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문: 동일론, 이원론
어려웠던 문제: 8, 21, 22, 23, 24
실수로 틀린 문제: 3, 20, 29, 34, 35
긍정의 힘
16. 현이랑 김이 대화하는 말 다툼을 벌이는 장면에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언어유희가 무슨 뜻인지는 몰랐으나, 인물
간 대화에 포함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1)
21: 동일하지 않은 대상이라고 생각해야하는데 실수했다. (4)
29: 계원과 경패를 거꾸로 생각했다..(5)
부정의 논리
8: 글의 (가)는 정보전달을 위한 글이어서 특정 독자를 지정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1)
22: 특성에 물리적인 것과 정신적인 것이 모두 포함되어있는데 물리적인것만
생각하고 풀었다. (3)
23: 감정에 대한 얘기가 나와있지 않아서 틀린 선지라고 생각했다. (2)
24: 시간이 없어서
찍었다(5)
30: 화자가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는 안나왔다고 생각했다. (5)
31: 옥토를 돌아보는 것은 화자 본인이라고 생각해서 성성이
환기하는 정서의 절실함은 아니라고생각했다. (2)
39: 표시주의적 관점에서는 사회적으로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법률에 근거한 계약인데, 의사표시의 주체와 의사표시를 신뢰한 상대방 중 사회적 약자는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3)
43: 선지 뒤에 있는 내용은 의사표시 이론이라고 생각하엿기
때문에 표시주의적 관점과는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했다(3)
44: ‘한 접시 불’을
밝히는 행위는 ‘무명의 어둠’인 상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라 서러움의감정을 강조하고자하는 행위라고 생각하였다.
회상
1.
정답 채킹하고 바로 넘어가면서 풀도록 하였다.
2.
긍정 문제 풀 때 그럴 듯 하다 싶은 것만 남겨놓고 풀었다.
3.
부정에서는 무엇이 틀렸는지 찾으려고 했다.
4.
문학에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고 했다.
반성
1.
문법을 많이 까먹었다 다시 봐야하는 부분들이 있다.
2.
화작에서 초반에 시간을 너무 많이 뺏겼다.
3.
글을 읽다가 눈에 안 들어와서 그냥 넘어가는 부분이 많았다.
다짐
1.
시간 부족하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꼼꼼히 풀어야 하는 것이 잘 안 됬는데 다음에는 점수
생각하지 않고 한 문제라도 더 맞힐 생각으로 풀어야겠다.
2.
꼼꼼하게 읽자. 너무 조급해 할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