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71838 2020-09-06 오전 11:08:21
k90220 2020-09-06 오전 11:04:14

어려웠던 지문:16~19, 30~32, 33~37

어려웠던 문제:15, 16, 23

부정

15:시간상 넘겼다.

17:모르겠어서 가장 맞아보아는걸 골랐다.

23:너무 대충 읽고 넘긴 것 같다.

31:작품이해를 잘 못했다

35:시간이 부족했다.

긍정

16:이런문제에 너무 약한것같다. 

19:이건 보기를 읽어야했을거같은데, 안읽고 푸는게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32:실수했다.

36:시간이 부족했다.

k90171 2020-09-06 오전 11:04:03

 

k90554 2020-09-06 오전 11:03:57
k80947 2020-09-06 오전 11:01:37
k80947 2020-09-06 오전 11:00:29
k90336 2020-09-06 오전 11:00:27
Battle 10 자가 진단서

숙명여고3 문지수

어려웠던 지문 : 인문, 고전시가

어려웠던 문제 : 13, 21, 31, 44

실수로 틀린 문제 :

 

긍정의 힘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

3/화법/1/청중1은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은 오선보에 대해, 청중2는 언급하지 않은 이전 악보의 특징과 정간보의 한계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맞다고 생각했다.

4/작문/1/벽화 제작 의뢰 이유를 벽화 제작 이유로 잘못 생각했다.

16/현대소설/4/서술자가 인물의 행동을 묘사한 부분이 많아 그렇게 생각했다.

41/사회/5/법률 때문에 계약과 다른 이행을 해야 하는 것을 계약의 죽음이라고 잘못 생각했다.

 

부정의 힘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

22/인문/1/데카르트가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로 이원론을 지지하는 논리와 같은 경우에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까먹고 데카르트가 했으니까 포함시켜도 된다고 생각했다.

30/고전시가/4/자연물에 대한 감정을 직접 표출했나? 하고 대충 골랐다.

35/과학/3/ㄷ에서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은 것이 처음부터 A단백질도 언폴딩이나 미스폴딩되지 않은 것이라 리폴딩이 안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회상

화작과 문법에서 답이 안 보여서 여러 번 읽은 문제들이 있었다.

비문학에서는 답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는데 문학은 그냥 고른 것 같다.

반성

내가 지문의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르겠다고 생각한 것이 지문에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다짐

지문으로 좀 더 되돌아가야 될 것 같다.

문학에서 선지의 의미를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k90418 2020-09-06 오전 10: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