터 소리 때문에 집중을 못해서 페이스를 완전 놓쳐버렸다. 멘탈 관리 연습을 더 해야겠다. 이번 시험은 소리 때문에 정신을 완전 뺏긴 것도 있지만, 나중에는 자포자기한 것도 있는 것 같다. 충분히 풀만한 난이도였던 것 같은데 초반부터 내가 원했더 방향으로 문제를 못 푸니까 머리 자체가 돌아가지 않았다. 내가 소리에 그렇게 민감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소음에 대해 연습이 필요한건지 궁금하다

다짐 다음주는 집 말고 카페 같은 곳에서 보거나 차라리 가능하다면 실시간으로 보지 말고 나 혼자 집에 아무도 없는 시간에 풀어보는게 나한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k90345 2020-04-06 오후 11:30:45
고전시가 특강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32p [하사 2] 마지막 행에 나오는 백구는 갈매기를 뜻하는 것이고 위의 한자가 잘못 나온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