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등록
k71634 2020-09-13 오후 8:29:03

battle 11 자가 진단서

중동고등학교 강동우

어려웠던 문제: 25 실수로 틀린 문제: 45

부정의 논리: 틀린 문항-

1. 25번-수필-선택오답 4-오답의 이유: 선지에서 그대로 인식하려는 태도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이 선지를 골랐다.

2. 45번-단어-선택오답 3-오답의 이유: 지문의 '입지'의 뜻과는 다르게 선지의 '입지'는 개인의 확고한 위치 정도의 의미라 생각해 선택했다.

회상: 이렇게 풀었다

오늘은 좀 깔쌈하게 흐름을 타서 잘 푼 것 같았다. 

반성: 이런 걸 잘못한 것 같다

단어를 틀렸다. 많이 반성해야겠다. 그리고 기술 지문 비문학 부분에서 답찍고 넘어가기를 잘 하지 못했던 것 같다. 유의하자.

다짐: 이렇게 풀어야겠다

단어 실수 같은거 하지 말자. 그리고 이런 흐름을 잡고 풀자

k90349 2020-09-13 오후 8:23:41

어려웠던 지문 - 인문, 사회

어려웠던 문제 - 21, 25, 39

실수로 틀린 문제 - 24, 34


긍정의 힘 

39(기술) - 생각이 너무 짧았다


부정의 힘

21(인문) - 보기의 주장을 착각했다

24(고전시가) - '사우가'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다

25(고전시가) - 완전히 반대라고 생각하고 풀었다

34(현대소설) - d에서 '그'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회상 -

인문지문을 풀 때 뭔 내용인지 잘 이해하지 못해서 빠르게 넘겼고 고전시가를 풀 때도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뒤에 지문은 그나마 잘 풀렸다


반성 -

생각을 깊게 하지 못한 것

고전쪽에 대해 제대로 해석하지 못한 것


다짐 -

생각을 깊게 하면서 문제풀기

고전시가, 고전소설쪽 문제를 계속 풀면서 어휘력 키우기

k90451_ 2020-09-13 오후 8:22:05
k00220 2020-09-13 오전 11:41:34

battle 11

어려웠던 지문

- 고전시가

-현대문학


회상

-문제를 풀때 답에 대한 자심감이 없이 풀음 -검토 하고싶었지만 시간부족

-화작문법을 시간을 많이 투자했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틀림

-이외에 시간배분은 사실 한번풀기에는 딱 적당한 수준으로 됐지만 어쨋든 빠듯함


반성

- 문제를 풀 때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는듯


다짐

- 문법 공부 계속하기

-선택지에 집중하기

-지문 내용일치를 자꾸 틀리니 좀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문단별로 요약하기


긍정의힘

4 -  5번은 틀리다고 생각함, 지문에서 이러한 공간에서의 사건이 줄어들고 있다는것을 잘못이해

9 - 집중 안하고 풀어서 생각을 깊게 못한듯

12 - 문법

31 - 1번이 틀리다고 생각한듯

39 - 맞는것인데 틀린것 찾음ㅋㅋㅋㅋㅋ


부정의 논리

3 - 위에 첫번째 보기가 발표내용의 일부를 언급하며 하는 얘기라 생각함

13 -문법

20 - 애초에 왜 피에로 분장을 시키는건지가 이해가 안됐음 설명도 없고

24 - 4번 했는데 마킹중에 바꿈, 모두 벗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국화만 생각하는줄

34 - d 가 그를 얘기하는게 아니라 생각함

36 - 내용일치

43 - 이해 제대로 못함

44 - 감각적인 문체 사용이 맞다고 생각

k90220 2020-09-13 오전 11:28:41

거의 처음으로 90점을 넘겼다. 정말 아슬아슬하지만 45번까지 푼건 오랜만이다. 연습이 효과가 있었던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뒤에 가서 너무 허둥지둥 문제를 푼것같다. 그래서 이 점수가 우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게도 화작에서 두개를 틀렸다.문법도 아닌 다른곳에서. 문법을 풀떄는 좀 불안했다. 다행이도 맞췄지만 더 확신있는 풀이를 위해 개념을 다시 공부할것이다. 첫 비문학은 20번을 제외하면 괜찮았다. 두번쨰는 더 괜찮았다. 마지막은 좀 시간에 쫓겨 허둥지둥 풀었지만 다행히 다 맞췄다. 문학 첫번쨰는 좀 고전했다. 여기서 시간을 좀 썼고 또 한개 틀렸다. 확신 있는 풀이가 아니었던 것이다. 두번쨰는 조금 난해하지만 다 맞췄다. 마지막 작품은 정말 7분안에 풀어서 불안했지만 다 맞추긴 했다. 하지만 시험장에서 내가 다시 그걸 해내리란 보장이 없어서 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부정형

5,7번 지문을 잘못 읽은것같다

24번 선지를 너무 빨리 넘겼다.

k90439 2020-09-13 오전 11:12:24

유봉여고 조예린 자가진단서 

어려웠던 지문: 비문학-과학 

어려웠던 문제: 3,38,44

실수로 틀린 문제 : 18 

부정의 논리 

18. 2 . 틀린 거 고르라고 헸는데 맞는거 고름 

25. 4. 답이 안 보여서 막 뒤지다가 이상한데 트집잡음. 선지 끊어서 꼼꼼히 읽지 않음. '자신의 경험 세계 속에서 사고한다'하고 '감각에 매몰되어 있다'는 다른 말임. 

30. 1. 문장 끝에 ~~~하지 않다 식으로 부정되어 있는거 자세히 안 보고 그냉 대강 읽고 고름. 

33. 4. '발화자 자신'이 누구를 의미한 건지 착각함. 

38. 5. 시간 없어서 찍음

회상

화작문, 문학, 비문학 순으로 

25,30,25 배분

화작문 오래 걸림

문학 헷갈리는 선지 많아 2번씩 읽음

반성

화작문 풀 때 처음에 집중을 안해서 첫 지문 5분 씀. 

비문학 풀다 갑자기 이해 안 가는 순간에 멍 때림. 

다짐

화작문 풀 떄 집중하자! 전체적으로 집중력의 문제이고, 집중이 안되서 시간을 끄니까 나중에 비문학 시간 없어서 대충 읽고 문제를 틀리는 거다. 

그리고, 마음대로 의미부여 하지 말고, 써져 읽는 대로 읽자.  글자 주관적 해석 노노!


k00189 2020-09-13 오전 11:10:06
k90171 2020-09-13 오전 11:06:51