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90581 2020-09-05 오전 11:10:54
k00211 2020-09-05 오전 11:09:28











회상: 시험보기 10분전에 일어나서 잠을 덜 깬 상태로 풀었다. 그래서 문제를 잘못보거나 지문을 오독하거나 이해가 잘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반성: 잠이 덜 깬 상태로 시험본 것과 마킹 실수 문제와 지문 오독을 잘못했다

다짐: 다음부터는 시험보기 최소30분 전에 일어나 잠을 깬 상태로 시험을 봐야겠다

k00174 2020-09-05 오전 11:07:12










10분 전에 일어나서 풀어서 그런지 왜 그 답을 골랐는지 기억이 안나는게 너무 많아요..











. 변명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겠지만 좀 억울합니다아...

k90323 2020-09-05 오전 11:07:04












어려웠던 지문

꽃을 위한 서시, 계약, 이원론/동일론

 

어려웠던 문제 

9 45

 

실수로 틀린문제 

3 5 7 13 17

 

긍정형

3 -화작- 1 - 청중 2가 언급하지 않은 내용도 질문했다고 생각

7- 화작- 1-C도 선결조건을 제시했다고 착각

13-문법-1-어미의 형태 고려X

26-문학-1-'소저의 애통함~못하여라'가 편집자적 논평이며 주제 선명하게 드러난다고 생각

41-비문학-2-급진적 관점이며 법적 구속력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법적을 더 중요시한다고 생각

 

부정형

5-화작-1- 학생들의 요청이 모두 수용될수 있다는 말을 제대로 곰곰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9-화작-3-찍었음

17-문학-1-반색의 의미를 오해했다

22-비문학-3-찍었다 

24-비문학-3-찍었따

42 - 비문학-3-'가지고 있지 않았을 것이지만' 부분은 알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45-문학-시가 잘 이해되자 않아 찍었따

 

회상:

<화작문> 지문을 평소보다 덜 꼼꼼하게 보았다

<문학> 정서/화자/상황 을 중심으로 보았다 

<비문학> 평소에 해왔던 문단별 중심내용 정리를 하지 못하였다

 

반성:

전체적으로 평소 해왔던 문단별 정리라거나 이런것들을 써먹지 못했다

화작에서 성급해서 선지의 의미를 잘 생각하지 못하고 풀었다

비문학을 풀때 문단별 중심내용 정리가 미흡하여 맥락 파악을 잘 하지 못하였던 것 같다

 

다짐:

평소 연습한 것을 실전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k80098 2020-09-05 오전 11:06:50
k90362 2020-09-05 오전 11:06:26
누락된 부분이 있어 다시 올립니다

k90570 2020-09-05 오전 11:06:05


 

k80605 2020-09-05 오전 11:04:21












어려웠던 지문: 동일론, 이원론



어려웠던 문제: 8, 21, 22, 23, 24



실수로 틀린 문제: 3, 20, 29, 34, 35



 



긍정의 힘



16. 현이랑 김이 대화하는 말 다툼을 벌이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언어유희가 무슨 뜻인지는 몰랐으나, 인물
간 대화에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1)



 



21: 동일하지 않은 대상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실수했다. (4)



 



29: 계원과 경패를 거꾸로 생각했다..(5)






부정의 논리



8: 글의 ()는 정보전달을 위한 글이어서 특정 독자를 지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1)



 



22: 특성에 물리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이 모두 포함되어있는데 물리적인것만
생각하고 풀었다. (3)



 



23: 감정에 대한 얘기가 나와있지 않아서 틀린 선지라고 생각했다. (2)



 



24: 시간이 없어서
찍었다(5)



 



30: 화자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는 안나왔다고 생각했다. (5)



 



31: 옥토를 돌아보는 것은 화자 본인이라고 생각해서 성성이
환기하는 정서의 절실함은 아니라고생각했다. (2)



 



39: 표시주의적 관점에서는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법률에 근거한 계약인데, 의사표시의 주체와 의사표시를 신뢰한 상대방 중 사회적 약자는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3)



43: 선지 뒤에 있는 내용은 의사표시 이론이라고 생각하엿기
때문에 표시주의적 관점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했다(3)



44: ‘한 접시 불
밝히는 행위는 무명의 어둠인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서러움의감정을 강조하고자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였다.



 



 



 



회상



1.    
정답 채킹하고 바로 넘어가면서 풀도록 하였다.



2.    
긍정 문제 풀 때 그럴 듯 하다 싶은 것만 남겨놓고 풀었다.



3.    
부정에서는 무엇이 틀렸는지 찾으려고 했다.



4.    
문학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했다.



 



반성



1.    
문법을 많이 까먹었다 다시 봐야하는 부분들이 있다.



2.    
화작에서 초반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겼다.



3.    
글을 읽다가 눈에 안 들어와서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다.



 



다짐



1.    
시간 부족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꼼꼼히 풀어야 하는 것이 잘 안 됬는데 다음에는 점수
생각하지 않고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생각으로 풀어야겠다.



2.    
꼼꼼하게 읽자. 너무 조급해 할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