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10 자가 진단서
숙명여고3 문지수
어려웠던 지문 : 인문, 고전시가
어려웠던 문제 : 13, 21, 31, 44
실수로 틀린 문제 :
긍정의 힘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
3/화법/1/청중1은 강연에서 언급하지 않은 오선보에 대해, 청중2는 언급하지 않은 이전 악보의 특징과 정간보의 한계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맞다고 생각했다.
4/작문/1/벽화 제작
의뢰 이유를 벽화 제작 이유로 잘못 생각했다.
16/현대소설/4/서술자가
인물의 행동을 묘사한 부분이 많아 그렇게 생각했다.
41/사회/5/법률 때문에
계약과 다른 이행을 해야 하는 것을 ‘계약의 죽음’이라고
잘못 생각했다.
부정의 힘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
22/인문/1/데카르트가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로 이원론을 지지하는 논리와 같은 경우에 동일자 식별 불가능성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부분을 까먹고 데카르트가 했으니까
포함시켜도 된다고 생각했다.
30/고전시가/4/자연물에
대한 감정을 직접 표출했나? 하고 대충 골랐다.
35/과학/3/ㄷ에서 응집체가
생성되지 않은 것이 처음부터 A단백질도 언폴딩이나 미스폴딩되지 않은 것이라 리폴딩이 안 일어났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회상
화작과 문법에서 답이 안 보여서 여러 번 읽은 문제들이 있었다.
비문학에서는 답을 증명하려고 노력했는데 문학은 그냥 고른 것 같다.
반성
내가 지문의 내용을 다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모르겠다고
생각한 것이 지문에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다.
다짐
지문으로 좀 더 되돌아가야 될 것 같다.
문학에서 선지의 의미를 생각하는 연습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