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10 자가 진단서
학교: 민사고 이름: 백지훈
어려웠던 지문: 고전소설, 고전 시가
어려웠던 문제: 10, 11, 31, 34, 45
긍정의 힘
틀린문항: 16 영역:현대소설 선택오답: 4번 오답의 이유: 착각함
틀린문항: 28 영역:고전소설 선택오답: 잘 모르겠음 오답의 이유: 지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찍음
틀린문항: 29 영역: 고전소설 선택오답: 3번 오답의 이유: 지문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찍음
부정의 논리
틀린문항: 5 영역: 화법 작문 선택오답: 3번 오답의 이유:누락된 정보가 없다고 생각
틀린문항: 11 영역: 문법 선택오답: 5번 오답의 이유: 지문 찾아봐도 모르겠어서 찍음
틀린문항: 17 영역: 문학 선택오답: 1번 오답의 이유: 반객의 의미를 몰랐음
틀린문항: 30 영역: 고전 시가 선택오답: 3 번 오답의 이유: 화자의 상황에 대한 대응이 드러나있지 않다고 생각 (지금 보니 뭔가 당연한 말인 것 같네요)
틀린문항: 31 영역: 고전시가 선택오답: 5번 오답의 이유: 각각의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됨
틀린문항: 34 영역: 비문학 선택오답: 1번 오답의 이유: 다 맞는 말 같아서 찍음
틀린문항: 35 영역: 비문학 선택오답: 3번 오답의 이유: ㄹ에서 리폴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함
틀린문항: 42 영역: 비문학 선택오답: 4번 오답의 이유: 표시를 되었으니 어떻든 지급해야된다고 생각(지금 보니 좀 저 스스로도 제 생각이 이해가 안되네요)
틀린문항: 45 영역: 현대시 선택오답: 2번 오답의 이유: (나)에서 '존재의 흔들리는 가지'가 화자가 목표하는 바가 달성되지 않는 상태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
회상:
생각보다 화법 작문에서 많이 시간을 썼다.
문학은 고전소설 나름 시간을 들여서 열심히 읽었는데 이해 안되서 1문제 풀고 넘어갔다 돌아왔다
반성:
고전소설 읽는데 시간을 많이 쓴 것치고 문제를 못 풀었다. 이후로 살짝 시간관리의 흐름이 꺠졌다.
이해 안되는 어휘가 좀 있었다
다짐:
지문을 읽고 문제를 못 푼다고 당황하지 말고 시간을 잘 아껴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