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00115 2020-09-13 오후 8:40:46


Battle 11

김한별

어려웠던 지문: 현대시,비문학(예술), 비문학(법)

어려웠던 문제: 44, 42, 30

 

부정의 힘:

21: 비문학     1     (가)에서 음악의 순기능을 인정하고 있어서 틀렸다고 함. '묵자'에 대한 질문인 것을 못 봄.

30: 비문학     3     우리나라 헌법에는 소급 입법에 의한 재산권 박탈과 관련된 규정이 있으므로 '관련한 별도의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이 틀렸다 생각함.

34: 현대소설+수필     5     (d)의 발화는 '그'가 말하는 것이므로 다른 인물이 '그'를 대한 태도를 보여주지 않는다 생각함.

37: 비문학     1     (ㄴ)'전기 용량형 인장 센서'에 전압을 걸어도 전류가 통하지 않는다 생각함.

 

회상:

첫 비문학(예술)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가), (나)를 읽고 문제를 푸는데 (가)의 내용이 기억이 안나 다시 되돌아가는 등 시간 낭비가 심했다. 그리고 마지막 현대시와 수필 지문에서 (다)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문제도 쉽지 않았다.

 

반성:

1. 부정형 질문에서 선택지를 꼼꼼히 보지 않았다.

2. 정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42, 44)에 시간을 너무 많이 썼다.

 

다짐:

1. 부정형 질문의 선택지는 무조건 꼼꼼히 본다.

2. 모든 선택지를 본 후에 정답을 못 찾을 것 같으면 넘어가자. 

k80875 2020-09-13 오후 8:39:53
k90272 2020-09-13 오후 8:32:36

외대부고 윤민준 Battle 11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차나 한잔

어려웠던 문제: 41, 34, 42, 22

실수로 틀린 문제: X

긍정형 오답:  X

부정형오답:

수필 25번, 선택오답:4, 오답이유: 4번이 틀린줄 알고 찍고 넘어가버렸음. 5번을 제대로 읽어보니 더 확실한 오답이라는 느낌이지만 4번 선지도 여전히 애매...

현대소설 34번, 선택오답:5, 오답이유: d가 누구의 발화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그 의미에 대해서도 착각함.

회상:

화작은 지문 빠르게 파악하고 답 나오면 넘어감. 문법과 이후 지문도 크게 문제 없이 넘어감. 차나 한잔 지문이 처음에 잘 이해되지 않았지만 최대한 풀고 나중에 돌아와 차분히 점검해봄. 마지막에 지문 세개가 묶여 있어 정신없었지만 최대한 선택지 집중해 풂.

반성: 여전히 지문의 전체적인 내용(#1 유형 문제)를 물어보는 문제나 서술 방식 물어보는 문제에 자신있게 답하지 못함. 중간 집중력 흐트러짐 문제

다짐: 꾸준히 감 잃지 않게 문제 풀기

k80554 2020-09-06 오후 12:05:13
k00031 2020-09-05 오후 3:53:22
soltbox 2020-09-05 오후 12:12:57











(늦게올려서 죄송합니다)

어려웠던 문제 3 17 35 31 39

긍정의힘

29문학-결연의 의미가 남녀주인공에 국한되지 않은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다

 

부정의 논리

 23 비문학- 같은수준이 틀렸다고 생각함 시간이 없어서 부정형인데도 대충읽고 푼게 가장 큰 문제였던 것 같다.

35 비문학- 실험과정이 연속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함 사실 이부분이 의문이 든다

45 문학- 한밤내 지속 이 울음뿐 이라고 생각함 왜 틀렸는지 모르겠다

 

회상; 평소랑 다르게 집중도 잘안되고 시간이 오래걸림

          최악의 조건에서 풀었음

         헷갈리는 문제가 유독 많은 시험이었다

반성 확실하지 않은데 답을 한게 많다 시간에 쫓기다 보니 대충읽게 되었다

다짐 컨디션관리를 잘해서 시간에 쫓기어 푸는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답이 안보이면 넘어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확인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편하게 풀어야겠다     

 

   

k00211 2020-09-05 오전 11:24:36











대원외고 박수헌

어려운 지문 - 20-25/16-19

어려웠던 ㅁ문제 - 24/35/17

실수로 틀린문제 - 3/5/18




긍정

3/화작/1 - 청중 1의 오선보와의 비교설과 청중2의 정간보 이전의 악보에 대해 잘문한 것이 강연에서 언급하지 ㅇ낳은 냉ㅛㅇ이라고 생각했다

16/현대소설/4 - '나'라는 말이 등장하지 않아 관찰자의 입장이라고 생각했다

21/인문/5 - 라 지문 맨 마지막 말과 유사하여 이것을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27/고전소설/1 - 각 사람들의 인칭이 헷갈려서 중간에 오독이 일어난 것 같다. 

부정

5/작문/2 - 적절한 것을 고르는 문제로 착각하였다.

10/작문/3 - b에서는 공익적 기능만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11/문법/2 = 지문의 일부만 보고 자롯 골랐다

17/현대소설/4 -조선어를 통해 매개하는 것이 아닌 둘의 처지를 통해 매개해고 있다고 생각했다. 

18/현대소설/5 - 마킹실수

23/인문/1 - 중간에 오독이 있었던 것 같다

24/인문.5 - 4번 선지까지 맞다고 생각하여 5번을 골랐다

35/과학/3 = ㄷ에서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았으므로 회귀과정 또한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45/현대시/3 = 우는 행위가 한밤 내 지속된 것이지 불을 켜는 행위가 지속된 것이 아니라고 봤다.

k00211 2020-09-05 오전 11: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