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10 자가 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 (20~25, 38~42)
어려웠던 문제: 21 34 39
실수로 틀린 문제: 12 15 20 등등
[긍정의 힘]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4 화법과 작문 1번 마을 측의 벽화 제작 이유가 문화 마을 조성 사업으로 나와있다고 생각했다.
#13 문법 3번 이-에 -거-가 결합해서 '이어니'가 맞다고 생각했다.
#16 현대 소설 3번 사건을 병렬적으로 구성했다는 것이 여러 사건을 소개했다는 식으로 잘못 이해했다.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영역/ 선택 오답/ 오답의 이유
#12 문법 3번 선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
#15 문법 5번 3번과 5번 중에 고민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고르고 넘어갔다. 선지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
#20 비문학 4번 선지를 잘못 봤다.
#24 비문학 1번 답을 고민하던 중 진위 여부를 판단할 수 없는 선지라서 시간 관계상 고르고 넘어갔다.
#30 고전 시가 5번 선지를 제대로 못 읽었다.
#31 고전 시가 1번 마음에 먹은 뜻을 전부 말하지 못하는 것이 뜬 구름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35 비문학 3번 이 과정이 리폴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40 비문학 5번 법률에 어긋나는 계약에서 당사자들의 의사 합치가 있었어도 계약은 준수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42 비문학 1번 선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다.
#45 현대 시 3번 화자가 무명의 어둠 속에서 불을 밝히는 행우가 한 밤 내 지속되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상: 최대한 학원에서처럼 침착하게 시험 분위기를 유지하며 풀려고 노력했지만 켜져있는 카메라도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였고 집안의 소음도 방해요소였다. 전체적으로 혼란스럽고 정신 없었다.
반성: 변화된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을 잘 못했다.
다짐: 다음 주에는 더 조용한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절실하게 깨달았다. 주위 환경과 상관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