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웠던 지문: 비문학(이원론), 비문학(근대적 계약)
어려웠던 문제: 40, 42, 44, 45
실수로 틀린 문제: 2
긍정의힘:
16: 현대소설 2번 3인칭 제한적 관찰자 시점이라 생각해서 2번함.
29: 고전소설 5번 보관하고 있던 옷에서 사연이 드러나고 시련의 극복이 완전해지는게 맞음. 하지만 지금 보니까 계원과 경패가 바뀌어서 틀림.
41: 비문학 4번 '계약의 죽음'이란 계약의 내용이 법적으로 문제가 있어 계약의 내용이 의미없어 지는 뜻으로 이해함
부정의힘:
2: 화법과작문 3번 옳은 선택지를 고름.
44: 현대시 5번 3연에 조건이 없다고 판단함
45: 현대시 3번 나머지가 맞다고 판단하여 애매한 3번 선택.
회상:
생소한 방식과 불편한 자리에 의해서인지 집중하기가 힘들었다. 특히 비문학을 읽을 때 평소보다 글자가 들어오는 게 느려서 시간이 많이 걸렸다.
반성:
1. 집중력이 부족해서인지 잘못 읽기도하고 실수도 많았다.
2. 마음이 급해서 지문을 제대로 해석 못하고 문제를 푼 것 같다.
다짐:
컨디션 관리, 편한 장소 등을 미리 생각해서 연습해야겠다. 그리고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손으로도 표시하여 실수를 줄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