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patrick908 2020-09-12 오전 10:47:08
k80539 2020-09-12 오전 10:45:26

Battle 11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문제: 34번, 37번

실수로 틀린 문제: 12번, 17번


긍정형)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12번/ 문법/ 3번/ '밤낮'이 밤과 낮이라는 의미가 아닌 다른 의미로 해석 되는 것으로 생각해서 융합 합성어라고 판단함.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40번/문학/1번/ 세 작품 모두 '가을'이라는 계절적 이미지를 활용해 자연의 섭리에 대한 깨달음을 전달한 것으로 이해함. 

부정형)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17번/비문학/3번/다른 선지들이 다 옳다고 판단해서 선택함.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34번/문학/2번/본문에서 당혹감은 찾을 수 있었지만 혼란스러움은 찾을 수 없어서 2번을 선택함.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37번/비문학/3번/전기용량이 전극면적과 전극 사이의 거리와의 상관관계를 따지는 문장만 확인하고 선지를 고름. 거리와 길이 사이의 관계를  확인했어야 했는데 하지 않음.

틀린 문항/영역/선택오답/오답의 이유:44번/문학/3번/대상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파악하려면 기존의 의미가 존재해야하는데 발견하지 못해서 선택함.


회상: 전에 비해서 문제를 풀 때 보다 안정적으로 풀어냈고 선지를 고를 때도 전에 비해 확신을 가지고 골라낼 수 있었다.

반성: 약간 아리까리한 것은 다시 한 번 더 확인을 해보고 넘어가는 습관을 지니도록 해야겠다.

다짐: 오늘 잘해낸 점과 부족함 점을 더 보완해서 연습한 후 9월 모평을 잘 치러야겠다.

k80855 2020-09-12 오전 10:42:34

Battle 10 자가 진단서                   학교: 중동고                 이름: 김선우

                        

어려웠던 지문: 가을 나무, 가을에

실수로 틀린 문제: 25, 33, 36

어려웠던 문제: 42, 43, 44


긍정형 문제:

9. 4번: (나)에서 SNS 사용을 제약하디 않으니 2번 5번은 뺴고 풀었다

42. 3번: 2번 3번에서 고민하다 3번의 '결실'이 맞는 거 같아서 고름

부정형

15. 4번: 비르소미오가 모음조화가 지켜지지 않은 거라고 생각X

25. 4번: 실제로 4번은 옳지만 5번이 ㄱ에 대한 설명으로는 더 맞다. 4번까지만 보고 풀었다

30. 3번: 착각, 5번은 참이라고 판단. 기억상 그런 내용이 있었다고 생각

33. 2번: 2번이 틀렸다고 확신함(제대로 다시 보지 않고)

36. 1번: 지지체의 길이도 달라지는데 생각이 짧음

43. 4번: 현대 문명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판단 X

44. 3번: (시간부족) 제대로 지문을 다시 못봄

k90361 2020-09-12 오전 10:32:37

 

k90191 2020-09-06 오후 9:06:16

 

k00115 2020-09-06 오후 9:01:08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이원론), 비문학(근대적 계약)

어려웠던 문제: 40, 42, 44, 45

실수로 틀린 문제: 2

긍정의힘:

16: 현대소설   2번   3인칭 제한적 관찰자 시점이라 생각해서 2번함.

29: 고전소설   5번  보관하고 있던 옷에서 사연이 드러나고 시련의 극복이 완전해지는게 맞음. 하지만 지금 보니까 계원과 경패가 바뀌어서 틀림.

41: 비문학     4번   '계약의 죽음'이란 계약의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계약의 내용이 의미없어 지는 뜻으로 이해함

 

부정의힘: 

2: 화법과작문   3번   옳은 선택지를 고름. 

44: 현대시    5번    3연에 조건이 없다고 판단함

45: 현대시    3번    나머지가 맞다고 판단하여 애매한 3번 선택. 

 

회상:

생소한 방식과 불편한 자리에 의해서인지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특히 비문학을 읽을 때 평소보다 글자가 들어오는 게 느려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반성:

1. 집중력이 부족해서인지 잘못 읽기도하고 실수도 많았다.

2.  마음이 급해서 지문을 제대로 해석 못하고 문제를 푼 것 같다.

다짐:

 컨디션 관리, 편한 장소 등을 미리 생각해서 연습해야겠다. 그리고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손으로도 표시하여 실수를 줄이겠다.

 

k90275 2020-09-06 오후 8:57:07
k90532 2020-09-06 오후 8:54:55

서울고 강현준

어려웠던 지문: 33-37 아미노산 폴딩, 명월음

어려웠던 문제: 30,32,35,45

긍정의 힘:

32 고전시가 1번 오답의 이유: 2번, <보기>에서 어둠이라는 속성이 나타나 있지 않아 틀렸다고 판단하였다.

부정의 논리:

35 비문학 3번 오답의 이유:  3번에서 ㄷ에서는 리폴딩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

45 현대시 2번 오답의 이유:  4번에서 단순히 시어에 의미만 가지고 판단하여 허망함이 맞다 생각함.

회상: 인물 간의 관계를 묻는 문제에서는 동일 인물에 표시하였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요약하며 풀었다. 비문학 에서는 각각의 문단마다 문단 번호를 쓰며 주요 내용을 찾아 표시하였다.

반성: 한 문제에서 2가지의 선택지가 헷갈려 고민을 조금 길게 한 것 같다.

다짐: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가 나온다면 최대한 빨리 넘어가서 다 풀고 난 다음에 다시 돌아와 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