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11
김한별
어려웠던 지문: 현대시,비문학(예술), 비문학(법)
어려웠던 문제: 44, 42, 30
부정의 힘:
21: 비문학 1 (가)에서 음악의 순기능을 인정하고 있어서 틀렸다고 함. '묵자'에 대한 질문인 것을 못 봄.
30: 비문학 3 우리나라 헌법에는 소급 입법에 의한 재산권 박탈과 관련된 규정이 있으므로 '관련한 별도의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이 틀렸다 생각함.
34: 현대소설+수필 5 (d)의 발화는 '그'가 말하는 것이므로 다른 인물이 '그'를 대한 태도를 보여주지 않는다 생각함.
37: 비문학 1 (ㄴ)'전기 용량형 인장 센서'에 전압을 걸어도 전류가 통하지 않는다 생각함.
회상:
첫 비문학(예술)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가), (나)를 읽고 문제를 푸는데 (가)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 다시 되돌아가는 등 시간 낭비가 심했다. 그리고 마지막 현대시와 수필 지문에서 (다)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문제도 쉽지 않았다.
반성:
1. 부정형 질문에서 선택지를 꼼꼼히 보지 않았다.
2. 정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42, 44)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다짐:
1. 부정형 질문의 선택지는 무조건 꼼꼼히 본다.
2. 모든 선택지를 본 후에 정답을 못 찾을 것 같으면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