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80844 2020-09-05 오후 8:12:22

어려웠던 지문: 화작 문법 데카르트지문 장풍운전에서 인물관계 파악하기 어려웠다. 

화작에서 처음에 집중이 안되서 3문제를 건너뛰고 풀었다. 그래서 그런지 화작에서 와장창 나갔다... 문법풀때 글자랑 눈이랑 따로 놀아서 화작에서 20분이상 걸렸다. 장풍운전 읽을 때 인물관계가 파악이 안되서 문제풀 때 가장 오래 걸렸다. 그리고 비문학지문들이...막판에 비문학푸는데 시간이 없어서 3점짜리들 몇개 건너뛰고 했는데 첫 스타트가 가장 중요한거같다.. 화작에서 너무 많이 틀려서 너무 아쉽다.

k50672 2025-10-23 오후 6:04:39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29번에 답이 2,3번인데 c가 답인 이유는 알겠지만 b가 답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제19항은 원형을 밝혀 적는다는 내용인데 노름은 원형을 밝혀 적는 것이 아니니 제19항이 아니지 않나요?

또 69번에 답이 2번인 이유는 알겠는데 왜 4번이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화자는 하늘이 주신 운명에 순응하고 숙명에 따르는 삶을 추구하는 게 맞지 않나요?


또 그리고 130번에서 답이 2번인데 왜 한시는 노래할 수 없나요?

k90535 2020-09-14 오전 1:04:24

어려웠던 지문: 가을의 기도, 가을 나무

어려웠던 문제: 30, 44

실수로 틀린 문제: 7, 14


긍정의 힘

14 - 실수

31 - 4 김선생이 그에게 호의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에 높게 평가했다고 착각을 했고, 선지에 있는 그, 자신, 등의 호칭 때문에 어렵게 느껴졌다


부정의 힘

7 - 실수

30 - 3 우리나라 헌법에 친일 반민족 행위자에 대한 법률이 없다는 말이 없어다고 판단했다.

38 - 건너뜀

44 - 4 반성적이라는 표현이 조금 과도하다고 느껴졌다.

45 - 3 단어들의 뜻을 몰랐다


회상 - 전과 다르게 마음을 놓고 풀었던거 같다. 그러다보니 비문학을 풀때 시간을 아낄수 있었지만, 화작에서 실수를 한 것 같다.

반성 - 선지를 직관으로 푸는 느낌이 있었고, 대충보았다. 

다짐 - 조금더 꼼꼼히 봐야할 것 같다

k90532 2020-09-13 오후 11:48:17
Q: 34번의 5번이 맞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강의에서는 제대로 안나와서요.. abc는 한 특정 인물이 '그'를 대하는 태도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지만, d에도 그것이 있다고 할 수 있나요?
k90532 2020-09-13 오후 11:45:41

서울고 강현준

어려웠던 문제: 34,44,15

실수로 틀린 문제: 11,12

긍정의 힘:

11번 문법 1번 오답의 이유: 4번의 '큰'을 순간 관형사로 착각하였음

12번 문법 3번 오답의 이유: 3번의 밤낮을 부사로써의 밤낮의 뜻과 순간 헷갈려 융합합성어로 판단해 3번 체크

부정의 논리:

15번 문법 4번 오답의 이유: '여름'을 접사에서 어미로 착각, ㅡ를 중성 모음으로 착각 

34번 현대 소설 5번 오답의 이유: 반어적 의미를 파악 못함 

44번 현대 시 4번 오답의 이유: 반성적 태도가 아니라고 판단

회상: 시간은 여유있게 남았으며, 문법에서 조금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반성: 사실 문법 3개 틀린 것 모두 내가 알고 있는 내용과 관련 했던 것이였고, 글쓴이의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다짐: 앞으로 문법을 풀때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지고자 한다.

k00221 2020-09-13 오후 9:02:19

round 11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문학 (40~45), 비문학 (36~39)        

어려웠던 문제: 38, 39, 43~45

실수로 틀린 문제: 4

틀린 문제 오답

4: 실수

24: 본문 이해 못함

30: 지문 이해 못함

38: 문제 이해 못함

43~45: 시간 X

회상: 시간에 쫓기면서 풀었다

반성: 비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오래 끌었다

다짐: 시간분배를 잘해야겠다

k90191 2020-09-13 오후 8:51:23


 

k00214 2020-09-13 오후 8: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