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362 2020-09-05 오전 11:03:29
k90400 2020-09-05 오전 11:00:50
k71731 2020-09-05 오전 11:00:05
k80273 2020-09-05 오전 10:58:57











Battle 10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20~25, 38~42)

어려웠던 문제: 21 34 39

실수로 틀린 문제: 12 15 20 등등

[긍정의 힘]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4 화법과 작문 1번 마을 측의 벽화 제작 이유가 문화 마을 조성 사업으로 나와있다고 생각했다.

#13 문법 3번 이-에 -거-가 결합해서 '이어니'가 맞다고 생각했다.

#16 현대 소설 3번 사건을 병렬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여러 사건을 소개했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했다.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12 문법 3번 선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

#15 문법 5번 3번과 5번 중에 고민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고르고 넘어갔다. 선지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20 비문학 4번 선지를 잘못 봤다. 

#24 비문학 1번 답을 고민하던 중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선지라서 시간 관계상 고르고 넘어갔다.

#30 고전 시가 5번 선지를 제대로 못 읽었다.

#31 고전 시가 1번 마음에 먹은 뜻을 전부 말하지 못하는 것이 뜬 구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35 비문학 3번 이 과정이 리폴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40 비문학 5번 법률에 어긋나는 계약에서 당사자들의 의사 합치가 있었어도 계약은 준수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42 비문학 1번 선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

#45 현대 시 3번 화자가 무명의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행우가 한 밤 내 지속되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상: 최대한 학원에서처럼 침착하게 시험 분위기를 유지하며 풀려고 노력했지만 켜져있는 카메라도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였고 집안의 소음도 방해요소였다. 전체적으로 혼란스럽고 정신 없었다.

반성: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을 잘 못했다.

다짐: 다음 주에는 더 조용한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주위 환경과 상관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patrick908 2020-09-05 오전 10:56:23

마지막 사진이 누락되어서 다시올립니다


patrick908 2020-09-05 오전 10:54:25
k00201 2020-09-05 오전 10:53:25









어려웠던 지문: 20-25 어려웠던 문제:11,12,22,24

회상: 원래 비문학 지문 한개만 제외하고 순서대로 풀었는데 이번에는 뒤에 있는 비문학 지문을 제외하고 다 푼 다음 남는 시간에 비문학 지문을 풀었다. 

반성: 화작을 풀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다. 그래서 문법 풀 때 너무 급하게 풀었고 뒤에 비문학 지문을 다 보지 못했다. 화작문에서의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훈련을 해야 될 것 같다.

다짐: 화작문의 시간을 줄이고 비문학에 시간을 더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k90329 2020-09-05 오전 10:48:50










사진 한 장이 누락돼서 다시 추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